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5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제3자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지난해 4년 연속 인증 갱신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채용 단계별 응시자 편의 위주의 시스템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공정한 채용을 위해 채용과정에서 학력, 연령, 성별, 출신지역 등 차별적인 요소는 제외하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올해에도 채용시스템(프로세스 규정 등), 채용운영(채용공고 등), 채용성과(신규채용자 만족도 등) 3개 부문 9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5년 연속 인증 갱신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단은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시스템 정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공정채용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차별 없는 채용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문화를 조성하여 입사자 만족도 향상 및 이직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안성시는 지난 12일 ‘2023년 지방세외수입 현년도 체납액 징수강화기간’ 운영에 따른 추진현황에 대한 ‘지방세외수입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유태일 부시장 주재로 교통정책과, 토지민원과, 건축과, 도로시설과, 사회복지과의 5개 부서장이 모인가운데 2023년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및 현년도 체납액에 대한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이 논의했다.이어 연말까지 적극적인 징수 독려를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안성시는 연말까지 미납부자에 대해 ▲독촉고지서 발송 ▲자동차관련 과태료 번호판 영치반 운영 ▲부동산·차량·예금(채권)·급여 등 재산 압류 ▲관허사업제한 등을 적극 추진하여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서는 한편, 경제 위기 등 생계형 체납자가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압류 유예,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 납부 등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 추진에 쓰이는 중요한 자주재원이므로 체납액의 조속한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안성시는 ‘2023년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안성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다양한 자전거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우선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 전 안성시민이 수혜자가 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또한, 자전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23년 한해동안 12개 초등학교 약 1,84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으며, ‘24년도는 중등학교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 한다는 계획이다. 자전거 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진행 105회 방문 수리센터 사업을 통해 약 2100여 대의 자전거 수리를 완료하였고,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등을 무상 점검 및 수리하며, 수리센터 품목에 해당하지 않는 부속품 교체 비용은 인건비 무상으로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 자전거 대행진 개최, 자전거 안전 캠페인 및 바우덕이 축제 기간 중 자전거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친환경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시민의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안성시는 구도심 야간도로의 시인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요 도로의 중앙차선, 회전교차로 및 횡단보도에 ‘하이브리드 도로표지병’을 설치하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도비100%) 2억1천만원을 지원받아 빈 점포가 증가한 구도심의 주 도로인 중앙로(봉산로터리~한경대교차로), 안성맞춤대로(금산 교차로~안성대교) 구간과 최근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금광면 금광리 65-2번지 일원의 진안로 사거리에 ‘하이브리드 도로표지병’을 우선적으로 설치하였다. 본 사업으로 설치된 ‘하이브리드 도로표지병’은 불빛의 반사가 있어야 식별이 가능한 일반 표지병과는 달리 낮 시간대 태양광을 충전했다가 야간에 자동 점등되는 충전식 발광 시설로 장마철 등 궂은 날씨에도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야간·우천 시 잘 보이지 않는 차선의 시인성을 개선하여 운전자 및 보행자의 도로식별 강화 및 침체된 구도심의 야간 경관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성시 도로시설과장은 “하이브리드 도로표지병 설치로 야간 도로 시인성이 개선되어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불빛 점등이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
한경국립대학교는 13일 우체국금융개발원과 인턴과 현장체험 제공 등 양 기관의 상호지원과 협력으로 양 기관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 인력 채용 기회 제공 ▲맞춤형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 공동 노력 ▲현장견학 등 체험 기회 제공 ▲기타 상호협력 및 발전에 관한 포괄적인 사항으로 구성됐다. 이원희 총장은 “이번 협약식은 장애인 관련 원격교육, 장애인교육 학술지도, 장애인-비장애인 창업경진대회, 취업을 주관하는 담당 부서가 참석하여 실무 논의가 가능한 자리다. 한경국립대는 장애인 학생의 해외 인턴 등 취업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실시하고 있다. 우체국금융개발원에서 장애인 인턴 및 채용과 관련하여 논의가 필요할 때 우리 대학의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강조하였다. 유대선 원장은 “장애인 관련 특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경국립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뜻깊다. 장애인 적합 직종 개발이 장애인 채용보다 우선 시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직종 개발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채용의 전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장애 대학생 취업 뿐 아니라 전반적인 업무에서도…
수원시 고색뉴지엄이 나만의 다회용기를 만들고 개인컵 등 다회용기 구비 독려에 나선다. 고색뉴지엄은 오는 23일 고색뉴지엄 2층 교육실에서 수원산업단지 노동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12월 문화의 날 연계 프로그램 '고색데이 : 헤어질 용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공방 전문 강사와 함께 새해 소망을 담은 나만의 다회용기를 만드는 행사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법 교육도 진행된다. 수원산업단지 노동자, 일반시민 중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재료비는 1만 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고색뉴지엄' 또는 '고색데이'를 검색 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새해 소망이 담긴 나만의 다회용기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일상 속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와 시민 교류를 활성화하는 도시 외교관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15개국 19개 국제자매·우호도시 중 중점 협력 도시 5개를 선정해 도시별 시민교류위원회를 구성했다. 경제·문화·체육·교육·환경 등 분야별 전문성 있는 시민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 기간은 2년이다. 시민교류위원회는 아사히카와(일본)·지난(중국)·프라이부르크(독일)·피닉스(미국)·뚜르(프랑스)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시민교류위원회는 ▲국제자매도시 교류사업 개발·제안 ▲자매도시 방문단 수원 방문 시 국제 교류 활동 등의 활동을 하며 분기별 정례회의를 진행한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교류위원회 위원들은 수원을 대표하는 도시 외교관이자 수원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이 글로벌 외교관이 돼 시민교류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화성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에서 공공부문 민간클라우 전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해 주요 행정·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18개 대민서비스 시스템 서버의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시는 2017년 서버 가상화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2018년 스마트시티가상화기반 서버통합시스템 구축, 2022년 통합예약시스템과 2023년 홈페이지망 17개 대민서비스의 민간클라우드 전환, 2023년 공공기관 통합업무시스템 민간클라우드 전환 등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서버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통한 운영 효율성 향상 ▲시스템의 확장과 장애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 ▲대민서비스 이용 시 로딩시간 50% 단축 등이 가능해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시민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경기FTA통상진흥센터(센터장 강경식)와 관내 기업 글로벌 진출 및 FTA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성시 중소기업의 FTA 및 통상(수출) 관련 교육·컨설팅·마케팅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신통상(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사업 운영 협력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저변 사업 확대 등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광재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화성시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이해남 화성시의회 교육복지 위원장이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의정대상’은 지방 모 일간지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주권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해남 위원장은 제9대 화성시 교육복지위원장으로서 행정의 효율적 수행과 더불어 화성시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대안제시로 화성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해남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화성시 은둔·고립형 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은둔 고립형 가구는 회적·경제적·문화적 원인 등으로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 사회활동이 곤란한 사람을 의미한다. 조례는 은둔형 고립형 가구에 대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복귀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화성시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등 다양한 복지분야의 입법활동을 통해 화성시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일조해왔다. 이해남 위원장은 “화성시 교육, 문화, 복지, 체육, 보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