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통합·복합민원과 관련,민원해소를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시와 시의회가 공동대응하는‘통합·복합민원서비스’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내 최초로 시의회와 ‘통합·복합민원서비스’ 체계 구축 시에 따르면,시와 시의회에 동시에 접수되는 지역 집단 민원 등에 대해 공동대응이 필요할 경우 집행부와 시의회가 공동대책반을 소집해 공동대응한다는 것이다. 특히, ‘통합·복합민원서비스’ 체계 구축은 ‘시민시장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는 주광덕 시장의 공약사항으로서 기능이 다른 집행부와 시의회가 같은 민원에 대해 공동대응함으로서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신선한 발상이란 평과 함께 시의회에서도 호응을 얻고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민시장 시대' 맞은 주광덕 시장 공약사항 … 시의회도 호응 시는 이를위해 시의원(전문의원), 주관부서장, 종합민원담당관으로 구성된 공동대책반을 운영하고 현장방문 및 회의를 개최하며 필요시 민원인을 참석시켜 관련 민원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이와관련해 시는 의회사무국과 운영방법 및 절차를 논의하고 오는 10월에는 통합·복합민원서비스 체계(안)을 마련해 11월에는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 내년 1월 부터
김한정 의원이 8일 8호선 별내선(별내~암사)구간 복선전철 6공구 공사현장을 방문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남동경 국장 등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8호선 건설 진행현황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레미콘 등 자재 수급 때문에 공기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고, “내년 상반기 내에는 토목공사 등이 완료되는 만큼 안전한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8호선 별내선은 남양주 시민들의 강남 교통의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사업인 만큼 내년 연내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한 후 8호선 별내 역사 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조응천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은 김미리 경기도의원과 박은경, 박윤옥 남양주시의원과 협력‧추진한 결과, 경기도 특별교부금 총 2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한 예산은 미세먼지 안심버스정류장 설치 10억원, 에코피아 수직정원 조성에 12억원, 평내호평 교량 하부 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5억원으로 총 2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조응천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시·도의원과 함께 남양주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편의시설 확충에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완화와 폭염·폭우가 지나고 가을을 맞으면서 마을마다 명절을 축하하며 화합을 다지는 노래자랑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지난 3일 퇴계원역 광장에서 주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읍민 노래자랑을 열고 그동안의 힘든 날을 위로하고 자축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진건읍주민들은 추석 전날인 9일 밤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축제 노래자랑을 열기로 했고, 11일 밤에는 평내호평주민들이 공영주차장에서 한가위노래자랑을 열게 되며, 화도읍 주민들은 마석광장에서 추석맞이 노래자랑을 열기로 하는 등 마을마다 가을과 추석을 맞이하는 축제를 열며 축하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랜동안 비대면의 시간을 가졌고 올해 유난하게 폭우와 폭염이 기승을 부려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모처럼 함께 축제를 열고 있다" 면서 " 이번 축제로 심기일전해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구)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3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조미자(남양주3)·김동영(남양주4)·김창식(남양주5) 경기도의원과 협력해 확보한 예산은 ▲왕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 10억원,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25억원이다. 김한정 의원은“왕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진접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높아질 것이며, 오남역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통해 오남역 4호선 개통에 따른 이용객들의 통행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차량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5가정에 추석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석 명절 선물 꾸러미는 남양주시복지재단 마을돌봄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송편, 참치, 김 세트를 비롯해 관내 업체로부터 후원받은 한과 등으로 꾸렸다. 정순옥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나눔을 통해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마음의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승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이 모두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산1동 협의체 위원들은 수원 세모녀 사망사건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취약계층의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가 지난 7일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동훈 의원의 대표 발의로‘별내동 물류창고 공정 감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별내택지지구에 연면적 약 5만㎡의 대형물류창고가 지난해 5월 허가를 득하고 지어지고 있다”며“물류창고로 인한 대규모 화물차량 이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매연․소음․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거주환경의 오염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이어“시에서는 올해 4월 지구단위계획 지침을 변경했고 별내택지지구내 창고시설을 부용도로 한정해 물류창고와 같은 시설이 허가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나 감사원에서 위 지구단위계획 변경사항이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변경할 수 있는 예외 사항을 잘 못 적용했다며 지난 7월 감사원 실지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의회는“첫째, 감사원은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펴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의 고충을 헤아려 균형 잡힌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 둘째, 8만 별내동 시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추구권 보장을 위하여 열린 감사를 실시 할 것 셋째, 남양주시민의 대표인 남양주시의원 개개인의 염원을 받아 신중한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결의하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일 추석을 맞이해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 27명과 함께 별내동 메가박스에서 가을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문화체험은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하게 근로하고 있는 참여자들이 평소 느끼는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화관람, 점심식사, 동료와의 소통시간, 명절선물 전달식 순으로 진행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추석을 맞아 뜻깊은 문화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정생활·일자리 참여를 위한 힘을 얻어 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영화관에서 진행된 가을문화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소통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며“앞으로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공상길 관장은 “장애인들의 마지막 목표는 자립이며 자립은 곧 취업이다. 남양주시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해 장애인들이 원하는 보통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들이 단순히 일자리만 얻는
그동안 공사 지연으로 지역민의 시위가 잇따르는 등 갈등을 빚어온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너구내고개 교차로에서 수동면 운수리 운수교차로간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 확장 사업비가 확보돼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경기도에 사업비 확보와 공사 조기 착공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민선 8기 출범 후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 확장에 대한 공약 사항 이행을 위해 경기도지사 및 행정2부지사를 만나 수차례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경기도에서도 지난 8월 9일과 9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실무 부서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2회 추경에 보상비 300억 원을 우선 확보하고 2023년 본예산에 잔여 보상비와 공사비를 확보해 오는 2023년 상반기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 확장 사업은 지난 2004년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나 우회 도로 개설과 기존 도로 확장에 대한 지역 내 주민 간 의견 대립으로 실시설계가 지연되는 등 사업 추
남양주시는 오염과 악취로 해충발생의 원인이 되는 아파트 정화조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던 다산동 플루리움아파트 내 정화조를 폐쇄하고 자연 유하식 직관 오수 처리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6253가구, 7개의 대단지 아파트로 기존 정화조가 폐쇄된 6단지를 제외한 6개 단지에 정화조 11개가 남아 있어, 시는 이달 말까지 오수 펌프 정화조를 폐쇄하고 직관 오수처리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별로 매년 약 3천만 원의 정화조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소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정화조 존치 비율은 3%로 비교적 낮은 편인데도 팔당댐 주변에 수도권 주민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취수장이 11개소나 있어 수질과 환경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정화조 없는 친환경 도시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앞으로 시에서는 ‘정화조 없는 친환경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비롯해 시민 사회의 만족도가 크고 예산 투입 대비 효과가 큰 사업들을 우선 순위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더 많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