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로 세상에 감동을 주는 많은 봉사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 유무형의 자원을 이웃과 나눴지만 오히려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자원봉사만이 가진 힘으로 수원시민을 하나로 묶고 수원시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여 온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주년을 돌아본다. ◇수원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달려온 20년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20년 전인 2003년 10월20일 문을 열었다. 최초 개소 당시 명칭은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였다. 지역에 산재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들과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할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태동했다. 수원시는 수원시자원봉사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센터 출범을 위한 기초를 닦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초기 센터는 자원봉사 기반을 구축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노력에 집중했다. 3년이 채 안 된 2006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자원봉사센터 중 최우수 센터로 평가받으며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센터는 중장기 비전과 방향을 정립하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렸다. 개소 10년 만인 지난 2013년 4월 장안구 정자동 옛 대한지적공사 경기본부…
김현준 전 국세청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수원시 갑(장안구)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로 수원시 장안구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쳤다. 김현준 예비후보자는 12일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소감을 밝히며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치, 새로운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이어 장안구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교통·주거·환경·복지 등을 아우르는 '북수원 도시발전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현준 예비후보자는 조세분야에서 공직생활을 하고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한전 경기본부(본부장 이건행)는 지난 8일 서울 용산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제5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2019년부터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매년 발굴하여 정부가 그 공로를 인정하는 국내 유일의 권위 있는 제도이다. 한전 경기본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수원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장애인 직업전환 교육 등 우수 프로그램 운영하였고 민·관합동 사업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건행 본부장은“경기본부는 앞으로도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기본책무는 물론이고 관할구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유가치를 지속해 발굴하고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자매 도시인 멕시코 톨루카시와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12일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청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 멕시코 대사를 접견하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2월 부임한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만남에서 이 시장은 “수원시와 톨루카시가 내년에 자매결연 25주년을 맞는데,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가 기쁘다”며 “톨루카시와 수원시가 더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대사님께서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와 멕시코 톨루카시는 1999년 11월 자매 도시결연을 체결하고, 25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은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019년 톨루카시가 자매 도시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수원시에 조형물을 기증할 때 주한 멕시코 대사관의 협조로 외교행낭을 통해 수원시로 들여왔다. 그 당시 톨루카시가 기증한 작품명 ‘당신을 찾아서’(Buscándote)는 2021년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 설치됐다.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예전에 수원화성과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을 방문한…
안성상공회의소는 12일, 안성시를 방문하여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성상공회의소는 매년 회원기업 간 유대강화를 위한 회원업체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비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올해도 침체된 경기와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상공회의소는 1918년 안성상업조합을 시작으로 1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이어오며 안성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에도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안성상공회의소와 회원사들의 따뜻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고루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에 지난 6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로 안성의 다양한 의제를 얘기해보는 ‘모두의 안녕을 위한 시민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독립서점인 ‘다즐링북스’가 주관한 행사로, 민간이 주도하고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기획·운영되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 최혜영 국회의원 등 6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올해 2회째 맞이하는 공론장 주제는 ‘기후위기, 공동체 활성화, 자살 문제’였다. 주제가 무거운 만큼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해를 돕고자 총 4회에 걸쳐 전문자 발제,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연인원 120여명의 시민들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공론장 당일은 사전 집담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더해 다양하고 상세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하는 공론장의 의미가 크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은 시정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 시설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었다. 향후 도출된 결과는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수원시와 ‘2024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12일 오전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재준 시장은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2024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재정 회장, 이재준 시장, 홍순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장 경기도협의회 홍순도 회장, 배왕명 수원지구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정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 내 재난구호, 사회봉사,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최근 5년간 1회 이상 참여한 세대주 및 개인을 대상으로 우편 발송되며, 금융기관 수납, 인터넷, 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진보당 홍성규 예비후보(사진)가 후보자 가운데 가장 먼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등록을 마쳤다. 홍 후보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제3지대'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뜨겁다. 그만큼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양당으로 대표되는 기성정치에 대한 불신과 실망이 팽배하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양당에서 뛰쳐나온 1.5당, 2.5당들이 어떻게 제3지대인가! 진정한 제3지대는 오직 진보정치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었던 분열을 넘어 연대와 연합으로 '진보정치 시즌3'를 활짝 열겠다. 민생을 도외시하고 나라를 파탄에 이르게 한 윤석열 정권 심판의 가장 중요한 밑불이 될 것"이라며 "내년 총선은 뭐라해도 '윤석열 정권 심판'의 장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진보정치는 물론 야권 전체가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선거구 획정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 대해 홍 후보는 "법을 만들고 누구보다 법을 준수해야 할 국회의 무능과 책임방기가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선거구 변동이 확실시되는 우리 화성도 그 직격탄을 맞고 있다. 대체 그 모든 피해와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거대양당을 넘어 현 국회를 싹 물갈이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수원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40회 수원시 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6명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자는 ▲학술 부문 박만규 아주대학교 교수 ▲예술 부문 송창준 성정문화재단 상임이사 ▲교육 부문 안교관 수원공업고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봉사 부문 김의순 가보정 대표 ▲체육 부문 신현삼 수원시 배구협회 회장 ▲언론 부문 김종구 경기일보 주필이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본인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묵묵하게 역할을 다하셨다"며 "전통 있고 품격 있는 최고의 상을 받은 수상자들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1984년부터 매년 수원시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수상자 207명을 배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 수출시책에 도움을 받은 중소기업들이 감사를 표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수출중소기업 도란도란 토크'를 열고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70여 명이 이야기를 나눴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 수출중소기업 도란도란 토크'는 시 수출시책에 참여한 중소기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기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행사였다. 소감을 발표한 기업인 10여 명은 시의 수출중소기업시책의 실질적인 도움이 된 점을 칭찬하며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을 부탁했다. 시의 수출중소기업지원시책은 ▲중소기업 제품 영문TV 영상제작·방송지원 ▲수출 간소화 지원 ▲국외 규격 인증취득 지원 등 11개다. 이재준 시장은 "경제특례시를 완성하기 위해 유치·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곧 출시될 수원기업새빛펀드, 지난 10월 시작한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사업' 등이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의 수출지원시책이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쁘다"며 "오늘처럼 중소기업인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기업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