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의 하나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적극 활용하고 고향 방문과 성묘는 가급적 자제해주기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고향·친지 방문하지 않기 ▲고향·친지 방문 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만나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및 하루 3회 이상 환기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한, 성묘 관련 실천 사항으로는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성묘하지 않기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등 혼잡하지 않은 날짜와 시간 선택하기 ▲최소 인원으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상시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하기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시는 추석 연휴 성묘객 분산을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https://sky.15774129.go.kr)'을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는 온라인으로 차례상 꾸미기, 추억 사진 등록, 추모 글 작성, 가족 친지와 SNS 공유 등의 서비
남양주풍양보건소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무료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풍양보건소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의료급여생애전환기 검진 항목 일부 외 일반 건강검진 항목은 지원되지 않아 질병의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무료 검진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남양주시는 31.6%로 전국 32.3%보다 낮은데다 건강보험가입자의 수검률인 67.8%에 비해서 1/2이상 낮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풍양보건소는 의료취약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수검률을 높이고자 일반건강검진 수준 이상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진료, 1차 혈액검사, 골다공증검사, 치매검사 등 모두 10개의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진 결과는 보건소 담당의와 대면 및 유선 전화상담으로 이뤄지며,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검진 시기 도래 시 문자 안내 등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주 소장은 “65세 이상 의료취약 어르신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가 건강주치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무료 건강검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1일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서 자전거 부품 절도범인검거에 기여한 모니터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모니터 요원은 8월 30일 새벽 시간대에 경춘선 별내역의 자전거 보관대에서 수상한 남성이 자전거 부품을 절취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에 신속하게 출동한 경찰은 전철역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남성을 발견, 검거할 수 있었다.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새벽에도 계속되는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모니터 요원들의 세밀한 업무 수행에 감사드리고, 센터와 경찰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주민들이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남부경찰서(이하 경찰)는 북한강변 행락객 증가에 따른 대여성 범죄예방과 치안복지를 위해 여성안심화장실 조성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북한강 자전거길 내 공중화장실 8개소를 대상으로 휴대폰 등 물체 감지 시 경고음이 발생하는 ‘불법촬영감지장치’와 칸막이 하단의 개방된 부분을 메우는‘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이는 여성 라이더들이“불법촬영에 대한 두려움으로 공중화장실 이용이 꺼려진다.”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와 “커피를 마시지 않고 카페를 이용하기 미안하다”라는 등의 여론을 수렴한 남양주남부경찰서에서 여성 라이더들의 걱정을 들어주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이와관련,경찰은 여성안심화장실 조성을 위해 팔당수력발전소 및 남양주시청과 협업해 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불법촬영감지장치’와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또,앞으로 여성 라이더들의 여론 등을 수렴한 후 관내 화장실에 이같은 여성안심 시설들의 추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외에도 자전거길 가로등 번호를 112신고 시스템에 입력, 신고자가 긴급상황 시 부착된 반사지 가로등 번호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조성함으로서 더욱 신속한 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재경 남양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와부읍 한강 변에 출몰하는 동양하루살이를 방제를 위해 월문천과 한강이 합류되는 지점을 비롯해 월문천 상·중·하류 지역, 홍릉천에 미꾸라지 27만 3천 마리를 분산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동물성 플랑크톤과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 등을 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충의 친환경적 제거를 위해 미꾸라지 등 천적 어류가 방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동양하루살이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물고기의 생존율을 높이고 방제 효과를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토산 어종 치어 방류 사업을 관내 소하천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범 부시장과 시청 공무원,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와부읍 동양하루살이 방제대책위원회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치어 방류외에도 각종 방제 기구 설치를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고, 지난 24일에는 고려대학교 및 ㈜세스코와 동양하루살이의 효율적 방제 및 연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관학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교육지원청 관내 6급 이하 지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사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맞춤형 인사 상담을 통해 평소 인사 부서에 찾아가 상담하기 어려운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직원들의 불편 사항이나 인사 분야 전반에 대해 청취 상담해 인사 운영에 반영하고, 직원들의 인사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특정 시기(정기 인사발령)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인사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업무 고충, 대인관계, 건의 사항 등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차기 인사와 인사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상익 교육장은 “찾아가는 인사 상담을 통해 인사발령에 따른 지방공무원의 학교 현장 적응력 제고와 업무 만족도를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사행정을 구현하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이 될 수 있는 인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8월 31일 소방청 주최 2022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에 북부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새로운 유형의 화재에 대하여 효과적인 대응기술 개발을 위하여 개최 되었으며, 총 9팀이 참여했다. 남양주소방서(송한기, 박윤섭, 박병수, 이무현)는 “대원 안전확보를 위한 대형창고 화재 대응체계 강화 연구”라는 주제로 이번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그동안 대회 준비에 매진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전문적인 업무 역량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하나금융나눔재단은 31일 남양주시 취약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양주시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의 지원금, 임직원이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양주시 디딤씨앗통장 가입자 약 167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또는 후원자가 매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저축하면 저축 금액의 2배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으로, 성인이 되면 자립에 필요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하나금융나눔재단 최은정 차장, 하나금융공익재단 민영도 하나케어센터 원장,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이용진 과장,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는 “‘나눔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슬로건처럼 따뜻한 나눔이 남양주시 아동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고 사회 곳곳에도 전파되길 바란다.”고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 찬스’는 없지만 미래의 꿈을 갖고 있는…
남양주시는 31일 지역 내 농업인들의 농업 농촌 발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진건읍 소재 체험 농가에서 ‘농민시장’과의 진심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농업인들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농촌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2023년 남양주시 농민기본소득 도입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며, 실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과 관내 농업인 단체의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이제는 전통적 농업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농업 혁명 시대가 열렸다. 사회적 약자까지 품는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에 새로운 시각을 갖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농민시장’으로서 미래 지향적인 남양주로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의견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23년부터 농민기본소득을 도입하고, 관내 농업인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1인 월 5만 원씩 연간 60만 원을 남양
남양주시는 주광덕 시장 취임 이후 8월 한 달간 임시 시행한 청사 출입관리시스템에 대한 개방 기간을 오는 9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이 기간 동안 개선 방안을 마련해 20일 이후 개방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민선 7기인 지난 2019년 12월부터 시민과 직원 안전, 효율적인 청사 방호를 위해 본관 1층 정문 등 3개소에 청사 출입관리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설치·운영해 오고 있으나 방문신청서 작성을 통한 출입증 교부 방식으로 시민들이 청사 출입에 불편을 겪으며 청사 개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다. 이에 시는 8월 한 달간 청사를 임시로 개방하고 시민과 직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장·단점 분석 후 청사 개방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할 예정이었으나 더 만족스러운 청사 출입관리시스템에 대한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임시 개방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 여론 파악 및 직원 대상 설문 조사 실시 등 내·외부 의견 모니터링과 장·단점 분석을 통해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청사 개방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주 시장은 “출입관리시스템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적인 여론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고 있다.”며 “출입관리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