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그의 말과 행동에서 ‘진심’ 과 ‘솔직함’이란 단어가 떠오르게 된다. 이는 주 시장이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경청하고 진심을 담아 대화를 하기 때문인 듯하다. 어쩌면 그의 검사와 변호사 그리고 정치인 경력이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 준데다 선천적인 겸손함이 더욱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주 시장이 시정에서 강조하는 것이 ‘진심소통’이다.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찾기위해 바쁘고 피곤한 중에도 매월 한 번씩 지역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설명하고 현지 마을회관 등에서 잠을 자며 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이같은 주 시장의 행보를 반기고 있다.허심탄회하게 지역에서 시간 제약없이 현안을 상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 시장의 이런 행보는 시민을 시장으로 섬기는 이른바 ‘시민시장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그의 의지에서 나온 것이다. 이같은 의지는 직원들 인사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주 시장은 지난달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한 후 내부통신망에 ‘남양주시 공직자 여러분!’이란 글을…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29일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골자는 활성화 구역을 지정한 목적이 달성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했으며 자율상권조합 설립인가에 관한 내용과 상권 전문관리자의 업무범위에 대해 규정했다. 김지훈 의원은“이번 조례안이 우리 시의 지역상권 구성원들을 보호하고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증장애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조례안’도 도시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진료비 지원액은 개인별 연간 25만원 이내이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과 중증장애인 가족에 대해서는 연간 50만원 이내까지 지원한다. 다만,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한 경우에 한하여 지원한다. 한근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중증장애인의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각계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남양주시 중견기업은 ㈜한울건설은 29일 코로나19와 수해 등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달라며 후원금 천만 원을 남양주시에 기탁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20년에도 두 번에 걸쳐 총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는데, 이번에 기부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으로 전해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원근 대표이사는 “명절을 앞두고 외로이 보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다양한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는 29일,관내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종합 비타민과 건강 파스 각 500개를 남양주시에 기부했다. 노휘식 이사장은 “이번 후원품이 무더위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으신 남양주시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온정을 전해 주신 ㈜한울건설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에 감사드리며 고운 뜻을 잘 전달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가 국내 최대의 클래식 축제인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전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아트센터와 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의 공동주최로 지난 27일 고양시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동원, 김민솔 단원은 청소년 연주로는 생소한 클라리넷 협연 Felix Mendelssohn – Concert piece No.1 in F minor for Two Clarinet 외 3곡의 합주곡을 공연해 훌륭한 연주로 극찬을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김태윤 단장은 “우리나라 클래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이번 축제가 귀한 경험이자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단원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는 화도읍 주민자치센터의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일 남양주시청에서 월례조회 작은예술문화코너를 통해 실용과 화합을 주제로 한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며, 11월에는 다산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 12월 연말에는 쌀 모으기 봉사연주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7회 대회에서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
남양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지원을 위해 5자녀 이상 취약 가정에 대해 양육과 학용품 구입비 명목으로 연간 2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5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은 82개로 학기를 맞아 학용품비 등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하므로 이를 돕기위해 새학기 시작 전인 2월과 8월에 각 100만 원씩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금은 별도의 행사를 갖지 않고 각 가정의 계좌에 직접 입금하기로 했다. 82개 가정 가운데는 1개 가정이 8명의 자녀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7명이 1개, 6명 자녀 가정이 16개, 그리고 5명을 둔 가정이 64개 였다. 시는 이들을 지원하는 데 한학기에 소요되는 8200만 원 가운데 50%는 시 예산을 배정하고 나머지는 경기 동부상공회의소등의 후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나라는 저출산 대책으로 엄청난 예산을 썼음에도 성과가 미미하다”면서 “각계의 후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련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29일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한국산 전기차의 미국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속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세계무역기구(WTO) 규범 위반 소지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입장을 묻고,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미 의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로 정식 발효된 법으로 지난주 워싱턴에서 접촉한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반응을 종합해볼 때 당장의 개정은 어려워 보이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해당 정책이 사실상 ‘메이드 인 아메리카 (Made in America)’ 전기차에만 혜택을 주고 있어 국내 자동차 기업들의 미국 시장에서 차별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세계무역기구 규범에 위반될 소지가 높다”고 답하며 “해당 법은 전기차·배터리·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체와 복합적인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이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민선 8기 주광덕 시장 출범 후 8월 한달동안 시범 운영하는 남양주시 청사 출입통제시스템 개방의 연장 여부에 대해 시는 장단점을 분석하고 여론을 추이를 보면서 신중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출입통제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은 충분히 알고 있다면서도 이러한 시설이 생긴 긍정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철거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며 전임 시장의 판단과 중앙부처나 타지자체의 사례도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여론과 시의회와 공직자들의 의견까지 종합해서 판단해 개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청의 출입통제시스템은 민선 7기 시절인 지난 2020년 초, 효율적인 청사 방호와 직원 안전을 위해 본관1층 정문 등에 통제시스템인 스피드게이트를 설치하고 지하1층 등 9개 출입문에는 전자기식 게이트를 설치해 운영하다가, 주 시장이 취임하고 8월 한달동안 시범적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7일, 남양주시장기 체조대회와 남양주족구협회장 이취입식을 찾아 체육인들을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남양주시장기 체조대회’ 개막식에 지역 내 체조 동호인 500여 명과 함께 참여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주 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멋진 경연을 펼치는 여러분이 미래 남양주의 희망이다. 앞으로도 생활체육인으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남양주시족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2대 남일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그간 족구협회를 위해 애써 준 한근환 1대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주 시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4년간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남양주시 족구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신 한근환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남일우 회장님께서 한근환 회장님에 이어 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최근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25일, 유사한 사례를 막기 위해 민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대책을 도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재웅 복지국장의 주재로 읍·면·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공무원,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장, 남양주시복지재단 직원 등 민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남양주시 현행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실제적인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달된 ‘2022년 위기 징후 빅데이터’에 포함된 대상자 중 거주 불명, 미거주 등으로 종결 처리된 가구에 대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방문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긴급 지원 종료 대상자, 복지 급여 중지·탈락자에 대한 확인 조사를 진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정기적 민관 네트워크 회의 등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굴 절차 및 실제적인 지원 방안 등을 담은 ‘남양주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매뉴얼’을 제작해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할 계
지난 1997년 최초 수출 이후 경기도내 3위 수출을 기록한 먹골배 주산지인 남양주에서 생산한 햇배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남양주시는 2022년산 원황 배를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 작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햇배 품종 중 하나인 원황 배는 8월 말에서 9월 초 수확하는 조생종으로 새콤하고 아삭한 식미를 자랑하며,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의 추석 명절을 겨냥해 수출되는 남양주시의 수출 주력 상품이다. 시는 올해 이른 추석으로 조생종 햇배의 국내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원황 배의 수출 규모는 66톤으로 평년 수준을 약간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11월 이후 중생종 품종인 신고 배가 수출 위주로 출하되며 올해 남양주 먹골배 수출 규모가 평년 수준 이상인 330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용석만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올해는 다행히 개화기 저온,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가 적어 남양주 먹골배의 생산량이 많다.”라며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수출을 통해 국내 수급량을 조절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배협의회는 매년 300톤 이상의 배를 동남아 시장에 수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