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 이하 공사)는 추석을 맞아 지난 23일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이사장 신현철),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재현) 등 관내 사회복지단체에 후원금 7백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된 후원금 전달 행사는 구리시 대표 공공기관과 사회복지단체 간에 구축된 지역사회 협력 및 나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각 복지기관별 강점을 살려 맞춤형 복지사업을 제공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신현철 이사장은 “사랑나눔단 중책을 맡은지 3년이 되었는데 평소 옆을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농어민과 시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공사와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양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 및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대원들의 감염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2일 수동119지역대에 감염관리실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염관리실은 구급차와 장비 등을 효과적으로 소독함으로써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119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시설이다. 이번 수동119지역대에 감염관리실을 추가 설치함에 따라 남양주소방서 관내 구급차가 배치된 모든 119안전센터․지역대(8개 안전센터, 1개 지역대)에 감염관리실을 설치․운영하게 됐다. 새로 설치한 감염관리실은 에어커튼, 장비세척실, 멸균소독기, 장비보관함, 공기살균기, 의약품 냉장고 등을 구비해 구급장비 세척 및 소독 등 구급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대 감염관리실 추가 설치․운영으로 유해물질 및 감염성 질병의 전파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그간 주민자치위원회 등 에코패밀리 소속 사회단체들이 18개 구간을 전담해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활동을 이어 왔으며, 쓰레기 무단 투기를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빌라, 원룸 단지 등 무단 투기 취약 지역에 새로 이사를 오는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주택 매매·임대차 계약서 작성 시 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같이 배부할 수 있도록 인근 공인 중개사 사무소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공장 지역의 무단 투기를 예방하고자 관내 8개 기업인회 네크워크를 통해 273개 소속 회원사에 협조를 당부했으며, 원룸 단지에 거주하는 경복대 학생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학 학과별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교육 자료를 배부하는 등 맞춤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맞춤형 홍보 및 교육을 통해 무단 투기 문제를 근절하고, 쾌적한 진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의장실에서 수원특례시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상호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두 도시와 양 의회의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담화를 나눴다. 김현택 의장은“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기정 의장도“앞으로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며 상생하는 발전적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이날 오후 김현택 의장과 이상기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장단은 시청 을지연습 훈련장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2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종합상황실장으로부터 을지연습 주요훈련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비상대비태세 상황을 둘러보았다. 김현택 의장은“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로 비상대비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민선 8기 남양주시 시장직 인수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환담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이철우 위원장과 곽관용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수위원들과 함께 ‘상상 더 이상 남양주’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인수위원회에서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방대한 백서를 만들어 주신 덕분에 오는 9월 공약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인수위원회에서 전달해 주신 백서를 밑그림으로 '가장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그림'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 청사진을 그리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남양주시가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 보건복지, 문화교육, 도시경제, 교통환경 등 5개 분과위원회와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9일부터 7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이동과 적절한 치료를 하고 사후에는 철저한 역학 조사와 추가 발생에 대비한 사후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고위험군이 거주하는 요양시설이나 주야간 보호센터 등에서 환자 발생한 경우 격리시설 확보와 함께 신속한 이동과 진료를 하도록 시설과 행정기관, 의료기관간의 유기적이 협조가 필수인 것으로 지적됐다. 남양주시에서 23일 개최한 ‘노인요양시설 등 장기요양기관의 코로나19 대응과 개선 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시 노인복지과 김진하 노인시설지원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거듭 강조하며, 요양시설에 대한 코호트격리(동일집단격리)의 경우 의료기관의 요양시설 기동전담반이 시설을 찾아가 환자와의 대면 진료를 통해 이동 격리 조치나 처방 등 신속한 맞춤 진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종사자가 감염됐을 경우 같은 조치를 취하는 한편, 결원된 돌봄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확보방안이 사전에 마련해야한다고 첨언했다. 김 팀장은 이밖에도 현재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나 중앙방역사고수습본부에서 인력을 지원하고 있으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산 기업에서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발송하는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원하는 업체에 직접 전화나 문자로 주문해 택배로 상품을 받는 비대면 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구매자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매출을 올리고 상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업체는 ㈜강고집(국물팩, 멸치, 국수), ㈜성협공예(공예품), ㈜경옥가(한방식품), ㈜신화제약(치약), ㈜케이에프티(떡), 하늘농가㈜(나물반찬), 팜아트홀릭㈜(배즙, 호박주스), 이즈코리아(기능성깔창), 철탑농원(배) 9개 기업으로 다양한 품목들이 마련돼 있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장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알리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며 중소기업 판로촉진 및 매출상승을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판로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화도·수동 지역 주민들이 장기 지연되고 있는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도로사업’과 관련(본보 2021년 8월 7, 11, 31일 보도), 24일 공사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지방도 387호선 확포장공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387비대위), 화도·수동 이장협의회, 기관·사회단체협의회, 범시민연대 소속 회원들은 이날 오전 가곡리 체육공원 앞에 집결해 공사 조기 착공을 위한 ‘주민총궐기대회’ 행사를 열고, 경기도에 연내 토지 보상을 모두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집회에는 화도·수동 지역의 50개 단체와 주민 1000여 명이 참가해 387비대위 공동위원장인 김용완 화도이장협의회장을 선두로 가곡초등학교부터 너구내고개까지 1.5km 구간을 왕복 도보 행진하며 대형 현수막과 트랙터, 방송 차량 등을 동원해 시위에 나섰다. 이 사업은 화도읍 가곡리 너구내교차로~수동면 운수리 운수교차로 구간 총연장 4.52㎞의 기존 왕복 2차선을 4차선(도로 폭 20m)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총 사업비 1687억 원(공사비 587억 원, 보상비 1100억 원)을 책정했다. 현재 확보된 예산은 620억 원으로 총 예산 1067억 원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륜차 불법구조 변경 및 소음에 대한 대대적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남양주북부경찰서에서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와 남양주시청 등 유관기관이 협조해 이륜차 소음·불법개조 등을 집중 단속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여름철 창문을 열어 생활하는데 소음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간은 물론이고 야간을 이용해 대대적 단속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단속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오후 '2022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비밀안전반출 및 소산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교육지원청이 전쟁시 적의 공격으로 파괴되었을 경우 행정기능 유지를 위해 전쟁 수행에 필요한 기밀서류 및 주요 장비 등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훈련이다. 훈련에 나선 직원들은 중요문서를 상자에 담는 비밀안전반출 훈련을 시작으로, 중요문서 및 비상식량 등 물자를 차량에 싣고 소산시설인 인근 초등학교로 이동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내실있는 실제 이동 훈련을 통해 직원의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남은 훈련 또한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