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희망과 새로운 시작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종합 법률 센터를 자처하다’를 주제로 진행한 적극행정 4건, 고충 민원 2건, 제도개선 1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으로 ▲프리미엄 과세대상 고지유예(가산세 감면) ▲기 압류기관이 환가처분을 지연하는 폐단 방지를 위한 참가압류 제도 활용 ▲실익 없는 도로에 압류처분 중지 ▲포괄 예금압류 전수조사를 진행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해 민사집행법·민사소송법 등 법률을 통해 재판상 보증 공탁금을 해결하고, 상대적 불확지 공탁금 해소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방세 체납 등으로 고충을 겪는 납세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성시는 지난달 30일(목)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결과 평가점수가 3년 연속 향상되고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자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38개 항목에 대해 유역(지방)환경청에서 1차로 평가했고, 1차 평가 기관을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발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태완 시 하수도과장은 “이번 공공하수도 실태평가를 통해 미흡한 부분은 조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영유아 발달 ONE-STOP 지원 서비스’(영유아 발달지원 상담실) 사업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수원시는 지난달 30일 ‘2023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협력(연계) 사업 공모전’에서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장려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 산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지역사회 보육·양육의 인프라·자원 연결망을 구축한 우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선정하는 것 이 목표다.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영유아 발달 ONE-STOP 지원 서비스는 수원시 내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다. 2021년 3월부터 실시됐으며, 관내 장애로 발전할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기관과 연계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는데 혁혁한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 발견한 후 치료·상담으로 이어지도록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며 “영유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초등학생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해 학교 안팎의 교육환경 등에 관해 토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청개구리 이야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수원시는 지난 2일 진행한 토론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아동 정책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고 3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학생들이 방과 후 다양한 공공시설에 대해 논의하고 학부모들도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미래를 얘기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받들어 수원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관내 20개교 학생·학부모와 이재준 수원시장, 시의원,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토론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교육콘텐츠’, ‘학교환경개선’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한편 지난해 진행한 ‘영통 청개구리들의 이야기’에 참여했던 중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도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의 자치분권 정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데 기여한 청년기획단이 2023년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수원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해단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9월 23일 출범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시 거주 34세 이하 청년, 관내 대학교 재·휴학생으로 구성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자치분권 정책 홍보와 관련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참가자는 “새빛톡톡과 같은 수원시의 정책과 자치분권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청년기획단 활동이 자치분권에 대해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치분권이 누구나 고민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라는 것을 청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운영했다”며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이 2기·3기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도세 종합대책 추진 평가’결과 2그룹 부문 지자체에서 1위(최우수)를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2023년 부동산경기 위축, 공시가액 인하 등으로 지방세입 목표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지방세입 확보하고자 도세 종합대책을 2023년 5월부터 추진하였다. 안성시는 열악한 세입 환경에도 불구하고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한 ▲상속, 회원권 미신고 자료 일제조사 ▲농업법인 비과세·감면자료 일제조사 ▲산업단지 비과세·감면 일제조사 등 부문별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높은 추징실적을 올려 이뤄낸 성과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세입 환경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오산소방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오산시 두곡동 소재 ㈜일진코리아를 ‘소방안전 혁신사업장’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혁신사업장은 연면적 400㎡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소방시설 강화와 피난 안전 확보 등 안전관리 개선을 한 뒤 개선 전·후의 모습을 비교해 타 사업장에 소방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사업이다. 소화기 외에 별다른 소방 안전시설이 없던 해당 사업장에 대해 오산소방서는 대형소화기(20kg) 등 4종의 소방시설을 지원하여 제조업 작업장과 사무실 등에 설치했다. 또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안전 포스터와 픽토그램을 활용한 비상구 안내 홍보물도 전달했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소방안전 혁신사업장이라는 사업을 통해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의식의 제고와 화재예방 선진국에 한 발 다가서길 기원한다”며 “오산소방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혁신사업장을 발굴해 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달 28일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최종 선정된 게임콘텐츠과의 Schweigespirale(슈와이겐스파이럴)팀, 호텔조리계열의 깔끔이팀을 대상으로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하는 전국 학생 창업경진대회로,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 발굴 및 육성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모집 대상에 따라 도약트랙, 성장트랙, 교육트랙으로 나눠 학생 창업유망팀을 모집하였고, 각 트랙별 심사를 통해 오산대학교 학생 팀은 성장트랙 2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 팀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 온라인 모의투자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오산대학교 허남윤 총장은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내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대학의 창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산대학교 게임콘텐츠과 Schweigespirale(슈와이겐스파이럴)팀은 ‘2023년 G-HOP 대학연합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오산대학교가 지난달 23일 교내 종합정보관 도서관 채움북스에서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오산대는 대학 홈페이지 내 ‘총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학생들과 지속 소통하고 매년 대면으로도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허남윤 총장은 대화에서 받은 질문을 종합해 답변을 제시하고 후속 조치를 통해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총장과의 토크콘서트도 교육환경 개선, 소외 부분 발굴과 갈등 해소,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통합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오산대는 이날 총장과의 대화를 위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참석자 접수와 사전질문을 받았으며, 질문 선정으로 모집한 30여명의 학생들과 커피를 함께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허남윤 총장에게 학식개선, 해외 어학연수의 다양화, 5L 마일리지(장학금) 이용방법, 졸업 후 진로문제 등 개인적인 고민부터 여러 건의 사항을 내놓으며 자유롭게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허남윤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최근 우리 대학은 모든 구성원의 노력으로 수도권 대표 대학으로의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최적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한신대학교 한반도평화학술원은 지난달 23일 한신대학교 장준하통일관에서 통일평화정책연구센터와 글로벌인재학부 학생회 공동 주관하에 ‘2023 문익환청년평화포럼: 평화·통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본 행사는 백준기 원장의 개회사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성영 총장의 격려사, 이종운 심사위원장의 심사위원 소개, 참가팀의 발표, 시상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종교문화학과, IT콘텐츠학과, 응용통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부, 정보통신학부, 글로벌인재학부, 특수체육학과, 휴먼서비스학과, 공공인재빅데이터융합학부, 중국학과, 사회학과, 수리금융학과 등 총 12개의 학과 학생들이 개인 또는 2~3인으로 구성된 13개 팀으로 출전해 남북 협력 시대, 평화 공존 시기에 시행 가능한 여러 분야의 협력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심사위원은 지원배 교수(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과), 이인정 교수(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통일교육원), 이종운 교수(한반도평화학술원), 장창준 교수(한반도평화학술원) 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심사평가는 심사위원 평가와 관중평가를 7:3 비율로 합산하여 진행됐다. 합산점수가 높은 4개 팀에게 최우수상(총장상, 오산시장상)과 특별상(문익환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