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수원시의원(국힘·율천)이 상수관로 파열 등 사고 신속 대응을 위한 주요자재 확보 및 관로정비를 당부했다. 유 의원은 지난 29일 상수도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작년 수원시 권선구 인근 왕복 4차선 상수관로 파열로 인해 도로가 침수됐던 사고를 언급하며 발언을 이었다. 해당사고는 누수를 대비해 예비 자재를 미리 확보해 둬 사고발생 3시간 만에 긴급복구가 이뤄져 인명 피해 및 지역 단수는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됐다. 이에 “내구연한이 도래돼 정비 중인 관로들이 언제든 지난번과 같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겨울철엔 특히 주변지역 침수와 도로 빙결 문제로 2차 사고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 자재들을 확보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고 후 조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며 관로 정비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배지환 수원시의원(국힘·매탄1)이 최근 발생한 수원 유치원 손가락 절단 사고를 언급하며 어린이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방안 마련 및 적극적 홍보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지난 28일 시민협력국 평생교육과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앞선 사고에 대해 삭제된 폐쇄회로(CCTV)로 인한 자료 확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사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및 교육 등 시설 내 안전 관리에 대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관리하는 부서가 다르다는 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 의원은 이를 위해 각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업무 협업을 강조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수원시가 ‘2023년 하반기 수원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수원시는 지난 29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에서 올해 시의 돌봄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란자 시 복지여성국장 주재의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지역돌봄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경기미래형돌봄교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서비스 등 시가 올해 운영한 11개 돌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추진 사업에 대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돌봄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교와 마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돌봄취약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방과 후 아동 돌봄 체계를 더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등 돌봄 기관 383개를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 전세 피해 상담센터에서 ‘법률·대출 관련 금융 부문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지난 10월 19일 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내에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를 열고 변호사‧법무사‧공인중개사가 상주해 전세 관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추가로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전세사기 금융지원 담당 은행 중 한 곳인 우리은행 소속 상생금융부‧경기 수원 영업본부 직원들과 협력해 ‘맞춤형 금융 부문 종합상담 창구’를 개설한다. 금융상담창구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자 유형에 따라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내집마련디딤돌(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맞춤형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세 사기 특별법에 따른 ‘저리 대환대출’, ‘저리 전세대출’도 상담한다. 센터 금융상담창구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기존 법률 상담은 12월 30일까지 평일‧토요일(오전 10시~오후 1시)에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 전세사기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초년생인 20~30대 청년”이라며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금융상담 창구를 찾아 도움을 받길 바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후 한국도로공사(EX)를 방문해 경부고속도로 오산 구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일정은 오산지역이 ▲세교2지구 및 동오산지역 아파트의 본격적인 입주 시작 ▲세교3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등에 따라 수년 내 인구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교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함진규 사장에게 “현재 오산의 가장 큰 목표는 인구 급증 이전에 선제적으로 도로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라며 “조속히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 위주로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진 보고에서 이 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은 오산IC 출구 전용 IC 추가개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오산IC 역시 수원신갈IC, 기흥IC가 루프형으로 선형 개선을 하면서 교통흐름이 좋아졌지 않느냐”며 하루라도 빨리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TG에서 첫 교차로까지 400m가 채 안되는데 정체가 심하다”며 “오산IC 이외의 출구 전용 IC가 생긴다면 분명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함 사장은 “주변 개발현황, 도
2018년 의정부시에서 설립된 베니멀리즘은 ‘베이직 & 미니멀리즘’의 합성어로, 기업명은 ‘세상의 모든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기업 의지를 표현했다. 베니멀리즘은 일상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물품을 판매하며, 더불어 환경을 위해 판매환경폐기물을 회수하여 버려지는 것 없이 다시 제작해 판매하는 ‘리사이클링’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무선 청소기 등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배터리 판매가 주력 사업이다. 베니멀리즘 김슬기 대표는 직원 복지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 겉모습을 꾸미기보단 실리를 추구하고 그 이윤으로 직원 복지를 더 신경써야 좋은 직원들과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다는 경영철학을 추구한다. 김 대표는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기부에 대해 ‘기업은 사회 환원을 위해 기부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하고 있다. 특히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에 관심이 많아 지역사회의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슬기 대표는 ‘기부란 에너지를 나눠주는 것이다, 선한 영향력이 에너지라면,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의 에너지를 나눠주는 것이다.’라며, ‘기부라는 건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기
올해 창간 11주년을 맞은 수원시 월간 시정 소식지 ‘와글와글 수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9일 시의 주요 정책과 행사·문화 등 소식을 전하는 월간 시정 소식지 ‘와글와글 수원’이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홍보·출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국가 기관과 공·사기업에서 제작한 인쇄·홍보·출판물, 영상물 등을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시는 2012년부터 발행을 시작해 월 1만 부를 발행하고, 모바일과 PC로 볼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시력인,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자에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음성변환코드(보이스아이)를 삽입하고 점자책을 별도로 발행하고 있다. 한편 ‘와글와글 수원’은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구독 신청은 수원시 누리집, 전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8일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과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설치한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3호점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최초로 공동주택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생긴 것이 큰 의미가 있으며 주민들 가까이 있는 곳에 돌봄센터가 있다는 것이 많은 부모님들이 원하는 돌봄센터의 모델이지 않을까 싶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멋진 운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3호점은 안성시 금광면 홍익아파트 116동에 위치하며 센터 정원은 20명으로 학습·숙제지도, 미술,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이용 아동 모집 중으로 입소를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는 돌봄 수요가 있는 곳에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연차적으로 설치 운영 중이며 올해 12월에는 4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2023년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분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고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과 관련된 자원순환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운영 중인 기초자치단체, 공동주택 2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했다. 자원순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분리배출 모범시설 평가위원회는 ▲분리배출, 재활용 처리 등 전반적인 자원순환체계 구축현황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관리현황 ▲주민 홍보·교육 구성원 참여에 관한 사항 ▲분리배출 체계 구축·운영과 관련한 기초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심사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 및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부문별 각 5곳의 분리배출 모범시설을 선정했다. 안성시는 정부정책에 맞춰 선별장 현대화사업을 조기 추진하여 광학선별기 등 선진화된 선별시설 및 투명페트병 전용 압축기를 설치하였고 자원순환가게 및 순자마켓 운영, 찾아가는 투명페트병 수거보상제 등 투명페트병 집중수거를 위한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밀착형 사업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는 오는 30일 19시 국립극장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에서 시립 풍물단 창립 21주년 특별공연 ‘곰뱅이 텄다’를 개최한다. 서울 남산 기슭에 자리한 국내 최초의 돔형 공연장인 하늘극장에서 시립 풍물단 창단 이래로 처음 남사당 6마당을 선보인다. 2003년부터 진행한 안성의 대표 문화상품인 남사당 상설공연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그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 대목을 엄선하여 연출하였다. 시립 풍물단 상임단원 전원 및 학생단원이 참여하여 약 90분간 안성 남사당만의 신명나는 풍물 공연을 펼친다. 이후 커튼콜이 끝나고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대동놀이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연령제한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권으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축제예술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