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임종성, 광주을)은 28일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참석해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임종성 도당위원장은 “초부자 감세로 국가재정이 거덜나고 국가재정 문제는 지방재정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가계부채는 역대 최고치고 치솟고, 높은 이자에 허리띠를 졸라매느라 서민경제는 얼어 붙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윤석열 정부는 각종 민생예산을 삭감 조치했다.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지역화폐예산을 전액 삭감했고 청년일자리, 노인돌봄, 심지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예산도 삭감했다”면서 “우리당은 민생예산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장님들께서 시민들을 위해 재정 확장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도당 기초단체장협의회 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갑작스러운 중앙정부의 지방교부세 미교부로 2024년 세수에 대한 전망이 대단히 어렵고 악화될 상황에 놓여 있다”며 “지방과 서울의 균형발전을 통해서 재정분권·자치분권
평택시는 임신 16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를 상대로 ‘힐링 원예 태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송탄보건소는 다음달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임산부 50명을 대상으로 시각·후각·촉각을 자극하는 생화를 유리 화병에 장식해 뱃속 태아와 함께 심신을 안정시키는 원예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송탄보건소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약 1시간 동안 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미영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 기간 유지 및 편안한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임산부와 태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힐링 원예 태교 프로그램은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중에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임산부(송탄보건소 등록)는 교육 안내 문자에 참여해 의향을 작성하고 전송하면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화성시 관내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혀줄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다음달 동탄에 문을 연다. 이원욱(민주·경기화성을) 국회의원은 28일 동탄2신도시 테크노밸리에 소재한 LH인큐베이팅센터에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개소한다고 밝혔다. 약 426평 규모의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동탄 전자부품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스마트 제조장비 활용, 제품개발, 신뢰성 검증, 전시·판로 지원 등 원스톱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시는 지난 2022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동탄 소공인, 화성시, 이원욱 국회의원실이 협력해 추진해온 노력에 힘입어 22년 3월에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됏다. 이원욱 의원은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소공인 상호 간 협업공간 마련과 함께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들의 제조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동탄복지포럼이 오는 29일 오전 동탄 다원이음터 2층 대강의실1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동탄 만들기' 포럼을 개최한다. 동탄복지포럼은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역사회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현안을 발굴, 공론화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자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늘은 교육-학교폭력편, 반려동물편에 이어 자녀돌봄편으로 세 번째로 열리는 정기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동탄을 만들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바라본 동탄지역 자녀돌봄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진석범 동탄복지포럼 대표가 좌장으로 성정현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의 주제발표에 이어 박근실 학부모, 유희자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 문정아 화성시가족센터 아동돌봄지원팀 팀장, 송종석 사회적기업 ㈜동부케어 사업총괄이사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탄복지포럼은 향후 교통, 교육, 복지 등 신도시 동탄에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공론화하는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의 활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취약가구 발굴시 화성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후원활동을 촉진하며, 여성기업인협의회의 모범적 공헌활동에 대해 28개 읍면동 및 22만여 봉사자와 자원봉사 V-뉴스(소식지), 뉴스레터 등에 적극 홍보하기로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다. 수원시는 지난 26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을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닥터버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닥터버스’는 지난 2022년부터 케이닥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의료봉사다. 찾아가는 닥터 버스에서는 내과, 정형외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문의가 면담·진료를 제공하고 문진, 혈압, 혈당 등 검사를 진행하고 보건용품을 지급했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날 오전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운영해 치과 진료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말이 서툴고 절차가 복잡해 병원의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에게 오늘 행사가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진료해주신 케이닥,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성소방서는 27일 공간세라믹 안성물류센터(안성시 미양면 소재)를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도는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물류창고 시설 관계자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위해 시행됐다. 주요 지도 내용은 ▶냉동ㆍ냉장창고 시설 화재 및 재난사례 전파 ▶대형 창고시설 화재 시 초기 대응 방법 모색 ▶화재 취약 지점 발굴 및 보완·대책 논의 ▶기타 안전관리 사항 당부 및 건의·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겨울철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소방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에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며 “안성소방서에서는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어려운 이웃에 대한 김장 나눔을 통해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해 추진한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 100가구에 김장을 전달했으며, 특히 영하의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봉사정신이 빛났다. 또한 안성2동통장협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김치속을 버무리고 완성된 김치를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일손을 보탰다. 김학재 안성2동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과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날이 추워질수록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변 이웃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원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아 행복한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인 원곡면장을 비롯해 원웅재 새마을지도자회장, 조춘화 부녀회장 등 원곡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 동안 정성스런 손길로 김장김치를 담가서 50가구에 전달했다. 조춘화 원곡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를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김치와 마음을 전달하여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함께한 이상인 원곡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두루 살펴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으로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와 두원공과대학교 ROSE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 겨울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는 난방비 가격 인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는 연탄 2500장을 지원해 두원공과대학교 교수와 학생,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연탄 나눔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원공과대학교 ROSE운동은 2006년 이기적이고 개인적 추세의 학생들에게 인성을 중시하는 학풍을 거듭나기 위해 학생 스스로 운동을 시작해 인성 중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두원공과대학교 남성현 교수는 “난방비 가격 인상으로 적절한 난방을 하지 못하는 가정이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자리에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은순 관장은 “추운 겨울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두원공과대학교에 감사드리며,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