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과천시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과천시의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사회의 현실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과천시의 노인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황선희·하영주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황선희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김원종 전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현 일과복지 대표)이 발제자로 나서 ‘과천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과 주간보호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김희동 군산간호대학교 교수, 유호근 과천시노인복지관장, 이광석 과천주간보호센터장 등 노인복지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과천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정책의 질적 향상과 주간보호센터를 비롯한 지원 시설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 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영주 의원은 “노년기는 삶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노인복지 정책은 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과천시에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과천시가 과천노인복지센터와 구세군 승리요양원, 과천시 새마을회와 협약을 맺고 시민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에 나선다. 과천시는 8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노인복지센터, 구세군 승리요양원, 과천시 새마을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노인복지센터는 생활돌봄 서비스를, 구세군 승리요양원은 일시보호 서비스를, 과천시 새마을회는 주거안전 분야 서비스를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누구나 돌봄’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과천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필요한 돌봄 서비스 유형과 지원 대상에 따라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기존 복지 서비스에서 사각지대를 잘 보완하고 있기 때문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관급자재의 공정한 선정을 위한 ‘과천도시공사 관급자재선정심의위원회 운영지침’을 제정했다.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지침 제정은 공공사업에서의 자재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을 확보하고 품질 높은 자재를 선정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운영지침에는 자재 선정 시의 평가 기준, 심의 절차, 심의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자재의 품질,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토록 했다.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지침을 통해 관급자재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요소를 최소화하는 한편, 공공사업의 품질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운영지침은 해당분야 전문가 등의 심의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고품질의 자재 선정을 목표로 한다”며 “위원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최상의 자재를 선정하고 이에 따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의회는 11월 7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8일에 개의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소관부서・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과천시 시민감사관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11건의 조례안은 원안가결하고, ‘과천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을 부결해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박주리 의원은 청소년 전용 공간 계획과 과천시 재정 전망을 주제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박주리 의원은 과천시 청소년 공간 부족을 지적하며 다양한 형태의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시정질문을 진행한 김진웅 의원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병원 유치와 관련하여 의료법 개정 등 대내외적 환경에 따른 시의 대응전략 등을 질의하고, 반드시 과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병원이 유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양평군과의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관련하여서는 과천시 재정상황, 사업비 분담비율 등을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윤화 의원은 ‘과천시 도시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교통체계의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안’, 황선희 의원은‘푸드테크 산업을 통한 과천시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최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식재한 케나프 정원을 찾아 '케나프 수확 행사'를 가졌다.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케나프 수확 행사'에서는 약 1000여평 규모의 부지에 심어진 30만여 본의 케냐프를 베고 옮겨 가공하는 조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파쇄 가공한 케나프는 천연 비료 및 멀칭재로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성장한 케나프에서 씨앗을 수확해 내년에도 사업장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파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케나프가 탄소저감 효과등 녹색성장을 이끄는 핵심 식물로 조명받고 있음에 따라 지난 5월 렛츠런파크 서울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30만여 본의 ‘케나프’를 직접 식재 및 파종하며 케나프 정원을 조성했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11월 4일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받은 결과 총 39개의 기업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의향서를 낸 기업은 성광의료재단(차병원), 차헬스케어, 차바이오텍, 차케어스, LG CNS, 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신영, SK D&D, 엠디엠 플러스 등 39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시행법인, 건설사, 금융기관 등 각 분야에서 신뢰성을 갖춘 우량 기업들로서 최근 대규모 주요 PF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종합병원을 포함한 사업참여 기관은 이번에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의향서를 낸 최소 1개 기업이 포함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며 "최종 참여기관들은 향후 사업계획서 신청 결과와 평가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의 공모지침서에 따르면 컨소시엄 구성원 중 최소 1인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자가 있으면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과천도시공사는 2025년 2월 4일 종합병원이 포함된 민간사업 컨소시엄의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며,
과천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이 개최된다. 과천소방서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과천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 전국민이 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4절 크기의 손 그림으로 1인1작품에 한해 공모 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18시까지 포스터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과천소방서 화재예방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대상1점, 최우수1점, 우수6점이 선정되고 대상은 과천소방서를 대표해 경기도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나성수 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부산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도시 냉각 기술 개발’에 협력해 나선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은 지난 1일 부산대학교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도시 냉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기술 실증 연구 부지 제공 ▲연구 개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을 맡고, 부산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도시 냉각 기술 개발 및 지원 ▲기후변화 적응 기술에 대한 교육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과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 연구의 실증지로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부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 냉각 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한-싱가포르 공동연구 인공지능 기반 도시 냉각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 도시 냉각 기술 및 도시 미기후 모델 개발 ▲인공지능 모델 지원 도시 냉각 데
한국마사회 문화센터가 전국 26개소 장외발매소에서 겨울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11월 6일(수)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오는 12월 첫째 주부터 개설될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지점별로 약 15~20개로 총 개설규모는 400강좌에 달하며, 동절기 특성을 반영한 계절테마 특강을 포함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 및 연말연시를 맞이해 ‘크리스마스 홈베이킹’, ‘겨울철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특강’,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쓰다보면 편한 스마트폰’ 등의 특강은 수강료 1천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캘리그라피, 드로잉, 유화 등 미술강좌를 확대 개설 하고, 홈트니스(home+finess) 트렌드에 맞춰 추운겨울 가정 내에서도 활용해 볼 수 있는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 댄스 등의 건강강좌도 다수 개설된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담당자는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학기 만족도가 9.4점 이상”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마사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실속 있는 강좌를 제공하고 문화적 수요에 부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 및 세부사항은 한국마사회…
과천도시공사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빙상스타와 함께 하는 동계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과천 관내 초등학생 60명(각 학교별 1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안상미 선수가 강습과 다양한 빙상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안전 교육과 보조 교사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 대여료, 강습료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11월 3일(일)까지 과천도시공사 체육운영처 빙상부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빙상 종목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상미 선수에게 직접 배우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