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은 지난 13일 남양주캠퍼스 충효관에서 ‘2022년 상반기 외래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외래 강사 위촉은 2022년 상반기 건설기술인 기본교육, 설계·시공, 건설사업관리, 품질관리 분야 등 실무 강의에 참여하는 총 45명으로 코로나 방역을 위해 소수의 인원만 위촉식에 참여했다.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은 2021년 4월 1일 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술인 교육·훈련 대행기관으로 전국대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대학의 앞선 교육시설과 4차 산업을 반영하는 스마트 교육과정을 강점으로 신규 종합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2021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단계적으로 집체교육 및 원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외래 강사인 한현규 다인코퍼레이션 대표는 인사말에서 “4차 산업의 융합기술과 스마트 건설교육으로 글로벌 건설시장을 주도하는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에서 미래 지향적 건설기술인 실무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종태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장은 “지난해 4월 교육훈련 대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짧은 기간 내에 내실 있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건설기술인 법정직무 교육을 더욱 알차게 실시하여 최상의 종합교육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상익)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 안광률 부위원장, 김미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 이영봉 기획재정위원회위원과 구리남양주 지역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체육관 증축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는 퇴계원중, 금곡고, 인창초 등 40년 이상 된 노후학교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의 전환을 통해 미래교육 준비와 학생들에게 쉼과 놀이가 있는 학교공간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또한 체육관 증축과 관련하여 2023년 인창고 체육관 증축을 끝으로 실질적으로 체육관을 설치할 수 있는 부지가 있는 학교는 모두 체육관을 확보하게 되어, 부지가 협소하여 체육관을 설치하지 못한 도농초 등 7개의 학교에 대해서도 학부모와 학교 측이 희망한다면 체육관을 설치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더해 남종섭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위해 체육관 등의 시설을 학교 교육과 아이들 안전에 지장 없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공유해주기를 당부했다.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더 많은 체육시설 이용을 원하고 있고, 한정된 공공재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차원에서의 학교 체육관 적극 활용 필요성을 공유
남양주시는 화도읍 녹촌리 산 9번지 일원 약 8만 1400㎡(약 2460평)에 조성 중인 화도근린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27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7월 1.5km의 순환 산책로와 데크 쉼터 등을 설치한 공원 조성 1단계 사업 이후 2021년 8월부터 2단계 사업 공사가 시작됐다.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시설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공원광장에는 바닥분수와 휴식 공간, 화단 등이 조성되며, 광장과 연결된 산책로는 평균 폭 2m에 경사도 8.3% 이하의 무장애 데크로 만들어졌다. 노약자나 장애인, 휠체어나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도 불편 없이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데크 산책로는 마석삼거리 방향의 광장에서부터 화도체육문화센터 쪽까지 연결돼 있다. 또한 미끄럼틀·출렁다리·그네형 벤치 등이 있는 숲속 놀이공간을 비롯해 곳곳에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LED 공원등 및 경관조명, CCTV도 설치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그동안 산책이나 휴식을 즐길 공간이 마땅치 않았던 12만 화도 주민의 갈증을 해소할 것”이라며 “화도읍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대장 나용자)는 14일, 진건중학교 앞 사거리에서 대장 및 대원 등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2022년 더불어 안전하게 잘사는 국민안전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정지선은 생명보호선’, ‘음주운전 NO! 양보운전 YES’,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시속 30km 준수’ 등의 캠페인 구호로 교통약자와 시민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마스크 1천 개를 나눠 주는 등 학교 내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국민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나용자 대장은 “어린이, 노인분들을 포함한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는 생활 쓰레기 감량과 무단투기 제로를 목표로 월 2회 이상 주말에도 쉬지 않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지선지키기, 5030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건웅)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민자치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 및 주요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의 방향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이건웅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단합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다산1동 맞춤형 자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산1동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년부터 ‘다산1동 주민자치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해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새로운 주민자치회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자치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주민 스스로가 마을 사업에 필요한 예산 편성까지 함께 하고 더 나아가 주민자치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은 모든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 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함으로써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경복대가 2022년 일선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자문위원단을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교사 자문위원단으로 위촉된 교사는 서울 및 경기지역 23개교 25명이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대학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자문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해당 고등학교와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중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교사 자문위원단 회의는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참석이 어려운 자문위원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해 현장진행 상황을 보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사 자문위원단 운영은 경복대만의 특성으로 일선 고등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입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입학자원의 감소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입시환경에서 일선교사 여러분들의 오늘 건의사항이나 질의응답 내용은 입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유대관계로 상생하는 자문위원단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개정 도로교통법 제27조 1항 관련, 오는 7월 12일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국민·NH농협·신한은행과 협업을 통해 자동화기기(ATM)에 교차로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관련 개정 도로교통법 안내 홍보 자료를 송출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개정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에 따라 모든 차 또는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거나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아니하도록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법 개정 후,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는 물론 ‘통행하려고 하는 때’도 일시정지하도록 범위가 넓어진 것이다. 지난 5월 12일부터 시작된 신한은행 전국 지점 ATM기기(4289대) 개정 도로교통법 안내 영상 홍보에 연이어 6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NH농협은행 경기도 관내 영업점 및 출장소 212개소 ATM기기에서 입·출금 등 사용 시 안내 화면에서 홍보 문구를 7일간 확인할 수 있다. 또, 6월 30일께부터는 국민은행 전국 ATM기기 약 5400대에서 개정 도로교통법 홍보 이미지가 송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필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여러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개정…
남양주시의회는 14일, 시의회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회 전반사항을 공유하여 당선자들이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당선자들은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하반기 의회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았고 당선 의원 간의 상견례 및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의 시간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상호 간의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하여 남양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9대 남양주시의회 의원 당선을 축하드리며, 제9대 의회도 시민을 위한 의회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7월 1일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9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한 뒤 4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민선 8기 남양주시 시장직인수위원회가 4일간의 시정업무보고를 개시하고 본격 인수절차에 돌입했다. 14일 오전 10시 정약용도서관 내 인수위 회의실에서 평생학습원의 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된 첫날 업무보고에는 이철우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전원과 분과별 전문위원, 각 소관부서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열띤 질의와 응답을 이어갔다. 보고 시작 전 회의실을 방문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민선 8기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맡은 바 직무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 당선인은 “시정업무보고 준비에 성실히 임해주셔서 감사하다. 수고한 만큼 4일간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여러분께서 참여하시는 만큼 시정업무 파악 및 핵심 추진과제 설정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수위 시정업무보고는 이날 평생학습원, 문화교육국, 복지국을 시작으로 ▲15일 상하수도관리센터, 농업기술센터, 남양주도시공사, 산업경제국, 도시국 ▲16일 전략기획관, 종합민원담당관, 홍보기획관, 법무담당관, 감사관, 시민안전관, 대외협력사무소, 행정기획실 ▲17일 환경국, 도시관리사업소, 교통국,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는 지난 13일, 다산1동 주민들과 함께 재사용의류 리폼(Reform) 사업을 위한 리폼 전문 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재사용의류 리폼 사업은 두 번째 옷장에 전시된 재사용의류 중 수요가 없는 의류를 폐기하지 않고 새롭게 리폼해 필요한 수요처에 공급하고 폐기물 발생 및 천연자원의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리폼 전문 교육 기관인 대한의류수선 리폼협회가 다산1동 주민들을 직접 교육함으로써 ESG 리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자원순환사회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우리나라의 연도별 의류 산업 발전과정, 의류수선 트렌드, 의류수선 사례에 대해 강의하고 향후 교육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의류 수선 리폼 협회장은“환경친화적인 리폼 사업에 교육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다산1동 주민들을 리폼 전문가로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사업에 참여한 대한의류 수선 리폼 협회와 다산1동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무분별하게 입고 버려지는 옷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산1동에서는 리폼 의류를 필요로 하는 애견카페, 동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