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한 뒤,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결의했다. 오인열 의장은 “병오년 새해 첫걸음을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로 시작하는 것은 우리 의회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의미”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는 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의회는 지난 2일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의원들은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 뒤 시무식을 열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지석 의장은 “시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포시의회는 지난 2일 김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김종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김포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하고,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시무식은 국민의례, 임용장 수여,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신년사 낭독 순으로 이뤄진 가운데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활동 시작을 함께했다. 김종혁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 ‘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다”라며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의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살피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고,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다짐과…
양평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새해 의정 방향을 밝혔다.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충혼탑에 참배해 순숙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일에는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함께하는 시무식을 갖고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오혜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이권재 오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시장은 지난 2025년은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전환의 시기였다며 이제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시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2026년 시정은 4가지의 큰 목표와 실현을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아갈것이라고 밝혔다. ▲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지구 지구 지정이 완료되어오산의 성장 방향이 구체화되는중요한 계기를 맞이했다며 지나온 4년이 미래도시 오산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미래 구상이현실이 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둘째, 사통팔달 더 빠르고 편리한 도시,광역교통 중심도시 오산으로 도약 광역교통망 확충이 2026년을 기점으로가시적인 변
포천시의회는 지난 2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맞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백영현 시장, 김종훈 부시장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시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었다. 임 의장은 이날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충혼탑 참배를 언급하면서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순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이어서 “정치를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의 비약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과 상호 존엄을 당부했다. 이에 백영현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교육과 관광,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거둔 것은 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는 그동안 구축해 왔던 인문도시의 틀 위에서 “시민들이 사람답게 살며, 건강을 찾을 수 있도
경기도의회 김영기(국힘·의왕1) 의원은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10억 22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복지 인프라 확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모락초교 통학로(보식골로) 열선 설치사업 2억 원 ▲사회복지시설 노후 환경개선 공사 3억 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사업 2억2천2백만원 ▲장난감도서관 자유놀이실 리모델링 2억 원 ▲오전동 쌈지공원 조성사업 1억 원 등 총 5개 사업 10억 2천2백만원이다. 김영기 의원은 “2025년 하반기 특조금은 의왕 곳곳에서 오래 제기돼 왔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하나씩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언급하고 “사업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집행 과정에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 ▲6·25 참전유공자 용사탑 ▲해병대 전첩비 ▲정약용 묘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정약용 묘역에서는 주 시장이 헌화 및 분향을 진행한 뒤, 간부공무원 전원이 일동 묵념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과 청렴한 리더십을 기렸다. 이어 기획조정실장이 낭독한 ‘우리의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다산홀에서 진행된 시무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나는 나비’, ‘남양주 피크닉’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하수처리과 허정윤 주무관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공익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후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으며, 인공지능 기반 정약용 캐릭터가 전하는 새해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직원들의…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포천문화관광재단등에 따르면 문화관광재단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 간, 총 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문화관공재단 관계자는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시설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극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국극단(가칭)을 창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관광재단측은 청소년 국극단이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소통과 협력을 비롯해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통해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중효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거점기관 선정은 포천지역 청소년들이 전통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재단은 금년도 상반기부터 청소년 국극단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성병원이 2일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식을 진행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의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안성병원 전 직원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청렴 서약을 통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청렴 서약에는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일체의 행동 배제 ▲직무와 관련된 외부의 부당한 간섭 거부 ▲소신 있고 공정한 직무 수행 ▲모든 공·사를 명확히 구분하는 생활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직원들은 이를 통해 의료행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키며 도민들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결의했다. 정경태 병원장 대행(진료부장)은 “올해는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철저히 척결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