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소속 의원 6명이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했으며,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성남시의회에서는 ▲지역현안해결 분야 서희경 의원 ▲의정활동 분야 박기범 의원 ▲공약실천 분야 이군수 의원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박명순 의원 ▲행정개선 분야 추선미 의원 ▲의정봉사 분야 성해련 의원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서희경 의원은 “성남시의 주요 현안들이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박기범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군수 의원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원으로 행복한 성남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고, 박명순 의원은 “지역경제 회복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해련 의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으며,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추선미 의원은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
화성도시공사가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인터뷰실에서 ‘2025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혁신과제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2025년도 혁신과제로 선정된 8개 부서가 참여해 과제별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업무 방식 개선, 조직 운영 효율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심사는 경영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실·처장과 시민대표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발표 완성도와 창의성, 성과 제고,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각 과제를 평가했다. 특히 시민대표가 심사에 직접 참여해 시민의 시각에서 혁신 성과를 살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이 선정됐으며 수상 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한병홍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낸 혁신의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혁신을 이어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사례집 제작, 사회관계
안성소방서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되는 새 학기를 앞두고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 예방대책은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1곳, 대학교 5곳, 교육지원청 1곳 등 총 62개소에 이른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도내 학교시설 화재는 36건으로, 전년 동기 27건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안성 지역 학교시설 화재는 4건으로, 경기도 전체 학교시설 화재 174건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학교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표본조사 ▲학교시설 공사장 화재안전 정보 제공 ▲합동 소방훈련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방학 기간 중 이뤄지는 각종 공사와 시설 보수가 화재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사장 안전관리와 소방시설 유지 상태 점검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신인철
안양시는 내년부터 군인, 경찰·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산하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최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하사 이하의 군인에게만 감면되던 대상자를 확대했다. 조례 개정으로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군인, 경찰·소방공무원은 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되는 시설은 안양시 공공 테니스장·수영장·배드민턴장·탁구장이다. 곽동윤 안양시의원 등의 발의로 추진된 조례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조례 시행에 맞춰 시민과 대상자들이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설 운영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80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토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60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10억 원)을, 경기도 ‘2026년 주차환경 개선지원(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도비 등 총 사업비 285억 원을 들여 만안구 안양동 711-94번지 일원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부지 2079㎡에 공영주차장과 행정복지센터, 주민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2025~2029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체계화된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9일 외부 회계전문가가 참가한 리스크 관리 확대회의 및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재무 전망과 함께 시나리오별 리스크 관리방안을 확정했다.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사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무 리스크 관리 확대회의’를 연 3회 정례화했다. 이를 통해 안정성, 수익성 등 주요 재무지표를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변동 상황에 대한 전사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객관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는 주요 개발사업 로드맵에 맞춘 단계별 재원 조달 방안으로 대규모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 공사는 향후 확보될 수익을 지역 발전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구리시의 발전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가 2026년 시즌 라인업을 발표했다. ‘티켓’을 모티브로 한 비주얼과 슬로건을 내세워 “음악으로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이라는 테마를 담았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 취임한 아드리앙 페뤼숑 상임지휘자와 함께하는 첫 번째 풀 시즌이다. 페뤼숑 지휘자는 취임 이후 부천필의 사운드에 새로운 색채와 리듬감을 입히며, 한층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천필은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고전·낭만·현대음악을 넘나드는 총 10회의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포레와 모차르트의 ‘레퀴엠’,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베토벤 ‘합창’ 등 명곡들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3월에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출신인 페뤼숑 지휘자와 부천필이 한국을 대표해 한국과 프랑스의 우정과 교류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윤이상과 드뷔시의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상징하는 의미 깊은 공연이다. 또한 ‘해설음악회’, ‘1234 콘서트’,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등 부천시립예술단의 대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드라마·
남양주시는 묘적사와 협력해 와부읍 묘적천 일대에 ‘우리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묘적사 일대는 여름 행락철마다 묘적천을 찾는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불법주차와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단기간 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던 중, 묘적사의 자발적인 협조로 사찰 사유지를 제공받아 69면 규모의 우리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사찰이 수행과 신행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공공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간의 자발적인 토지 제공과 행정의 신속한 추진이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묘적사 주지 법륜스님은 “사찰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 존재하는 공간”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면 기꺼이 함께하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는 2026년 1월부터 우리동네 주차장을 운영하며 여름철 주차난 완화는 물론,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 안전 문제와 도로 혼잡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에도 유휴부지
구리시는 갈매천과 갈매3천 산책로를 친환경 포장재로 개선하고 그늘막 공간을 조성하는 정비 공를 내년 3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갈매천과 갈매3천은 2018년 ‘구리 갈매 공공 주택지구 조성 사업’에 따라 정비된 도시하천으로, 현재 갈매동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다. 그러나 공공 주택지구 조성 당시 설치된 하천 산책로는 포장 재질 특성상 우천이나 적설 시 미끄럼 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안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18일 ‘갈매천~갈매3천 산책로 정비사업’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예산을 투입해 갈매천과 갈매3천 산책로를 친환경 포장재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최근 잦아진 극한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산책로 주변에 그늘막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도심하천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비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천과 갈매3천으로 이어진 하천 산책로는 남녀노소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산책로 정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분기별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중대재해 ▲재난 안전 ▲산업안전보건 ▲철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제 사고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수칙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시설별 특성과 고유한 업무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분기별 총 27개 시설장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시행했으며, 올해 총 697명의 근로자가 교육을 이수했다. 공사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근로자가 위험 요인을 명확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 교육과 철저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