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아동들의 언어, 문화적 차이로 인한 학습 격차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올 한해 동안 지원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지난 7월 개관 이후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중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등 이주배경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동별 학습 수준을 파악한 뒤 개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어와 수학 등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놀이수학과 책놀이 특강을 병행하여 학습 흥미를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함께 도모해 온 결과, 참여 아동과 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사업은 시 관내 송우초와 가산초, 포천초등학교와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주 3회 수업으로 진행했으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4일은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하여 ‘기초 튼튼! 행복 쑥쑥! 가족데이(DAY)’ 체험학습을 운영해 부모들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
안성시는 지난 23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첫해를 마무리하며,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문화도시로서의 비전과 방향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장,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주체, 시민 참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성과 리뷰 영상 상영 ▲문화도시 추진 실적 공유 ▲문화장인 사업 참여자 소감 발표 ▲우수 문화기여자 유공 표창 ▲문화장인 선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화장인들이 직접 전한 생생한 참여 소감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는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혜련 안성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문화로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 온 과정을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조직운영 실적 우수 지방정부시는 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재난안전·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 우수 지방정부로도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의 조직운영 우수사례 확산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광명시는 자체 조직진단을 거쳐 인력 재배치 달성률을 평가하는 ‘실적 부문’에서 상위 10개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조직·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조직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며 조직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행정수요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조직 재설계가 있었다. 광명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별 업무량과 기능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행정 쇠퇴 기능은 축소하고, 유사 기능은 통폐합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밀도를 높였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이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조성 등 신도시·택지개발 관련 지역 현안 대응 분야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며,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선제
대경대학교 남양주 캠퍼스 연기예술과가 29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연기, 연출, 극작, 예술경영 전공을 포함하며, 이 가운데 연기 전공자 비율이 높은 편이다. 각 전공 분야별로는 1~2명의 최소 인원을 선발하게 된다. 연기예술과 정시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일반고·특성화고·대학자체)으로 구분된다. 일반고 학생은 일반고 특별전형을, 특성화고 학생은 특성화고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연기 및 공연예술 각 전공 분야에 재능과 소질이 우수한 학생, 또는 고교 및 교육·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았거나 연기 재능이 있다고 판단되는 지원자는 전공 면접 및 실기 100%로 선발하는 대학자체 특별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다. 특히 드라마, 영화, 연극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는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연기예술전공 실기는 자유연기와 화술을 공통 평가하며, 특기는 선택 사항이다. 예술경영, 극작, 연출 전공은 해당 분야의 기본 상식과 창의적 이해도를 평가하며 심층 면접을 실시한다. 모집 정원 50명인 대경대 연기예술과는 올해 1·2차 수시모집에서 총 37명을 선발했다. 지원자…
포천소방서는 29일 시 관내에서 발생된 응급환자를 보다 신속하게 적정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중증도분류를 활용해 구급대원이 병원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환자의 중증도분류를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의식수준을 비롯해 활력징후, 외상정도, 증상의 급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환자의 상태를 1~5단계로 나누는 과정을 선정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환자의 중증분류도 평가는 단순한 분류를 넘어서 환자가 어떤 수준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를 사전에 결정하여 병원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 특히 시 관내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수행하는 중증도 분류와 이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은 환자의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절차가 될 것”으로 보이며, 뇌졸중과 중증외상, 심근경색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환의 경우,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환자의 치료 성패를 가른다. 또한 구급대원은 중증도분류를 토대로 진료과 유무와 처치, 시술 등 치료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응급실 병상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병원을 선정함으로써 골든타임을 지킬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 있다. 한편 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본서의 구급대원들
양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종합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미만 도시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교통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적 현황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 등 4개 부문,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양주시는 전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주차수요 관리 노력,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확충 등 선도적인 교통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통행정을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전국 관광안내소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안성시 관광지원센터가 경기도 내 2위를 기록하며 우수 관광안내소 운영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576개 관광안내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수준과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해, 관광안내소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니터링은 ▲정보 제공·안내·상담 등 서비스 범위 ▲전문 인력 운영 ▲접근성·휴게공간 등 공간 구성 ▲책자·홍보물·관광안내기기 ▲장비·기반시설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전국 관광안내소 평균 점수는 54.2점, 경기도 내 63개소 평균은 51.2점에 그친 가운데, 안성시 관광지원센터는 84.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한 공간 운영, 다양한 홍보물 구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관광지원센터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안성의 문화와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안녕, 안성’ 사진 전시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공예품, 안
광주시가 29일 청년의 생활 실태와 사회·경제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광주시 청년 통계’를 처음 공개했다. 청년 정책을 체감형으로 설계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통계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객관적인 지표로 분석해 안내했다. 지역경제과의 청년 통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디지털정보과가 지역특화 통계 사업으로 추진,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해 작성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청년 통계를 별도로 구축한 것은 광주시가 처음이다. 통계는 2024년 11월 1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마련됐다. 통계 데이터는 ▲인구 ▲가구 ▲인구 이동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건강 ▲의식 등 9개 분야, 총 79개 항목이 담겼다. 광주 청년 인구는 11만 219명으로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했다. 청년 가구는 2만 9339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1인 가구 비율이 39.4%로 가장 높았다. 인구 이동 측면에서는 2133명의 순유입이 발생해 순이동률 1.9%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시가 청년층에게 일정 수준의 정주
동두천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합방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보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가 결정됐다. 시는 그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안보 견학, 비상 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역 안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표창은 오는 31일 2025년 종무식에서 봉납될 예정으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올 한 해 ▲IoT 기반 무인개방 시스템 도입 및 확대 ▲지자체와 함께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추진단 협의회 운영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협약(MOU)을 통한 1억 원 규모의 시설개방 운영지원금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한 ‘IoT 기반 무인개방 시스템’은 당직자 근무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며 체육관 개방률을 기존 대비 575%나 수직 상승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공유재산 보물지도’ 사업은 학교시설을 지역사회 공동재로 인식하게 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교육지원청은 이달까지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IoT 기반 체육관 무인개방 안전캠페인을 전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자체, 시의회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학교시설은 학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