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18일, 안성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오준 前 UN 대사를 초청하여‘국제사회의 인권과 시선’이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의 이사장이자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오준 前 UN 대사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24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로, 2015년에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이날 강의에서 오준 교수는 최근 한국복지대와 통합한 한경국립대학생과 교직원에게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의미와 실천방안 등 장애인에 대한 복지적 관점의 접근보다 인권에 기초한 접근방식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강 참석자 중 류원정(아동가족복지학전공) 교수는 “UN 대사 시절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인권에 대해 연설한 영상을 보고 감동 받아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분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에 노력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특강을 개최한 안승홍 학생처장은“교수로, 학생처장으로 장애학생을 대할 때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늘 강연을 통해 관점과 인식 변화와 인권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8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3 안성맞춤 핸드메이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 공모’에 당선되어 추진되는 본 축제는 안성관광두레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수작(手作), 안성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구, 연인, 가족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리는 ‘목금토 마켓’에는 가죽·도예·목공·천연비누·직조·천연염색·귀금속 등 약 30팀의 안성지역 셀러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핸드메이드 생생체험에서는 은 장신구, 생활소품, 도자기, 한지소품, 천연비누 및 캔들, 마크라메 만들기와 천연염색, 아트프린팅, 퍼즐 체험 등을 통해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생하게 느끼고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야외잔디광장 무대에서 열리는 공예 토크콘서트에서는 류연복 작가의 붓놀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인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최상섭 작가의 물레 퍼포먼스, 김진하 작가의 천연비누 퍼포먼스, 황미정 작가의 실과 베틀을 이용한 직조 퍼포먼스, 이한원 작가의 도자기 퍼포먼스…
안성시가 지난 18일 안성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등이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대응을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안성시의 화학물질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조사 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5개년(2024년~2027년) 시행계획을 위해 수립을 추진해왔으며, 관리계획에는 안성시 전역에 대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현황과 화학사고 예측도 분석을 통한 화학물질 대피장소 등 효율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지난 5월부터 안성시가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한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이날 논의된 위원회의 여러 자문 의견을 종합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오늘 최종보고회 개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여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는 제21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1일간 열린다고 전했다. 안정열 의장은 개최사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민생이다. 의장으로서 집행부에 시민의 생활을 먼저 살피고 지역경제 활력과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경기악화로 국세 수입의 부족으로 안성시도 총 578억원이라는 세수가 감소할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시회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및 업무실적청취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집행부에서 상정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외 29건의 안건(의원발의 조례안 8건, 집행부 발의조례안 11건)을 심사한다. 또한 집행부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진행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최호섭위원장은 상정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와 숙고의 과정이 진행 중으로 소관부서에서는 “심사보류사유 검토, 시민사회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시민 불편사항 및 혼란이 최소화 될 수있도록 대안이 포함된 개정안을 조속한 시일내에 다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의
안성시가 오는 30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및 스타필드 안성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안성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해마다 범정부차원의 재난대응체계 종합점검을 위해 시행하는 실전훈련으로 재난현장 초기대응·수습·복구 단계를 중점적으로 숙달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테러로 인한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토론 및 현장 훈련을 실시간 연계하여 실시하며 안성시,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2대대,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등 14개 기관에서 참여하여 다양한 문제 상황을 부여하고 해결하고, 현장에서 실제 대응 훈련을 통해 안성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훈련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묻지마 테러’를 대비하고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 화재 및 붕괴 사고에 대비하여 이번 훈련을 통해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성시 안전수준 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하여 안전한 안성시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안성시는 19일 만정초등학교 앞에서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안성녹색어머니회, 안성모범운전자회, 만정초등학교 등 각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준수 등, 차량 운전자에게는 제한속도 30km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앞장섰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 문화 함양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지난 2015년 4월 다빈치 Xi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최신형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를 도입했다. 가장 많이 시행된 로봇수술은 자궁근종절제술이며, 이어서 자궁절제술,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순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산부인과 전체 로봇수술 가운데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로 913건,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Single Port)로 89건을 시행했다. 1000례의 로봇수술을 집도하면서 한 건의 합병증도 없이 안전하게 수술을 마쳤다. 특히 배꼽 부위에 하나의 절개창으로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이 다수 이뤄져 미용적 측면과 치료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고난도의 암수술도 단일공 로봇수술로 이뤄지고 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환자들의 회복속도가 빨라 수술 후 항암치료가 필요한 환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임기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자궁근종 치료를 자궁 보존이 가능하고 흉터가 거의 없는 로봇수술을 진행한다. 경민선 로봇수술센터장은 기존에 로봇수술로는 제거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지름 20cm가 넘는 거대 자궁근종을 로봇수술로 제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가 3000여 명의 관람객들로 전시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동안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열린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에 현대차·기아자동차를 비롯한 60개 기업이 100개 규모의 부스를 꾸려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을 위한 B2B(관련 기업간거래) 행사로 ▲수출상담회 ▲투자상담회 ▲기술세미나도 진행됐다.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의 48개 사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총 257건의 상담을 통해 416백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해외 바이어 요르단 G사와 참가 기업 I사는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6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투자상담회에서는 국내 유망기업 10개사가 참가해 국내 투자사 1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기업설명회 발표 및 1:1 매칭 상담을 진행, 약 80억 원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모빌리티 테크 트렌드’를 주제로 열린 제13차 기술세미나에서는 환율과 금리, 인플레이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이슈를 점검하고 모빌리티 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유관기관(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오산시지회,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을 위한 투명페트병 모으기 연계사업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오! 마의 페트(PET)” 사업은 2023년 6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9회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자원 새 활용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사업으로 투명페트병을 수거해 오면 종량제 쓰레기봉투로의 교환을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고 동시에 투명페트병 수거를 통한 탄소 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안내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여러 단체가 사업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위한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합심하였다는 점과 지역의 많은 주민이 사업에 동참함에 큰 의미가 되었다. 패트병을 수거해 오신 어르신께서는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을 해주니 재활용도 하고 종량제봉투도 받게 되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해 분리배출을 잘해야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조한석 관장은 “작은 실천이 밑 거름이 되어 앞으로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대처하고자 지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종합정비센터와 현대동탄서비스검사소에서 2023년 오산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자동차정비업의 발전과 소비자 안전에 기여한 모범사업자를 격려하고 자동차관리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오산종합정비센터, 티스테이션 청호점, 스피드메이트 이마트오산점, 엠모터스, 현대동탄서비스검사소 5개 업체이다. 모범사업자로 지정되면 자동차관리법 제72조 제2항에 따라 검사가 면제되며, 홍보와 시설개선을 위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현판식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범사업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오산시 자동차관리사업의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자동차정비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정기적인 기술교육과 시설개선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