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정부·동두천 일자리사랑 채용박람회’ 개최 양주시는 25일 양주시청 원형광장에서 취업계층 및 제대군인을 위한 ‘2015년 양주·의정부·동두천 일자리사랑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채용박람회는 지자체간 칸막이를 없애 구인처와 구직자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양주시와 의정부시, 동두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현장 만남을 통해 구인·구직난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자 500여명과 28개의 양주·의정부·동두천 소재 구인업체가 참가해 취업의 문을 뚫기 위한 현장면접을 실시했으며, 구직자 대상 이력서 작성 컨설팅과 이력서용 무료 사진촬영, 우울증 가족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중소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 육군 제1군단 취업지원센터에서 구직자 및 구인업체에 대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연계행사로 경기도 일자리버스 운영과 경기일자리센터 김은하 컨설턴트의 면접전략에 관한 취업특강이 실시됐으며, 청년층의 취업기술력 지원을 위한 수의테크니션(동물간호사),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 취
평택경찰서는 25일 3층 강당에서 교통질서 의식 선진화를 통한 시민안전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All Safe-up(시민안전) 민·관·경 교통안전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평택서는 특히 지난해 평택시 고덕면 소재 도로에서 발생한 일가족 5명 사망사고 등으로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최다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이처럼 평택시민의 안전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실정에 대해 공감하며 민·관·경이 함께 참여하는 All Safe-up을 추진키로 했다. All Safe-up 추진위원회는 평택시청과 교육청, 대한노인회, 수원국토관리사무소, 협력단체, 운수업체, 경찰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먼저 교통무질서부터 근절해 안전한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추진위는 ▲자율적 시민참여를 통한 교통법규 준수 문화정착 ▲법규위반 엄정단속을 통한 교통무질서의 현장 법집행력 강화 ▲법규위반 다발지점 간이중앙분리대 등 교통안전시설정비 ▲경운기 야광반사지 부착 등 찾아가는 홍보·교육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김학중 평택서장은 “민·관·경 추진위원회가 힘을 모은다면 교통법규준수율 10%향상과 함께 교통사고
수원구치소는 지난 24일 청사 2층 소장실에서 수원보훈지청과 ‘나라사랑 정신함양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수원구치소 직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수용자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구치소 직원들에 대한 나라사랑 정신함양 교육의 적극지원, 수용자 교육프로그램 운영 시 교육 활동 등 적극 지원,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한 체험행사 등 각종 행사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최효숙 소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과 수용자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정신이 마음 속 깊이 새겨져 ‘안전한 국가, 행복한 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안산교육지원청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25일 ERICA캠퍼스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희망날개 멘토링’ 발대식을 했다. ‘희망날개 멘토링’이란 가족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심어주고, 친구들과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는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안산교육지원청과 대학은 지난 2013년부터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원종문 안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은 “바쁜 대학생활 중에도 지역교육복지공동체를 실천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는 대학과 학생들에게 감사한다”며, 진심어린 활동을 당부했다. 이태형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장은 “안산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과학교육지원센터에서 제1회 학생과학발명품 제작 지도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평소 학생과학발명품 지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에게 학생 발명품 제작 사례 및 학생들의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 방법을 제공해 발명품 지도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도록 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연수는 학생발명품제작에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강사의 교육 기부로 진행됐으며, 평소 학생발명품제작에 관심은 많았으나 지도 방법을 잘 몰라 지도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는 학생발명품 제작과 과학전람회 등 2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례 및 지도 노하우를 중심으로 80여분간 40여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동두천시와 동두천경찰서는 25일 동두천시청에서 오세창 시장과 정두성 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한 범죄없는 안심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안심울타리’ 협약식을 가졌다. 범죄예방디자인을 활용한 ‘안심울타리’ 사업은 오래된 단독·다가구 밀집지역 등 범죄발생에 취약한 서민밀집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좁고 어두운 골목 등 마을 환경을 새롭게 디자인함으로써 범죄심리를 위축시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예방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이를 위해 동두천시 보산동 일원(면적 13㎢)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주민참여형 벽화만들기, 공·폐가 철거, 조명환경 개선,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범죄의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양 기관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조합은 조합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비즈니스적 마인드와 의리, 열정으로 전 임직원과 힘을 합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가평축협조합장에 당선된 조규용(52·사진) 전 상임이사의 소감이다. 조규용 조합장은 농·축산물 판매장 통합운영을 통해 경비절감과 판매수익을 신장시키고, 지역의 특산물인 잣의 부산물을 이용해 소득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는 관광레저분야와 연계하여 급증하고 있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한우명가를 중심으로 한 먹거리타운을 개발하고, 승마사업을 비롯, 가축목장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여행사와 MOU를 체결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조 조합장은 축산농가에 가장 큰 애로사항인 사료값 절감을 위해 사료안정화 기금 100억을 조성하고, 가축분뇨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연계해 오·폐수처리장 건설을 추진함과 더불어 조합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조합원과 함께 경영협의회를 설치해 조합원의 배당금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규용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힘들 때나 슬플 때나 늘 함께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으며, 조합원을 위해 발로 뛰고 온 몸으로 다가
성남시청 홍보관에서 진행하던 초교 3학년생 사회 교과목 ‘우리 고장 성남’ 학습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17일부터 ‘내 고장 성남 사랑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초교 3학년(7천737명)과 6학년(8천687명) 학생 1만6천4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가 학생들은 시 제공 대형버스를 이용, 학습과 관련 있는 성남시청, 판교박물관, 대통령기록관 등의 행정기관과 문화시설을 순회 탐방에 나서게 된다. 앞서 지난 17일 한솔초교 3학년생 25명은 시청 홍보관에서 ‘우리 고장 성남’ 동영상 시청과 도우미 설명으로 성남의 역사·인물·공원·시장 등 각종 전시물을 관람하고 청사내에 설치된 도로명 주소 학습관에서 교육 후 시청 둘레길을 탐방했다. 이어 이들은 중원구 은행식물원 견학에 나서 내 고장 성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신경순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204억원을 투입해 151개 초·중·고교생 대상 성남형 교육을 펴고 있다”며 “부모의 소득, 지위에 차별받지 않는 교육 실천을 통해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JY6’팀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최하는 학생 테크놀로지 경진대회 ‘이매진컵(Imagine Cup)’에서 게임분야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JY6는 한국 대표로 월드 세미파이널에 진출해 세계 팀들과 겨루게 된다. 지난 13일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15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아주대 미디어학과 고성진, 허건, 이주희, 이필수로 구성된 JY6는 동양적인 느낌을 극대화한 퍼즐게임 린(Lynn)을 개발해 심사위원과 청중 평가단의 호평을 받으며 게임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뽑힌 JY6 등 3개 팀은 한국 대표로 월드 세미파이널에 진출해 세계 각국에서 온 200여개 팀 중 36개 팀이 2015 이매진컵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를 수 있다. 고성진(미디어학과 4학년) 학생은 “기존에 유행하던 게임을 모방하지 않고 독특한 규칙과 한국적 느낌을 가진 새로운 게임을 개발한 점이 좋은 인상을 준 것 같다”며 “세계대회에도 열심히 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광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광주수도관리단은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8일 경안시장에서 ‘물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22일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시와 K-water 광주수도관리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음용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으며, 수돗물에 대한 선입견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K-water가 생산한 수돗물을 나눠주며 수돗물의 우수성과 음용의 안정성을 홍보했다. 광주시와 K-water 광주수도관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주시민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