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한 협력치안 강화로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7일 화성동 일대에서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 지역주민, 시의원, 동장, 협력단체 회원 등 110여명이 참석해 주택가 골목길을 살펴보며 시장 상인들의 안부를 묻고, 시장 내 안전시설을 확인하는 등 주민과 소통했다. 또 동네조폭 신고방법, 기초치안 확립 방안 등을 홍보하고, 지역치안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 고기철 경찰서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같이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호흡하며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여 범죄 환경을 개선하는 등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협력치안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군포·의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8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심성수련 집단상담 활동 출범식을 가졌다. 올해 심성수련 활동 희망학교는 초 34교, 중 16교로, 1천300여 시간의 집단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자아정체감 확립, 대인관계 의사소통능력 향상, 학교적응력 향상 등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힘과 용기를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에 봉사자들은 내실 있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8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새로이 정비하고, 실제 시연을 하는 등 스터디그룹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신규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 노미화 선생은 “학교로 나가 수업을 하게 된 기대감과 함께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선배 봉사자들과 함께 시연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고 전했다. 이날 신용철 교육장은 “군포의왕교육에 동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봉사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상담활동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지역사회와 군민을 위해 더욱더 봉사하며, 맡은 일에 충실하겠다.” 1977년 12월, 공직에 첫발을 내딛고 약 38년간 오직 군민들을 위해 봉사해온 가평군청 희망복지실 김인권 실장이 지난 13일 서기관으로 승진해 동료직원들과 지인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가평출신으로 가평고, 춘천성심대학을 수료하고 강원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김 실장은 평소 모든 일에 합리적이며, 업무추진에 있어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별해 추진하는 성실형 인간이다. 더욱이 배려와 인내를 몸소 실천하며 동료와 선후배들 사이에서 신뢰를 한껏 받고 있는 그는 위생처리장 관리소장, 주택계장, 문화공보계장, 비서실장, 의회사무과장 등을 역임한 능력자이기도 하다. 특히 김인권 실장은 희망복지실장을 역임하면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사업과 함께 아하(A’ha)자활근로사업단 운영, 기초연금 시행확대에 따른 연금지원, 읍·면종합복지관 및 마을회관·경로당 신축 및 보수 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가평읍 승안1리 마을회관 1개소를 리모델링했고, 기타 마을회관 36개소의 보수를 완료했으며, 소외계층 362가구를 발굴해 공적부조자원 및 공식·비공식 후원을 연계했다. 이처럼 복지사각지
인천시 옹진군은 학교주변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7일 개학기를 맞아 영흥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관내주민 및 학생들에게 학교주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옹진군 직원, 영흥초등학교 교사 및 영흥파출소 직원을 비롯하여 지역주민 등 약 20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어린이 학교주변 안전사고 예방 안내 리플릿을 나눠주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띠 착용 및 보호자 탑승 등 안전수칙 준수에 관한 내용을 홍보함은 물론,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이 학교주변 안전에 대하여 좀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주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옹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분당서울대병원 의학 커뮤니케이션 자문교수를 맡고 있는 영국출신 배런(사진)이 헤롤드 스완버그 어워드 2014년도 대상자로 선정돼 최근 미국의학저자협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수상,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상은 의학 커뮤니케이션에 공로가 큰 인물 중 1년에 단 1명에게만 수여해오고 있기에 그 가치가 큰 상으로 불려져 오고 있다. 비 미국인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한 배런 교수는 2010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의 의학 커뮤니케이션 자문을 맡아 영문 의학논문 작성법에 대한 강연과 함께 개인 지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펴왔다. 그 결과, 지난해 한 해에만 435명에 달하는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그의 의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연을 수강했고, 66명이 개인 지도를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기획조정실장은 “아시아 의학의 위상강화에 공이 큰 배런 교수의 지도를 통해 많은 의료진이 영향력 있는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수상은 의학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한 업적”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김재화(사진) 교수가 최근 인도의 아폴로병원에서 열린 ‘Apollo Cosmic 2015’에 초청돼 한국의 관절경 수술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노하우를 전수했다. ‘Apollo Cosmic 2015’는 인도 아폴로병원에서 관절센터 개설 기념으로 개최한 정형외과 분야의 국제 컨퍼런스로 국제 연자 중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김재화 교수가 초청받았다. 김재화 교수는 이 국제 컨퍼런스에서 어깨 관절경 라이브 수술을 직접 시연하며 수술 노하우를 전수,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The Movement Coordinators in Knee’ 세션을 직접 주관했다. 김 교수는 “인도의 정형외과 의료진들에게 앞선 관절경 수술에 대해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돼 보람이 크다”고 밝히고 “향후 분당차병원과 인도 아폴로병원의 국제적인 교류에도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아폴로병원은 인도 최대규모의 기업형 의료기관으로 54개 종합병원, 200여개 중소형병원, 1천400여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남양주시 수동면 지둔로 일원에 지난 16일 홀몸노인을 위한 ‘남양주 카네이션하우스’가 개소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협남양주시지부 허정덕 지부장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남양주 카네이션하우스’는 경기도 농협본부와 하나금융공익재단으로부터 4천만원을 지원받아 총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7.76㎡의 건물을 신축했다. 앞으로 이곳은 약 15명의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이 시계, 쟁반, 받침대 등의 목공예품과 전통장담그기, 물리치료 등을 할 수 있는 여가시설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공동작업장과 연계하여 일거리를 발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장소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카네이션하우스는 민간과 관이 합동으로 건립하였다는 측면에서 복지시설의 이상적인 모델에 해당하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로서 이번 카네이션하우스 개소를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일자리가 제공되어 노후생활이 안정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근 광명경찰서 철산지구대 경찰관들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시내버스 뒷부분 엔진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해 탑승 승객들과 시민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그들은 광명경찰서 철산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이성희(57) 경위, 김상현(44) 경사, 김완호(29) 경장이다. 이들 경찰관들은 지난 13일 11시36분쯤 관내 순찰을 하던 중 시내버스 뒷부분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 신속히 버스를 정차시키고 운전사 및 승객 10여명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 다음 대피시키고 순찰차에 비치한 소화기로 버스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버스에 타고 있던 버스기사 및 승객들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관내를 순찰하던 경찰관의 도움으로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며 우리 주위에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는 경찰이 있어 든든하다”며 감사해 했다. 순찰중 버스화재를 미연에 방지한 철산지구대 김상현 경사는 “버스 운전기사가 모르고 운행했더라면 더 큰 사고가 발생했을 수도 있는데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올해 활동할 안양시가족봉사단 제13기 발대식이 최근 안양시청 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센터소장으로부터의 가족봉사단 의미와 자세에 대한 설명과 팀별 오리엔테이션 및 팀장선출, 팀별 활동소개 등이 순서로 진행됐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인 이 가족봉사단은 안양시민 165가족 637명이 주말농장, 그린존, 장애친구, 어르신 섬김, 벼룩시장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주로 주말을 이용해 가족단위로 봉사활동에 나선다. 주말농장팀은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채소를 홀몸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가을철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해주게 된다. 또 그린존팀은 안양천변과 삼림욕장을 찾아 정화활동을 펼치며, 장애인친구팀은 장애우 가정 및 홀몸노인 시설을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함께 산책 또는 게임을 즐기는 등 우정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어르신 섬김팀은 홀몸노인과 1:1 결연을 맺어 말벗, 집안청소, 나들이 등의 봉사를 맡으며, 벼룩시장팀은 중앙공원에서 벼룩시장을 열어 거둔 수익금으로 김장행사 지원, 복지시설 쌀 전달 등의 이웃돕기를 전개하게 된다. 이필운 시장은 인사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봉사는 가족 간의 유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올해들어 승마교실을 개설,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마사회 분당지사는 이익금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체육, 레저 및 교육 등 다양한 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해왔다. 여기에 올 들어 신규로 승마교실과 유아체육 등 어린이 프로그램까지 7개 강좌를 도입하며 문화센터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이번 승마교실 개설로 시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승마는 청소년의 올바른 자세와 여성의 미용적 효과에 까지 호평을 받고 있는데다 최근 정부의 말산업 육성책과 맞물려 급속히 성장추세를 보여오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큰 스포츠로 알려지며 시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해왔으나 이번에 마사회 분당지사가 40%를 부담하기로해 훨씬 용이해졌다. 다음달 1일∼6월30일까지 남서울 승마클럽에서 실시하는 승마교실의 정원은 총 40명이다. 만 19세 이상∼만 60세 미만 체중 85㎏ 이하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7일∼19일까지, 지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어린이 프로그램은 17일부터 31일까지다. 최원일 지사장(본부장)은 “승마교실 개설로 더한층 취미교실 운영이 흥미로울 것으로 기존 강습에다 신규 건을 더해 금년도엔 매사가 보다 활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