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이 지난 1월부터 전국 최초로 법규 준수율을 10% 높이고,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10% 줄이기 위해 ‘All Safe-Up’ 등 교통 분야 핵심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감받는 법질서 확립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군포경찰서가 지난 1월 말부터 출·퇴근길 교통정체 등으로 인한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통 R·H근무 전종제’를 실시해 화제다. 이에 오문교(사진) 서장을 만나 ‘교통 R·H근무 전종제’에 대해 알아봤다. ‘교통 R·H근무 전종제’는 주간과 야간을 동일한 인원으로 배치하던 기존 근무방식에서 교통경찰이 많이 필요치 않은 야간과 심야시간대 근무인원을 줄이는 대신 그 인원을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배치하고, 신규 교통경찰관도 새롭게 충원해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교통경찰관을 집중 배치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통행정이다. 이 제도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군포시를 통과하는 주요사거리와 교차로의 평균 통행속도가 향상됐고, 교통사고 및 교통위반 행위가 감소했다. 또 교통 불편에 신속하고 효과적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경기도 내 공직자로는 처음으로 박재순(53·새누리당) 도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말 동주민센터를 통해 도모금회에 1천350만원을 기탁하면서 박 의원은 “향후 남은 임기동안 받는 의정비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박재순 의원은 “경기도의 정치인으로서 경기도를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고민하던 중 평소 알고 있던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앞장서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가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이날 도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경기도 58호, 수원시 8호 아너가 됐다. 박재순 의원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중에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내가 정치인으로서는 1호라는 것이 오히려 아쉽다”며 “앞으로 도내 나눔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고양시의회가 입법 전문성 강화를 위해 11일 영상회의실에서 서우선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소장을 고양시의회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입법고문은 의원들의 다양한 입법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제정된 ‘고양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위촉됐다. 향후 서 소장은 입법고문으로서 전반적인 의회운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적법성 및 효율성 등을 도울 방침이다. 서우선 소장은 제5회 입법고시 합격 후 국회사무처 의전계장, 국회내무위원회 입법조사관 등 국회 실무과정을 두루 거친 입법전문가로 지난 2월 9일부터 대상자 추천 및 모집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입법고문은 앞으로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사안, 상위법 등 관련법규의 해석 및 입법정책, 의회운영 및 의안심사·처리 등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입법자문을 실시하며 임기는 2년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소방서는 성실한 자세로 대민봉사에 솔선수범한 소방행정과 소속 양진득 소방위를 이달의 모범 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소방위는 지난 2002년 임용된 이래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5천여회의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출동하여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쳐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활약했다. 특히 그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업무 처리로 의왕소방서가 청렴우수관서로 지정받는 데 기여한 공적도 인정받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양 소방위는 수상소감에서 “모범공무원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의왕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분당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강당에서 신현택 서장과 관내 운수업체 대표들이 나서 All Safe-Up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고속 등 8개 운수업체가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신호위반, 끼어들기 등 교통무질서 근절에 앞장서고 교통법규 준수율을 제고에 힘써나가기로 약속했다. 신현택 서장은 “대중교통을 운행하는 운수업체가 선진교통문화 붐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민의 교통안전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요구됨에 따라 이 All Safe-Up 추진 협약이 교통문화 개선의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All Safe-Up은 민·경·관 모두가 나서 공감받는 법질서 확립을 이끌어 법규 준수율을 10% 향상시키고 교통사망사고를 10% 감소시켜 선진교통 문화정착에 한발 다가서겠다는 경기교통경찰의 핵심 행동철학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결핵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엑스선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결핵 조기 퇴치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집단시설 이용자 및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인천지부와 연계해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하여 무료로 흉부엑스선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향후 보건소에서 추가 객담검사를 실시하여 조기에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 결핵관련 증상이 있거나 결핵검진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연수구보건소 결핵실에서 무료 결핵검진 및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치료가 필요한 결핵환자가 발견되면 보건소 결핵실에서 표준화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약 및 추구검사 관리를 통해 철저한 환자관리로 결핵 치료 성공률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가평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 물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가평교육’구현 선포식을 가졌다. 청렴선포식은 교육비리 척결의지를 확인하고 공직자의 청렴마인드를 높여 투명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가평교육으로 거듭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행사는 황중원 교육장의 ‘청렴 가평교육’ 구현 선포문 낭독과 오덕환 경영지원과장의 ‘교육비리 척결’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황중원 교육장은 “아무리 훌륭한 성과를 내더라도 청렴성과 도덕성이 흔들린다면 그 누구에게도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청렴이 교육의 가장 큰 기반임을 강조하고, “가평교육가족 모두가 청렴하고 건전한 생활을 솔선수범하여 국가와 국민은 물론 교육수요자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가장 맑고 깨끗한 청렴 가평교육 실현’에 앞장설 것”을 선포했다. 이어 “학교현장을 섬기는 행정으로 가평교육가족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청렴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때 우리 아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청렴한 환경에서 교육받는 진정으로 행복한 학교가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결의대회’와 함께 2015학년도 상반기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청렴서약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과 실천의지를 새로이 하면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금품·향응·수수 금지, 알선·청탁 근절 등 대·내외적으로 청렴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각 부서별로 2015학년도에 추진되는 핵심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학교 교육력 효율화 방안과 교육재정 효율화 방안, 학교시설 중단기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안내, 식약청과 연계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연수 시간을 가졌다. 이복준 교육장은 “단위 학교의 불합리한 관행적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업무 효율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과 “교장, 교감, 수석교사의 자율적 수업 참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청은 앞으로 청렴 결의운동을 부패취약분야(방과후학교, 사학, 기간제교사, 학교운동부, 계약) 담당자로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인천시, 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공동모금회, ㈔온누리사랑나눔 등 5개 기관이 ‘아이들이 행복한 인천만들기’ 구축에 나선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이들이 행복한 인천만들기 민관협력 캠페인’ 출범과 이번 캠페인을 위한 사업기금을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가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들이 행복한 인천만들기’는 아동·교사·지역사회·학부모 등을 하나로 이어진 유기체와 같이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이 단체는 근본적인 아동학대 예방과 대책마련을 위해 ‘사랑하면 방법이 보입니다’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캠페인의 출범식과 동시에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과 운영을 위해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담임목사가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캠페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건호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진행할 것이며, 인천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캠페인에 기여하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노인 범죄 예방을 위해 김포경찰서가 10일 양촌읍 아름실버대학 대강당에서 임준택 학장과 노인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김포경찰서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대상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어르신 범죄 상담 직통 전화도 개설했다. 이날 개통된 전화를 시연한 학생대표 김모(70) 어르신은 “범죄 상담 직통전화 개설로 노인들이 고민을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자식처럼 든든하다”고 웃어 보였다. 한준택 아름실버대학 학장은 “노인이라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를 위해 이같이 애써 주는 경찰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학 내 어르신 범죄 상담 직통전화 설치로 노인학대, 보이스 피싱, 가정폭력, 성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