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부서와 화성동·서부 경찰서가 인기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이하 COC) 를 활용해 치안정책 홍보활동을 펼친다. 모바일 게임 COC는 전 세계 1위 모바일 게임으로 유저(사용자)가 건물 및 울타리 등을 자신의 마을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은 물론, 재밌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홍보계획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거나,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이나 어린이 교통안전, 112허위 신고 근절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생각하게 됐다. 세 곳의 경찰관들은 지난 2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네이버 밴드를 통해 서로 문구와 디자인에 대해 논의했고 지난주부터는 새 학기를 맞이해 학교폭력 근절 문구를 집중적으로 현출하기 시작했다. 수원서부서 조성신 경장은 “어린 학생들이나 모바일기기가 익숙한 세대에는 그에 적합한 방법으로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 게임의 인기가 언제 사그라질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는 경기 경찰이 추진하는 All-Safe-Up이나 4대악, 허위신고 근절 등 경찰의 치안정책을 계속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지난 9일 강당에서 성남시 직업능력개발센터 제21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시 직업능력개발센터는 성남시가 시민 일자리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직업학교 형태로 폴리텍대 성남캠퍼스가 위탁운영해 오고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취업률로 해마다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보일러 과정의 20명을 비롯, 전기 20명, 도배 15명, 황토시공&타일 15명 등 총 70명의 시민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3개월간 전문 직종별 이론 및 실기 훈련에 참여한다. 권영철 학장은 “어려운 생활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뚜렷한 목표를 갖고 나선 입학생들의 의지를 높이산다”며 “교수진과 노력을 같이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말했다. 한편, 시 직업능력개발센터는 운영한 이래 총 1천483명의 수료생들이 배출됐고 994명(63.4%)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중 874명(53.7%)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올해부터 고용노동부와 시 협력사업으로 시 직업능력개발센터 운영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고용정책 수행과 산업인력 양성, 지역대학으로의 시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에 역할을 다해나갈 복안이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문화체육시설 확충 및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9회 스포츠·레저 브랜드 대상’ 인물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스포츠·레저 브랜드 대상은 국내 스포츠 레저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포츠 토토 등이 주최하는 상이다. 시는 각종 중첩된 규제에도 불구하고 문화스포츠센터 건립을 비롯해 종합운동장 건립, 체육공원 조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종목별 종합 체육대회 개최 등 시민 건강증진과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시는 곤지암도자공원에 대규모 스포테인먼트 파크를 유치·계획중에 있다. 스포테인먼트 파크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것으로 야구장을 비롯, 다목적구장, 풋살구장, 야외미니구장, 실내체육관과 캠핑장은 물론 뉴스포츠 공간, 스포츠벤처기업 20곳 정도 입주시킬 계획이다. 조 시장은 “앞으로 스포츠·레저산업을 발전시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101전 전패’란 한국경마 최다연패기록을 세우고 1등만을 원하는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던 경주마 ‘차밍걸’ 이야기가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 ‘위대한 똥말(사진)’로 출간됐다. ‘차밍걸’은 2008년 데뷔해 6년간 총 101회 경주에 출전해 3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이른 바 ‘똥말’이었다. 하지만 무승 기록이 늘어날수록 경마팬들의 관심은 오히려 높아졌다. ‘차밍걸’은 노력해도 1등은 못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모습이 우리네 서민과 닮았기 때문이다. 101회 출전은 한국 경주마 최다 출전 기록이기도 하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위대한 꼴찌마’. 동화책 ‘위대한 똥말’은 한국마사회 최다연패 신기록을 세웠지만 어린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동화책은 샘터동화상, 한국아동문예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한 서석영 작가가 남다른 관찰력으로 차밍걸의 아름다운 도전 모습을 현장 취재를 통해 동화로 펼쳐 놓고 있다. 그는 “1등만을 원하는 사회에 지친 모두에게 위로를 전한다는 점에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동화책이다”며 “사람들은 성적이 좋지 않은 차밍걸을 ‘똥말’이라고 부르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6일 청사 내 현관로비에서 협력단체 및 현장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안경찰서 직원들의 2015년도 미래계획을 적어 밀봉하는 ‘2015 미래비전 다짐서’ 타임캡슐 투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타임캡슐 투함행사는 강언식 경찰서장, 각 과장, 협력단체원, 현장 대표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안양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 전 직원이 개인별로 작성한 2015년도 미래비전 다짐서를 밀봉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름도 ‘2015 동안경찰 미래비전 타임캡슐’로 정했다. 동안경찰서 전 직원들이 작성한 2015년 미래비전 다짐서는 경찰행정 및 개인역량 발전을 위한 단기(1월)·중기(반기)·장기(1년)과제 총 세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약 1천매의 다짐서가 타임캡슐에 보관될 예정이다. 작성된 다짐서는 향후 세 차례 개봉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정해진 기간 동안 다짐한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였는지 자기반성과 성취도를 측정하여 향후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동안경찰이 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5 동안경찰 비래비전 타임캡슐은 청사 내 현관로비에 전시된다. 이 자리에서 강언
고양교육지원청이 오는 9일자 신규교사 설렘과 희망이 가득한 관내 초등학교 신규 발령교사 1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심학경 고양교육장을 비롯하여 관내 교감선생님,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신규 선생님들은 임명장과 함께 장미꽃을 선물로 받아들며 설렘의 첫 단추를 채웠다. 이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서 고혁민 신규선생님의 선창으로 신규교사 전원이 교사로서의 명예를 걸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심 교육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어려운 관문을 뚫고 임용시험에 합격한 것은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치하한 후 모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감동시키는 교사, 학생과 서로 공감, 소통하는 가슴이 따뜻한 교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교사들은 “초심을 상기하면서 9일부터 부임학교에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여 고양교육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경찰서는 지난 6일 경찰서 2층 어울림터에서 군포시청·군포소방서·원광대 산본병원과 주취자 등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신설 추진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치안유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윤주 군포시장과 조창래 소방서장, 손일홍 원광대 산본병원장, 오문교 군포경찰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에서 군포서는 응급환자를 위해 후송 및 치료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은 원광대 산본병원, G샘병원, 남천병원에 감사장을 수여하고, 시청·소방 담당 공무원에게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오문교 서장은 “주취자 등을 보호하고, 단순 주취자신고로 인해 급박하게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경찰이출동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 되지 않도록 시청·소방·병원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번 주취자 등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병원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밝혔다. 조창래 소방서장은 “경찰과 소방은 언제나 시민이 있어 존재하는 만큼 사건 현장에서 원활한 협조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안전한
영통지구대가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방범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은 신학기 초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 즐겁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아동안전지킴이, 교사 등이 서로 협력, 등·하굣길 교통질서 확립 및 학교주변과 근린생활지역인 공원을 세밀히 순찰해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활동이다. 영통지구대 경찰들은 이러한 캠페인 외에도 주민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고 경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문안순찰도 실시하고 있다. 이장규 영통지구대장은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가정폭력·성폭력·아동학대 등 강력범죄에 대한 총력 즉응태세를 확립하여 수원남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도시 수원 프로젝트’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양규원기자 ykw@
김포시민축구단 구단주인 유영록 시장이 최근 김포시민축구단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부단장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김포시 명예홍보대사에 축구계와 인연을 맺고 있는 방송인 김흥국씨를 임명하고, 부단장에는 전 상공인회 사무국장 박동문씨와 김포시 축구연합회 회장 이강학씨를 임명한 것이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흥국씨는 걸포동에 소재한 오스타 파라곤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현재 오스타파라곤 조기축구회 회원으로도 활동해 오고 있다. 김포시민축구단 구단주인 유영록 김포시장은 시민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김흥국 명예홍보대사와 더불어 모든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금년도에도 상위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명예홍보대사인 김흥국씨는 “오는 21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치루어질 첼린저스리그(K3) 홈경기 개막전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늘예솔방과후아카데미 로봇동아리(R.S)가 지난달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2015년 제3회 한국로보컵주니어 오픈대회’에 참가해 레스큐 연구일지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늘 예솔방과후아카데미 소속의 청소년 활기찬 늘예솔팀과 Brother팀이 참가했다. 이 중 활기찬 늘예솔팀(김민규, 손민혁, 황연준)은 레스큐 연구일지부분에 참가한 전국 64개 팀 중 1등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김민규 학생은 “2014년도부터 1년 동안 즐겁게 주니어 로봇동아리활동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늘예솔방과후아카데미 PM 김경희 선생은 “겨울방학동안 로봇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한 것이 대회에 좋은 성과로 나와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공적 서비스 기능과 복지적 서비스를 강화하고 계층 간 격차 완화 및 균등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단에서는 만안청소년수련관,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석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