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배영환)는 4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안성상공회의소와 따뜻한 동행 경기 119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동행 경기 119’는 경기도소방 직원들이 1일 119원을 기부하여 각종 재난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위로와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배영환 안성소방서장과 안성상공회의소 한영세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와 지역산업 육성의 중심인 상공회의소 양 기관이 서로 함께하여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안성상공회의소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후원하고 안성소방서는 상공회의소에 소방 안전 컨설팅, 소방안전교육·훈련을 지원하게 된다. 안성상공회의소 한영세 회장은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가치있는 일에 동참해주신 안성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해 동참하는 분들의 뜻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안성시 대덕면 내리 25호 공원에서 지난 2일, 거주하는 내·외국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리 다문화 가족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덕면 행복마을관리소는 내리에 거주하는 원주민과 외국인 간 문화의 격차를 좁히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남녀노소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술, 민요, 섹소폰, K-POP댄스, 태권도 공연 등을 준비했다. 또한, 우리나라와 러시아·우즈베키스탄 등 각 나라의 전통복장과 음식을 소개하며 다문화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부스를 운영하여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적을 떠나 안성시민으로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건호)는 지난 29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 인식 배양을 위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단체 1개소를 선정해 ▲농업인 안전 농작업 교육 ▲안전진단 컨설팅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안전보호구와 안전장비를 지원하였다. 성과보고회와 함께 농작업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농작업 안전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10월부터 수료증을 지참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면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 가입 시 할인을 적용받게 된다. 이영승 농촌사회과장은 “농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사고율이 높으나 농업인의 안전 인식 및 시스템 구축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인식 향상을 돕고, 사고가 줄어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2023년 8월 30일 오후 3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3층 회의실에서 시민위원 8명과 함께 2024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시민 제안의 안건 평가 시 안정성과 사회적 약자 배려 및 공공의 복지 증진을 우선순위로 삼아 24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제안을 심의하였다. 제안된 안건은 ▲종합운동장 내 종합안내판 교체 및 방향식 지주안내판 설치, ▲종합운동장 산책로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구입 설치, ▲국제정구장 음향방송장비 교체, ▲추모공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로 총 4건의 안건 중 3건은 안성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종합운동장 산책로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구입 설치 건은 안성시 보건소로 제안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위원들은 “시민의 제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를 실시하여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될 수 있도록 24년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이 공단 경영 참여를 통해 예산편성에 투명성을 보장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채택된 안건들은 내년 예산편성에
수원시가 ‘2023년 3분기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오는 10월 2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은 만 24세 경기도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3분기는 10월 20일부터 지급한다. 기본소득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표 초본을 제출하면 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1998년 7월 2일~1999년 7월 1일 사이 출생) 청년으로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다. 수원시 거주 청년은 수원페이로 청년기본소득을 받는다. 수원페이 카드 발급 이력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로 카드를 발송한다. 수령한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이나 코나아이 고객센터(1899-7997)에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전 생활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기의 청년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24세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신청을 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원시가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 시민의 일상이 되다’를 비전으로 선포했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수원시의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정책을 발표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시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의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건물, 수송, 폐기물 등 3대 부문에서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향한 4대 핵심 정책을 이행할 것”이라며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친환경 교통정책·대중교통 활성화 ▲자원재활용 확대, 일회용품 없애기 ▲‘탄소중립 1번지’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시민과 종교계·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대표, 협업 기관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위촉식, 이재준 시장의 탄소중립 비전·정책 발표, ‘탄소중립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탄소중립 시민위원회는 시민을 대표해 수원시 탄소중립 정책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공모로 위원을 모집했고, 145명의 수원시민으로 구성했다. 마무리로 이 시장과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이행
수원시가 오는 11~12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세계유산 분야 대표 행사다. 이번 포럼은 11일 오후 1시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수원시립공연단이 ‘무예24기’ 특별공연을 하고,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세계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용의 가치’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세계유산의 활용(Heritage X)’를 주제로 메타버스, 사회공헌 사업, 미디어 분야에서 세계유산을 활용해 쉽고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 낸 사례들을 소개하며 세계유산과 공존하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포럼 기간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재)수원문화재단과 (재)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최하는 ‘헤리티지 페스타’는 이달 9~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수원만의 지역콘텐츠, 다양한 기업들이 세계유산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특별한 팝업전시회, 이종기 작가의 세계유산 콜라보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재)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수원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스 공급·이용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수원시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와 함께 가스 공급·이용시설 점검 및 가스공급시설 운영 실태 조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합동점검에서 수원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LPG·CNG 충전소와 고압가스 제조(일반) 시설, 집단공급시설 등을 방문해 ▲가스누설경보기·긴급차단장치·자동압력 등 정상 작동 여부 ▲비상전력·통신시설·살수장치 유지관리 상태 ▲비상연락망 확보·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여부 등을 점검한다. 관내 4개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LPG·고압가스 판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안전관리 적정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시는 가스공급자인 ㈜삼천리에 다중이용시설, LNG 특정가스사용시설, 취약가스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안전점검 결과를 요청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스시설 합동 안전점검으로 추석 연휴 기간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가스 공급·이용시설에서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스시설 안전관리 요령 등을 지
아주대학교가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에 참가해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은 최신 반도체 패키징 글로벌 트렌드 및 응용 장비, 재료, 기술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 전시회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한 행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산업전에서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2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는 ▲지능형 반도체공학과(LINC 3.0 참여학과) 소개 ▲반도체 Multiversity 공유·협업 성과 전시 ▲첨단 반도체 응용 기업협업센터 R&D 전시 ▲기업협업센터 참여기업 시제품 전시 등으로 구성했다. 아주대는 이번 전시에서 반도체 분야 학과와 관련 인프라, 다른 대학들과 함께 추진해 온 반도체 집중 교육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아주대 기업협업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 기업 ㈜레이아이알의 주요 제품과 아주대 바이오·전자부품 소재 중개연구단의 시제품 및 기술이전 우수 사례도 함께 선보였다.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올 초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충북대, 금오공대와 함께 ‘반도체 Multiversi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경기도 44개 구‧시‧군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모의개표 실습‘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선관위는 내년 제22대 국선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표를 위해 360여 명 직원을 대상으로 7개 권역으로 나눠 모의개표 실습을 할 예정이다. 실습은 실제 개표와 동일하게 투표함 접수, 개함, 투표지분류기 운영, 심사‧집계 등 개표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개표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돌발상황을 미리 점검한다. 특히,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경우 지난 제21대 국선에서 35개 정당이 등록한 바 있어 긴 투표용지로 인해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수작업 분류 등 효율적인 개표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의개표에 참석한 한 직원은 “개표사무를 정확히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실습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모의개표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개표관리 역량을 한층 더 높여 내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정확한 개표로 모든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가 오롯이 반영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