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아시아 미래포럼 분과세션에 참석해 안성시 사회적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공존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션은 ‘공존의 미래, 사회연대경제에서 길을 찾다: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아시아 정책대화’라는 주제로 정무권 연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 오드 살다나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사무총장, 윤 린네 캄보디아 시엠립주 부지사, 미우라 히로키 서울대 사회혁신 교육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후앗 다라 캄보디아 사회적기업 대표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시민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지방 정부가 시민참여와 사회적 응집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사회적경제와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공존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갈 수 있을지에 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지역사회의 건강, 돌봄, 불평등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지방정부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향상과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풍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해 패널과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아시아 미래포럼은 ‘다중위기 시
화성시가 ‘2023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전시회(Automechanika Dubai 2023)’에서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 6개사가 총 109건의 수출 상담과 840만 불의 상담실적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2023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전시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된 중동 최대 규모 자동차부품전시회이다. 전시회에는 자동차 부품 및 장비, 액세서리, 세차용품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제품이 출품을 비롯해 주요 핵심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 6개사에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해 중동시장 진출 기회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열된 엔진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워터펌프를 제조하는 (주)뉴오토정밀은 UAE, 이집트 바이어와 73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자동차용 오일씰을 생산하는 (주)유창하이텍은 5만6000불의 샘플계약을 성사시켰다. (주)뉴오토정밀 관계자는 "UAE는 자동차부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인근 국가로의 재수출 물량도 많아 중동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지역까지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정명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다음달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 AI 포럼 2023'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AI와 CE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삼성 AI 포럼'은 올해 7회째를 맞아 삼성전자 SAIT(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구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초거대 AI(Large-scale AI for a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이 개회사를 진행하고,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와 캐나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Tenstorrent) CEO 짐 켈러(Jim Keller)가 기조강연 한다. 일본 리켄 컴퓨터과학연구소의 사토시 마쓰오카(Satoshi Matsuoka), 미국 메타 AI 리서치랩 래리 지닉(Lar
수원시가 10여 년 전부터 악취, 쓰레기 관련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수원 서호저수지 일대의 환경오염에 대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11일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에 따르면 시와 도시재단은 서호저수지와 저수지 안에 위치한 서호인공섬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3차례 실시했다. 당초 실태조사는 민물가마우지 등 겨울 철새 서식지로 알려진 서호인공섬의 수목 고사율과 민물가마우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지만 2021년 2번째 실태조사에서부터 서호인공섬 주변 지역에 비닐, 폐그물 등 쓰레기가 발견되면서 서호저수지 전체 지역의 쓰레기 수거 등 정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올해 실시한 조사 보고서에서도 쓰레기 문제가 재차 언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서호저수지 일대 민물가마우지 둥지는 1287개(5500여 마리)로 집계됐으며 거의 모든 둥지에서 비닐, 노끈, 식품 봉지, 장난감 등 쓰레기가 둥지 재료로 사용되는 등 인공섬 대부분이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물가마우지가 양식장업, 낚시터업, 내수면 어로어업 등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유해야생동물로 지정을 앞두고 있는 것과 달리 서호저수지 민물가마우지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2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4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63세대 ▲84㎡B 224세대 ▲113㎡ 195세대다. 청약일정으로는 오는 1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화) 1순위, 18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4일(화)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6일(월)부터 11월 8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수원시 및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전용 84㎡A·B 60%, 전용 113㎡ 100% 추첨제가 적용돼 당첨 기회가 열려 있으며, 전매제한기간은 1년이다. 분양대금 조건은 1차 계약금 정액제(타입별 상이), 중도금 무이자
바르게살기운동 일죽면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지난 5월부터 농경지 1000㎡에 고구마를 식재한 후 시간을 내어 틈틈이 잡초제거 등 정성스럽게 고구마를 가꾸었다. 고구마 수확에 회원들은 본인들이 보유한 농기계를 가지고 나와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도록 도왔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주민을 위한 사업 및 취약계층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한옥 위원장은 “바쁜 추수철임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위원분들과 합심하여 함께 잘사는 일죽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청 소속 소프트테니스 지다영 선수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성 출신인 지다영 선수는 2015년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에 입단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청 소속 지다영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어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은 이달 13일부터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23년 2월 기준 자격요건을 갖추고 신청 못한 대상자에 한하여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농민기본소득 추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기본권(생존권) 보장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생산활동)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1, 2차 사업 신청을 받아 선정된 농민 17,805명에게 71억3,565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기본소득은 매월 5만원, 3회로 나누어 20만원씩 지급되며, 추가 선정자에 대해서는 1~8월분까지 소급해 12월 말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민기본소득 추가 신청·접수를 통해 사업 혜택을 받는 농민들뿐만 아니라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민주시민교육 명사 특강 1회차를 오는 17일(화) 오후 7시 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명사 특강은 영화 <재심>,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실제 모델인 재심전문 변호사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변론한 재심 사건의 생생한 후기 및 활약상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준영 변호사는 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사건, 삼례 나라 강도치사 사건 등 억울하게 범죄자로 형을 받은 사건의 재심 변론을 맡아 피의자들의 무죄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희망이라는 시선과 격려,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다음 민주시교육 명사 특강은 11월 6일(월) 오후 7시 공도도서관에서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물리학자가 불확실성과 함께 사는 법”라는 주제로 시민 곁을 찾아갈 예정이다. 민주시민교육 명사 특강은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안성시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
‘2023년 바우덕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 뒤에는 깨끗한 행사장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수행한 숨은 일꾼들이 있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에서는 청결하고 쾌적한 축제장을 유지하기 위해 손님맞이 준비단계부터 축제 마무리 단계까지 바우덕이 축제 환경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축제기간동안 안성천과 안성맞춤랜드에서 청소 요원을 대상으로 청소담당구역 지정, 축제장 근무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청소지원본부’를 운영하여 136명의 인력과 13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깨끗한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했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자원순환과, 환경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매일 오전 6시에 새벽청소를 실시하여 축제장과 축제장 진입로의 청결을 유지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행사장을 제공할 수 있었다. 자원순환과장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축제 시작 전부터 사전 준비를 하고, 축제 기간 동안에는 청소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청결유지를 해온 숨은 공로자의 노력이 더해져 깨끗한 행사장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분은 바우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