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홍 성 화성공동형종합장사시설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상치 못한 수원 호매실 주민반대로 ‘민민 갈등’ 우려 지역 정치권까지 가세한 개입·반대 부적절하다고 생각 전국 어디서도 화장시설로 인한 각종 질병 사례 없어 최첨단설비구축 등 통해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님비로 인한 화성공동형종합장사시설 지연이나 무산은 당치 않다.” 김홍성 화성공동형종합장사시설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사진)은 “님비 극복사례로 주목받아 온 광역장사시설에 대한 예상치 못한 수원 호매실 주민반대로 인해 자칫 ‘민민(民民) 갈등’도 우려된다”면서 “합리적인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역구 시의원인 김홍성 의원은 1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들어 불거진 수원 호매실 주민들과 지역 정치인의 장사시설 반대에 대해 화성시종합장사시설건립추진 매송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정식으로 발족하고 장사시설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새해들어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호평을 받고 있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지난 26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7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직 등을 수행하면서 이를 지역발전과 연계,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앞서 이재호 의원은 22일 시청강당에서 개최된 성남재향군인회 정기총회장에서 안보우수 의원으로 인정받으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의회 행정기획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민관협력 활약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지원, 궁극적으로 안보단체협의회 발전에 족적을 남기고 있어 큰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초선의원들도 시의회 명예심 부각에 일조했다. 안극수 의원과 이승연 의원은 20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동부권 시·군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수상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인솔교사를 포함한 안양고교생 연수단 12명이 9박10일 간의 미국 가든그로브시 민박연수를 마치고 지난 26일 귀국했다. 가든그로브시와 안양시는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한 사이로 지난 1989년 6월 첫 결연을 맺은 이후 고교생 민박연수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장도에 올랐던 안양고교생연수단은 가든그로브 현지의 같은 또래 학생가정에 머물면서 미국서부의 유서깊은 대학인 UCLA를 탐방하고, 오렌지카운티 공공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는 등 알차게 일정을 보냈다. 또한 이들은 바오 웅웰 가든그로브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LA한국총영사관을 방문해 김현명 총영사의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과 사명’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기도 했다. 이밖에도 가든그로브시청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하며 색다른 체험과 함께 대한민국 안양을 알리는 데도 한몫했다. 한편, 오는 3월에는 가든그로브 고교생들이 답방형식으로 안양을 방문, 고교생 가정에서 숙박하며 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하고 지역의 곳곳을 견학할 예정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군포시 금정동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소풍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떠나는 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의 안전과 효율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금정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동참한 이번 도서관 문학 여행은 지난 19일과 20일, 26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금정동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도서관에서 쉽게 책 찾는 방법, 바른 도서관 이용 예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도서관 방문 이후 지역 내 물누리 체험관과 누리 천문대 방문도 진행해 학생들이 군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아는 동시에 물의 소중함과 천체 지식을 공부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이날 참여 학생들은 ‘책 읽는 군포’를 표방하는 시가 특수 시책으로 추진 중인 지역 작가 작품 전시, 문예창작실 운영, 큰 글씨 도서 전시 등을 보고 시정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오산소방서는 27일 소방서 2층 서장실에서 오산한국병원 응급의학과 최덕수 과장을 오산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위촉된 구급지도의사는 119구급대원 현장활동에 대한 의료지도 및 병원 전 단계 구급활동에 대한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구급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산소방서 관계자는 “중증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병원전까지 전문의사의 지도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구급지도의사 위촉을 통해 시민에게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일을 해도 안 해도 표가 나지 않을 것 같지만 항시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 긴장감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천시의회 문봉선(54·사진) 의장은 그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과천시의원 비례대표로 도전했으나 쓴 맛을 본 후 절치부심한 끝에 지난해 당당히 시의회에 입성해 정치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고 내친 김에 의장자리까지 꿰찼다. 문 의장은 의원들의 위상 정립에 대한 물음에 “일거리를 창조적으로 스스로 찾아야 하며 매사를 공명정대하게 책임을 갖고 해야 한다”며 “특권의식이나 권리지향주의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으로 대민봉사의 정신을 가슴에 항시 품고 있어야한다”고 답했다. 집행부와의 관계는 비판기능도 중요하지만 정책제안과 상호 협력해 둘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논리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집행부가 최근 2년에 걸친 사회단체들의 사업예산을 일괄적으로 삭감한 조치에 대해선 그는 아쉬움을 표했다. 문 의장은 “긴축재정이 필요한 시기로 이해는 하지만 한해 예산이 조금은 여유를 되찾은 만큼 사업성격과 활동성과를 지켜보며 시민들이 꼭 필요한 사업은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더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다
아주대학교는 김진표(사진) 전 국회의원을 공공정책대학원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용기간은 2월1일부터 2016년 1월31일까지 1년이다. 김진표 전 의원은 197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재정경제부 차관을 거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재정경제부 장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후 제19대까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김 전 의원은 오는 1학기부터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지역사회 리더 특강’이라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훈기자 jjh2@
고양시의회 선재길(사진) 의장이 지난 26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15년 정기총회에서 제7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의원의 자질과 전문성을 평가해 매년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시·도별로 1명씩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선 의장은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의 의정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통일시대의 관문으로 지역물류의 중심으로서 고양시의 비전을 제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방정치의 중심인 의회의 역할과 위상강화를 통해 풀뿌리 자치의 선구적 역할을 한 공이 인정됐다. 선재길 의장은 수상과 관련 “100만 고양시민이 고양시의 진정한 보물”이라면서 “고양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기대에 감사를 드리며, 2015년에도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성시의회 유광철(사진) 의장은 을미년 중점과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이라고 밝혔다. 유 의장은 지난해 6월 안성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할 때부터 이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올해 의정 방향을 털어놨다. “예전부터 ‘열린’이란 단어를 가까이 했다. 그 말을 들으면 어감도 상쾌해서 기분이 좋아진다”며 입을 뗀 유광철 의장. 그는 “지방선거 당시 시민들께 약속했던 지역사회의 견인차 역할, 불합리한 규제완화, 수시로 발생하는 현안 사업들을 챙기자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는 말이 실감난다”며 “하지만 철학이나 비전 없이 하루하루 몸만 바쁜 것은 정작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키우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하나의 구심점을 찾았고, 그것이 바로 ‘열린 의회’다”라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지난 20여년이 지방의회가 정착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지방의회가 도약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의회가 정착되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지만 앞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지난 20여년 못지 않은 노력과 더 많은 헌신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도약의 시기에도 시민의 대의기관 역할이 본연의 기능이었지만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서의 도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신임 사무국장과 중원 및 정자 청소년수련관 관장으로 각각 김영자씨와 정은옥·변호용씨를 선임했다. 이들은 26일 임용식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김영자 사무국장은 시 과장을 지낸 여성공무원으로 행정 실무에 능통하고 지역 사정에 밝아 재단과 지역사회의 소통 역할을 다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은옥 중원청소년수련관장·변호용 정자청소년수련관장은 재단에서 청소년활동팀장과 운영지원팀장을 지내 청소년 업무 전반에 대해 밝다. 이들 양 관장은 지난해 재단에서 4급 팀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4급(관장) 내부공모에 따라 평가, 이번에 최종 임용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