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삭감 등 578억 원 세수 감소 예상으로 고강도 예산 구조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이 59조 원 감소함에 따라 지방교부세를 11조6000억 원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안성시가 확보할 지방교부세는 2,436억 원에서 395억 원이 감소될 예정이다. 조정교부금 역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경기도 세입 감소에 따라 당초 1115억 원 대비 183억 원이 감액될 예정으로, 시는 연도 말까지 총 578억 원에 달하는 세수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시는 투자·보조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 착공 전 공사는 발주시기를 내년 이후로 연기하고,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전액 삭감하는 등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할 방침이며 연말에 집중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에 대해서도 예산을 축소하거나 내년 이후로 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다. 여기에 2024년도 예산안을 보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내년도 지방교부세 규모를 올해보다 8.5조 원을 감액해 국회에 제출됐으며, 지방세 역시 부동산 경기 회복 둔화로 인해 올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민간 행사, 보조사업, 민간위탁사업 및 출연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가 수원과학대학교 S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 모빌리티 산업 및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18일 이틀간 ▲제품 및 기술 전시 ▲수출·동반성장·투자 상담회 ▲포럼 ▲안전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60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꾸려 각 기업의 전시품과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새롭게 출시된 아이오닉5N과 신형 산타페를, 기아는 EV6와 EV9를 선보인다. 또한, UAM 기체를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볼트라인은 ‘1인승 기체 스카일라’를 전시하고, 전기차 배터리 기업 포엔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술인‘배터리 재제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는 17개국의 55개사의 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투자상담회에서는 관내 유망기업 10여 개사가 국내 유명 VC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 및 1:1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기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에 출연한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과 MBC 차카차카를
화성시는 조지 첸 토런스 시장(미국 캘리포니아주)을 초청해 우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혓다. 토런스시는 화성시의 5번째이자 북미지역의 첫 번째 국제 우호도시이며, 토런스시 또한 화성시가 아시아지역 첫 번째 우호도시로서 국제 우호결연은 50년 만의 일이다. 협약은 지난해 8월 토런스시가 LA총영사관을 통해 화성시에 우호결연 희망 의사를 전달하면서 성사됐으며, 양 도시는 기업투자유치와 문화·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화성과 토런스 두 도시 모두 해안에 접해 있으며, 양국의 기업과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공통점이 많다”며 “앞으로 두 도시의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지 첸 토런스 시장도 “토런스 시는 50년 만에 첫 번째 우호도시를 갖게 됐다”며, “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토런스 시 대표단 10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의 주요명소와 우수기업을 방문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토런스 시는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내 교육, 의료, 스포츠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소년 축구의 발생지로…
수원시가 전세사기 피해 시민들에 대한 지원·예방책 마련에 나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1일 오전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전세사기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수원시는 전세사기 피해 시민을 위한 ‘수원시 전세피해 상담(접수)센터’를 개설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교육·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상담센터는 이르면 다음 주 중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안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변호사와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관련 전문 인력을 배치된다.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피해 시민들에게 전세 사기와 관련된 법률상담과 피해자 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통합적으로 신청받고, 피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피해 시민은 ▲경·공매 우선매수권 ▲최우선변제금에 대한 무이자 전세 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 ▲취득세 면제 및 재산세 감경 등 세금감면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긴급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우려
오산대학교는 지난 6일 소방안전관리과가 오산대학교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본 대회는 오산소방서의 주최로 오산대학교 농구장에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다.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의용소방대원들은 4인조법(문희조, 이율곡, 지현규, 나윤준대원) 종목에 4명, 심폐소생술(박성복, 이신, 예다은, 김민주대원) 종목에 4명, 호스전개(변흠찬, 탁유나대원) 종목에 2명 총 10명의 대원들이 출전하였다. 그 결과 4인조법과 심폐소생술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전문의용소방대가 종합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얻게되었다.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좋은 경험이 되고자 출전하였는데 최우수상이라는 받아 기쁘고,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원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소방실무능력을 향상시키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영삼 학과장는 “학교에서 대회가 열린만큼 학생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오산소방서와 학과 학생들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는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함께 오산시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소통 한마당이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교육공동체, 미래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이권재 오산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부모 및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지역맞춤형 교육 및 오산시의 교육정책 발표 ▲교육공동체 제안 및 질의응답 ▲경기도 교육감과의 현장소통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미래의 교육 발전 방향과 교육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교육지원청의 지역맞춤형 미래교육 중점 추진 과제가 소개됐다. AI 코딩 교육 활성화 등을 통한 오산지역 맞춤 교육, 지자체-교육지원청-학교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조성 등을 담은 교육협력을 통한 창의융합 교육, 기초학력 향상 지원 등을 포함한 기본역량을 갖춘 미래교육 등이 제시됐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AI 마이스터고 설립, 교육지원청 분리, 학생건강검진 지원방안 등 오산시 교육 현안에 대해 도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정광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
오산시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이 오는 2024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조 전 의원은 오래된 인적 정체와 사회 간접자본의 정체를 해소할 '혁신 오산'을 내세우며 오산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포부다. 조 전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오산엔 조재훈, '혁신 오산'을 구상하다'를 주제로 출마의 변을 발표하며 강한의지를 표명했다. 주요 내용은 '시스템 혁신'과 'SOC 혁신'을 내세우며, 시민들이 정책 결정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정(민주주의에 의거한 정치.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의 의사에 따라 정치를 운용한다는 뜻)을 만드는 것과 도시 인프라 정비와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창출 할 수 있는 색을 입힌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는 주요공약을 내 걸었다. 그는 오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산 사람으로서 사랑하는 오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들이 있기에 오산 시민과 함께 '혁신' 할 것이라며 밝혔다. 조재훈 전 의원은 오산중, 연세대 공학대학원 졸업하고 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9, 10대 도의원), 전) 문재인대통령후보 정무특별보좌관,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 부위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대학교는 지난달26일 신산업특화사업단 반도체장비과 현판식과 반도체장비과 교육환경개선 완공식을 기념하기 위해 제막식을 가졌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제막식은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각 행정처장 및 사업단 관계자들과 함께 신산업특화사업 지정 학과 현판식 및 시설투어등 관련시설 시찰 등의 일정으로 진행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최신 교육환경과 첨단 반도체장비 실습 기자재 구축으로 반도체분야 기업체 재직자교육, 비전공자 직무교육, 애로기술지도로 산업체와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산대학교 총장(허남윤)은 새로 구축한 반도체장비과 시설을 유심히 관찰하며 관련 교직원들의 노고를 응원하면서, “반도체 장비 전문기술인재를 공급할 최적의 요소와 입지를 갖추고 있는 반도체장비 특성화 대학으로 입지를 한층 더 다질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경찰서는 지난 10일 부산동 다온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경찰서, 오산녹색어머니 연합회, 초등학교 선생님 및 학생 등 57여명이 참여해 안전보행 수칙(보다·서다·걷다) 및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365일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 ‘우아하게 서행 30, 어린이 안전 UP!’ 핏켓과 현수막을 설치하여 교통안전 홍보에 나섰다. 이날 교통경찰은 초등학교 주변 화물차·개인형이동장치(PM) 법규 위반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활동에 힘썼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 및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통하여 어린이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수원시가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국민정책디자인’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단 사업은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 서비스디자이너 등이 공급자인 공무원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있다. 국민정책디자인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 중인 국민정책디자인 제도를 수원시에 도입하는 안건과 국민정책디자인단 운영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조례안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시민들은 11일까지 조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종윤 수원시의원은 “금번 조례안 제정에 따라 정책수요자,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