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의원(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은 지난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수흥 의원과 함께 ‘건축서비스업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학용 의원, 김수흥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건축서비스산업 정상화 방안, 건축사 업무실태와 적정대가’를 주제로 이명식 한국건축정책학회 회장이 주제를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진상윤 대한건축학회 부회장이 좌장으로 담당하였으며 ▲김규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박성준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 ▲송태협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연구본부장 ▲심은지 한국경제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차장 기자 등이 토론에 참여하였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으로, 과거 단순한 주거 공간이었던 건축물의 미적요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해외 선진국들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을 많이 만들었다.”며 “우리 역시 건축서비스업 발전 지원을 통해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국가경쟁력도 올려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 사유를 밝혔다. 공동주최를 한 김수흥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건축서비스산업을 국가 발전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지원해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최근 코로나19 ·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접종의 안정성 및 유효성이 지속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23~'24절기부터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권고대상자는 ▲ 65세 이상 ▲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로 한정한다. 하지만 희망하는 경우 소아를 제외한 12세 이상 전 시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간격은 이전 백신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 가능하며, 감염력과는 관계가 없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및 심한장애인(기존 1~3급), 국가유공자 본인 등 고위험군이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은 10월 11일(75세 이상 기준)부터 시작되나, 코로나19 백신과 동시접종을 원한다면 10월 19일(목) 이후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접종희망자는 당일 예약 후 바로 접종이 가능하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안성시 위탁의료기관 66개소에서 의사의 예진과 상담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WHO에서 각 국가로 하여금 접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시접종을 권장
안성시는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 동안 ‘안성아, 놀자’ 테마로 안성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시작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조선후기 남사당패를 이끈 최초의 여성 꼭두쇠 김암덕의 예술혼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한 국내 최고의 전통문화공연 축제이다. 안성시 관광홍보부스에서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 들판을 그대로 옮겨 놓은 포토존과 안성 여행지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전, 호수관광, 안성8경 소개 등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체험·전시·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안성시 관광공식 SNS와 팔로우하면, 포토존 사진을 즉석 인화해주며, 개인 SNS에 인증하면 안성의 여행지가 적힌 계란판에 탁구공을 넣는 게임을 통해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복 안증 사진과 바우덕이 모바일 게임 설치 후 아홉 개의 미션을 완료 SNS인증샷을 SNS에 인증하면 기념품을 및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에서 열리는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안성의 다양한 관광명소도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
한경국립대학교 김태완 부총장(식물자원조경학부)이 재외동포청이 개최하는 ‘2023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식물 종자 수집과 한반도 자생식물 보급을 위한 K-Seed 세계화 기여로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김 부총장은 30년간 수집한 국내 자생 자원식물 1,600여 종 중 학술적·산업적 가치가 있는 아열대 종자와 해외 수집 종자를 ‘백두대간수목원’에 기증하여 한반도 종자주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태완 부총장은 “영국 왕립식물원이나 그린란드 스발바드의 글로벌 종자보관소 같은 세계적 종자 연구를 선도하기 위한 인재 양성과 한반도 Seed Bank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드림이 드립니다!’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꿈드림이 드립니다!’는 ‘꿈을 드리다’, ‘꿈드림이 나누다’란 의미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크고 작은 나눔 행사를 통해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나누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김경진 기능장(안성제과제빵학원 원장)의 지도아래 꿈드림 청소년이 만든 티라미수, 쿠키, 상투과자, 베이비슈로 구성한 드림물품 100세트로, 10월 3일 청소년 희망 꿈드림 축제 행사일에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되었다. 나눔행사에 참여한 꿈드림 청소년은 “우리들이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영환 센터장은 “오늘 행사는 여러 기관이 준비하고 참여하였다.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는 학교밖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취업, 교육, 자격증 취득, 직업체험, 건강검
안성시는 지난 4일 영봉정 스카이가든(중앙대학로 348)에서 ‘안성역 스테이션100’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역 스테이션 100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체험공간, 오픈형 전시공간, 안성철도 역사공간,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역 스테이션 100이 안성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체험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수원시가 지난 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수원시 성실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수여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8개 법인과 시민 12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삼창감정평가법인 경기남부지사, 한국건강관리협회, 헬러코리아 주식회사, 정우엔텍 주식회사, 비유에스 주식회사, 에스원씨알엠 주식회사, 주식회사 루텍, 주식회사 에이엠에스티 등 8개 법인이다. 성실납세자는 법인 세무조사(3년)와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 담보를 1회 면제 혜택을 받는다. 또한, 수원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1년 동안 100% 감면받고, 수원시 주관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받는다. 한편 시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선정일 기준으로 체납한 지방세가 없고, 최근 3년 이상 해마다 3건 이상 세금을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법인이 선정 대상이다. 후보를 추천받은 후 ‘수원시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심사해 선정한다. 박승진 세정과장은 “성실납세자를 계속해서 발굴해 납세자들
화성시 대표축제인 2023 정조효문화제가 오는 7일 개막한다. 정조효문화제의 주요프로그램으로 현륭원 천원 재현과, 레이져와 LED가 어우러진 개막 공연 ‘정조의 꿈, 꽃피다 ’, 국왕즉위식 재현행사인 사위의식,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화성구간, 융릉제향 등이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행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현륭원 천원(顯隆園 遷園) 재현’이 당시 고증에 맞춰 야간에 펼쳐지고, 이어 야간 LED퍼포먼스를 가미한 주제공연이 연계돼 볼거리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조가 선정한 천하명당 화산으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는 과정을 재현한 ‘현륭원 천원’은 정조효문화제 대표프로그램으로 7일 오후 6시에 만년제를 출발해 정조효공원에 도착할 예정이며, 대여, 견여, 청향자, 죽산마, 죽안마, 방상시 등 의궤의 다양한 기물과 450여명의 시민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게 된다. 야간 주제공연 ‘정조의 꿈, 꽃피다’는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일대기를 담은 퍼포먼스 극으로 2023 정조효문화제만을 위한 창작 공연이다. 야간 개막식과 어우러져 레이져와 LED 등 다양한 공연기법을 더해 더욱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조선의 국장
오산시의회의 대치정국이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되고 있는 모양세다. 오산시체육회장의 시의장 비하 발언에서 촉발된 대립이 결국 추경예산안 갈등 파국으로 이어져 진영간 대치와 치열한 여론전으로 번지면서 장외정치 일전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지난달 추석명절을 앞둔 27일 이권재 오산시장과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이 극적으로 합의된 성명서를 내며 의회 파행에 대한 유감의 뜻을 전한바 있다. 이날 의회는 시정에 관한 사안을 공유하여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협력하기로 하고 원 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지난 4일 279회 임시회에서 또 다시 다수당인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들과 국힘 의원들간에 의견대립으로 10분도 안되어 의장이 정회를 선언하며 퇴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당시, 성 의장이 동료 의원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이시장과 합의된 성명서를 발표하며 임시회를 개최 했다는 이유다. 이에 송진영 의원이 7분발언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고 전도현 의원도 의사발언을 통해 또 다시 체육회장의 비하발언과 현수막 철거를 문제 삼았다. 결국 조미선 의원까지 독선에 빠진 야당이라며 비판을 이어갔고 이어 이상복 의원이 성 의장에대한 불신
수원시가 오는 13일까지 관내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제조기업, 지식산업센터의 노동·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경기도·수원시가 기업에 전체 사업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고, 기업은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소방시설’ 등 세부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세부 사업별로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샤워실·세탁실 등 설치·개보수, 화상회의실·사내교육장 구축 비용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종업원 20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최근 3년 매출액이 평균 3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작업공간·적재대·작업대 개보수, 환기·집진장치·LED조명 설치 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종업원 5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한 지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에 공공시설물·노후 기계실 설비 개보수, 화상회의실 구축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