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조와 사회서비스 등 선별적 복지에 대한 질적 향상을 위해 경기도 비전을 수립하겠습니다.” 경기복지재단 인경석(68)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대내외 복지환경에 맞는 재단의 역할을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올해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조사한 욕구·자원 조사를 바탕으로 도 복지요구에 맞는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는 크게 의료보험,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을 비롯해 공공부조, 사회서비스 등 3가지로 구분된다. 공공부조는 저소득층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 무한돌봄사업 등을 의미하며 사회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지원사업을 말한다. 운영 주체별로는 사회보험은 중앙정부가, 공공부조와 사회서비스 부문은 지자체가 맡는다. 인 대표이사는 “정치권은 여전히 표심과 연동되는 양적 복지 확대에만 관심이 있다. 최근 정치권에서 추진한 무상급식·보육, 기초연금 등의 보편적 복지가 확대 추진되면서 공공부조, 사회서비스 등 지자체가 추진하는 선별적 복지의 질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중앙정부 주도의 보편적 복
유아교육현장 전문가 “기본적인 덕목 완성하는 데 중요한 유아교육 보통교육 토대로 점차적인 교육 전문성 실현” 경기유치원연합회장 역임 경기교육 발전 한몫 한국유치원연합회 이사장 연임… 신뢰 높아 도교육감 출마 저울질 만 3~5세 유아학비 지원 확대 등 성과 한국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 유치위원장 맡아 대회 유치… 조직위원장으로 성공개최 이끌어 “출마 권유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아직 결정 내린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실시하는 일반적이며 기초적인 교육으로 좁은 영역을 깊이있게 다루는 전문교육과 대비되는 말이기도 한 ‘보통교육’. 근세 이후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들은 의무교육이라는 제도와 함께 ‘보통교육’의 의미를 도입해 교육정책을 전개시켰다. 석호현(54)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은 ‘보통교육’에 대한 성찰과 도전정신이야 말로 교육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으로 여기고 있다. 오는 6월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수진영을 아우르는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석호현 이사장을 만나 그
10여분간 재판 위해 5시간 왕복 변호사 선임 ‘서울 쏠림’ 현상 등 도내 위상 걸맞는 법률서비스 시급 경기고등법원 설치가 유일한 해법 2년여동안 상임위원회 설득 노력 국회 2월 임시회 기간이 마지막 기회 미뤄지면 4월에 또다시 도전할 것 로스쿨 졸업생 연수 받을 곳 부족 선배 법조인 잇단 조기 퇴직 등 변호사 업계 사정 나날이 열악 경기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 현직 판사 특강 통해 역량 제고 노력 지역 의뢰인들과 신뢰 쌓고 소통해야 “기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경기도내 변호사 업계의 문제점을 타계하고 도민들이 경기도라는 이름에 걸맞는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경기고등법원의 설치가 급선무입니다.”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로 근무한 인연을 시작으로 25년째 수원에서 법조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성근(53)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은 변호사 업계의 ‘서울 쏠림’ 현상으로 인한 경기도 변호사들의 고충과 10여분간의 재판을 위해 왕복 5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경기도민의 애로사항은 ‘경기고법 설치’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 회장은 “수년째 계속되던…
3선 시의원 활동하면서 화성 애착 키워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태부족 수원화성 관광 인프라 조성 밑그림 추진 한옥 형태 ‘게스트하우스’ 확충 최우선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정신 계승하는 관광콘텐츠 상품화… 체류형 관광지 전환 구도심권 금융·의료 클러스터도 계획 공공기관 지방이전 공동화 현상 우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전 저지해야 “수원시의 미래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있다” 명규환(52) 수원시의회 화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수원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수원에서 살아온 수원토박이다. 이런 그에게 수원이라는 곳은 단순히 삶의 터전이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고향인 동시에 후배들과 이웃들에게 물려줘야 할 재산이다. 명 위원장은 소중한 수원을 앞으로 더욱 아름답고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중 ‘수원화성’을 가장 강조했다. 명규환 위원장은 3선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수원화성에 대한 애착을 더욱더 키워갔다. “처음 시의원으로 당선됐을때는 솔직히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이러저리 돌아다니면 되는것인 줄로만 알고 일하다 보니 그냥 시민들 불편을 덜어주는
4년 동안 의료질서 확립에 온 힘 무자격자 침술 행위 등 크게 줄여 한방 첩약, 불임·난임 여성에 효과 정부 저출산 해결사업 지원 협의 중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기를 소망 작년 고양서 ‘나눔 음악회’ 개최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임산부 지원 남은 임기동안 회계 시스템 구축과 中 대도시와의 업무협약 등 힘쓸 것 임기 마치면 백두대간 종주 재충전 “올 한해 남은 임기동안 마무리를 잘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10년 제26·27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취임 이후 한의사들의 권익향상 최전선에 있는 정경진(50·사진) 회장. 회원수가 3천100여명에 달하는 경기도한의사회는 4천여명의 서울에 이어 전국 두번째 규모로 정 회장은 사실상 전국한의사들의 대표로 활동 하나하나가 관심을 모은다. 정 회장은 4년의 임기 동안 의료질서 확립, 불임여성 지원 사업, 아토피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힘썼다. 대표적인 것이 한의학을 빙자한 각종 불법시술 근절에 힘을 모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것. 정 회장은 “회장 선거 당시 의료질서 확립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염 태 영 수원시장 “약속했던 모든 것들이 잘 이뤄질수 있는 2014년, ‘신이성지(信以成之)’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894년 나라가 한발짝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기 됐던 갑오경장(甲午更張)이 일어난 120주년이 되는 2014년, 새해 들어 만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금껏 시민들과 약속했던 것들을 모두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는 다짐을 했다. 2013년, 재도약 기틀 마련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부채해결 등 큰 성과 공군비행장 이전·수인선 지하화 등 ‘물꼬’ 거버넌스행정 실현… 갈등 해소 실마리 제공 수원권 통합 무산 아쉬움 “장기적 발전 방향” 2014년, ‘신이성지(信以成之)’ 특례시안 토대 지방자치·분권 관련 사항들 상반기 중 국회에서 법제화 추진 강력 주장 “시민들과 약속했던 것들 이루는 해 될 것”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있어 2014년은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6월이면 민선6기 수원시장을 선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지만 염…
글로벌 경기침체로 부동산 경기 하락 등과 함께 수조원의 부채 떠안고 출발한 민선5기 송영길 인천시장이 정명 600년과 개항 130주년을 뒤로한 채 갑오년 새해를 맞았다. 인천시장에 취임해 3년여 동안 수많은 성과와 업적을 이뤄내며 숨 가쁘게 달려온 임기가 불과 6개월여를 남겨놓고 있다. 이에 2014년 새해를 맞은 송영길 시장의 그동안 업적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 인천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가장 어려웠던 일은. 지난 3년여 간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감소 상황에서도 매년 3천억이 넘는 원리금 상환부담과 분식결산으로 인한 숨겨진 부채, 각종 대형사업의 지출수요 증가라는 3각 파도에 직면하고 있었다. 그러나 1만3천여 공직자와 292만 인천시민 모두가 합심해 묵묵히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비로소 인천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진정한 경제수도로 성장해 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온 시민의 힘을 모아 이뤄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는 전 세계에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깊이 각인시킨 역사적인 성과였다. 지난해 6월 영국의 저명한 시사경제주간지 EIU 보고서에서 오는 2025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두 번째 도시
최 동 해 경기지방경찰청장 교통·기초질서에서부터 평화집회·시위문화 정착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생활주변 법질서 확립 위해 노력하겠다. “인사에 있어 부서원들의 의견이나 견해를 듣고 담당자들의 능력과 수준을 파악해 직원들도 동의하는 인사관행에 노력하고 부서 구성원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겠습니다.” 최동해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취임후 “경기도의 치안책임자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1천200만 경기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경기도는 112신고, 5대범죄, 교통사고 등 주요 치안수요가 전국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체류외국인, 다문화가정, SOFA범죄, 북한이탈주민 등 특수한 치안수요가 전국의 25% 가량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세심한 경찰활동이 시급하다고 했다. ‘경기도의 치안안정이 대한민국 치안의 기초’가 된다는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더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민주적 기본질서 부정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되선 안될 것 누구에게나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공정해야 부장검사·과장 역할 강화, 팀 수사 도입 실력·열정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장 직원 상호간 인화단결·소통 분위기 조성 검찰은 인권보장의 최후 보루 국민 인권을 존중하고 ‘역지사지’ 겸허한 자세 견지해야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검찰, 국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공정하고 중립성 있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의 제34대 검사장에 신경식(49·사진) 검사장이 지난 24일 취임,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검찰구성원 모두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분명한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며 각오를 다진 신 검사장은 이날 취임 간담회를 통해 “수원지검 관할지역 주요산업시설은 물론 국가적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집중된 중요지역에 검사장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도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북한 정세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스토리웨이’ 편의점 63개 매장과 전문상업시설 119개 매장 운영 작년 매출 3천억 돌파 ‘지속성장’ ‘비전 2020 매출 2조원 달성’ 목표 커피전문매장 등 新성장사업 추진 中企 우수상품기획 매장도 운영 우수중소기업 제품 홍보·판로개척 지역사회와 연계 복지시설 방문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소외된 이웃에 ‘행복 나눔’ 실천 고객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파트너사에게는 성공의 기회 제공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코레일유통이 될 것 코레일유통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철도관련 유통·광고 전문 계열사로 지난 1936년 재단법인 철도강생회로 시작, 꾸준히 철도기반 유통의 길을 걸어왔다. 철도 역사내에 ‘스토리웨이’라는 350여개의 편의점과 600여개의 전문상업시설을 운영, 국내 최대규모의 자판기 사업은 물론 철도와 항만을 잇는 자원유통사업 등을 통해 늘 고객과 함께하며 2008년에는 광고사업에도 진출해 유통과 광고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는 코레일유통 서관원 경기본부장을 만나 코레일유통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