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은 28일 수원보훈원, 보훈교육연구원, 보훈재활체육센터와 함께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헌혈 행사에서는 수원지역 4개 보훈공단 기관 직원 25여 명이 참석해 헌혈에 동참했다. 수원지역 보훈공단 기관은 대한적십자와 '사랑 나눔 실천 약속' 협약을 맺고,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생애 최초 헌혈 참여자에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면 수원보훈요양원장은 "이번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헌혈자 수가 급감하는 여름철에 혈액을 수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낮에는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저녁은 학원에서 공무원을 준비하던 시절에 우연히 신문에서 소년소녀가장 돕기 캠페인을 보게 됐는데, 가슴에 울림을 주더라고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나눔을 실천하게 됐습니다." 28일 기자를 만난 심상호 수원시 도시정비계획팀장이 담담하게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심 팀장은 지난 1993년 7월 수원시 공무원으로 임용돼 30년간 공직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베테랑' 공무원이다. 기부는 그의 공직 생활보다 더 오래 이어오고 있다. 공무원 임용 전인 1992년부터 지금까지 31년째 매달 아동복지 전문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심상호 팀장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 시절인 1992년에 학원비를 내기 위해 낮에는 안양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서울에서 공부했다"며 "당시에는 수원에 토목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곳이 없어서 학원을 오고 가는 데에만 진이 빠질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렇게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던 중 공사 현장 바닥에 떨어져 있는 종이 신문을 치우려고 하다가, 신문 전면에 소년소녀가장 돕기 광고가 게재된 것을 유심히 들여다보게 됐다"며 "그 당시 정신·육체적으로 지쳐서인지 광고가 감동적이었는지는 자세히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한 릴레이 협약을 통해 총 24개 시민사회단체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민민협의회는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와 수원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 등 2개 단체와 24번째 경기국제공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장성근 시민협의회장은 "릴레이 협약을 체결하면서 많은 분을 만났고,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더 많은 시민단체가 미래비전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효식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시민협의회의 열정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며 "그 취지에 공감하며 가치 있는 시민협의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오는 30일 수원시마을만들기협의회, 31일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등과 릴레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팔달구와 장안구 지역의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수조사는 부정 사용 근절과 이용대기자의 편의 증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 전수조사 대상은 팔달구 3669명, 장안구 4575명 등 모두 8244명이다. 대상자들은 10월 6일까지 사전안내 된 메일과 팩스 등을 통해 주민등록등본, 차량 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감면 관련 증빙서류 등을 공사에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제출서류 확인 검증을 통해 부정 사용자나 부적격자는 계약 해지 등의 절차를 밝을 예정이다. 계약 해지 된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은 1순위 대기자에게 배정된다. 허정문 사장은 “대대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부정 사용을 억제하고 장기 대기자의 주차 이용 기회 제공을 위해 기계약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성시의회 정토근 부의장이 28일 낚시 통제구역 지정 조례안 발의 관련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정 부의장은 왜곡된 사실이 있어 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정토근 부의장의 입장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낚시를 사랑하는 안성시 낚시협회와 동호인 여러분. 저는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으로서, 최근 "안성시 낚시 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하며 시민 여러분들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SNS를 통해 왜곡된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먼저 조례안의 목적은 지역 수생태계:수산자원의 보호와 낚시인의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들의 쾌적한 생찰환경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거나 주민생활의 불편을 끼치고 낚시인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경우 시장이 해당 지역의 일부를 최대 3년 이내의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낚시 동호인 분들의 우려와 오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안성시 모든 구역에서 낚시행위가 금지되는가
공도읍은 지난 25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도읍 주민들을 초청해 시정에 대해 시장과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정책공감토크 행사는 공도읍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및 각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부녀회 공연, 지역주민의 댄스 재능기부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정 브리핑,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공감토크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듯 행사장은 주민들로 가득 메웠다.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공도 시민청, 서안성스포츠파크 조성 등 추진 경과를 설명하였고, 시장과의 건의 사항 수렴 시간에는 진사리 지역공원 조성, 승두리 용도지역 상향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도시를 목표로 안성 시민들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안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 및 걷기 실천 생활화를 위하여 매달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폭서기를 지나 백로맞이 걷기 챌린지로 운영한다. 금년 백로는 9월 8일로 흰 이슬이라는 뜻이며, 이때쯤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면서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참여자는 핸드폰을 소지하고 23일간 20만보를 걸어야 목표에 달성한다. 목표달성자에게는 전원 모바일 상품권 5000원 권을 지급한다. 안성시 나경란 보건소장은 “안성 시민 모두가 지난 폭우와 폭염으로 고생이 많으셨다.”며 “걷기 좋은 날이 돌아와 걷기를 다시 생활화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를 선택한 다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보개면 노인회에서는 지난 8월25일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화재피해 2가구를 위한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성금 280만 원은 보개면 노인회장을 비롯해 36명의 노인회장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했다. 김동운 보개면 노인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두 분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모금에 적극 참여해주신 36개 마을 경로당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양희영 부면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을 주시는 모습에 감명받았다. 화재피해 이웃의 어려움을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이 시사투데이에서 주최하고 주관하는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원희 총장은 구성원의 이해, 지역사회와 소통의 과정을 거쳐 2023년 3월, 한경국립대와 한국복지대를 통합한 ‘한경국립대학교’의 초대 총장이다. 이로써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이라는 자부심과 책무를 가지고 통합대학의 첫 걸음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한경국립대만의 차별화로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성캠퍼스는 스마트팜, 농업에너지, 웰니스를, 평택캠퍼스는 장애인 고등교육을 특성화하여 미래농업,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K반도체, 웰니스 서비스와 장애인 고등교육의 거점으로 거듭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편 등 대학 교육 선도 모델 정립을 구축해 가고 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 속에 우리 대학이 중대한 출발선에 서게 됐다. 초대 총장으로서 대학 위상 제고와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신산업 인재 육성에 헌신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최호섭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지난 25일에 대표 발의한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국민의힘 전원이 공동발의를 통해 다음달 22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20일 산업통산자원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며, 안성시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안성시와 반도체산업과의 연관성이 깊어지고, 시의성 갖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무 역시 주목되는 시점에서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필요성이 대두 된다고 할 수 있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반도체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반도체산업 성장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에는 ▲반도체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반도체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는 등,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들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최호섭 의원은 “이번 조례안 발의를 계기로 반도체 분야에 지정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