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영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조안면, 진접읍, 퇴계원읍, 진건읍에 조성 중인 ‘펀 그라운드’ 4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올해 상반기 중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펀 그라운드(Fun Ground)’는 청소년만 출입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 공간으로, 4개 지역에 각각 다른 콘셉트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박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공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 교육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조안면에 조성 중인 정약용 펀 그라운드와 펀 그라운드 진접은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펀 그라운드 퇴계원과 펀 그라운드 진건은 각각 3월과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니어클럽(관장 이수진)과 ㈜풀무원 푸드머스(대표 김진홍, 박광순)는 지난 22일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협약을 채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앞으로 남양주시니어클럽은 ㈜풀무원 푸드머스와 노인 일자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관내 총 35개소의 취업처(풀무원 위탁 급식업체, 식자재 마트, 노인 요양 시설 등)와 매년 50명 이상의 신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의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니어클럽은 협약 체결 이후 ㈜풀무원 푸드머스가 후원하는 물품(생수)을 남양주시 안에 있는 보건소에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의료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니어클럽 이수진 관장은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협업하며 취업 알선형 노인 일자리 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환경부 지침 확정에 따라 전기 자동차를 비롯 수소 전기차, 전기 이륜차 등 2022년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최현덕 전 부시장이 페이스북에 “‘2022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예산을 확보하고도 현재까지 공고를 하지 않는 등 느려터진 행정행태에 화가 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이후에 이뤄진 일이다. 최 전 부시장은 당시 “올해 남양주시 예산안의 경우 지난해 12월 16일 시의회를 통과했는데도, 남양주시는 2월 21일 현재까지 ‘2002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시장과 부시장이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태 때문에 행정공백이 생긴 것”이라고 비판한 상황이었지만 남양주시는 이에 대해 “전혀 사실 관계에 맞지 않는 일이며 시는 정해진 계획에 따라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21일에 환경부 지침이 확정되었으며 이후 22일에 공고 절차를 완료하고 23일에 발표한 것”이라며 시정 공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것”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물량은 지난해(748대) 대비 2.3배 늘어난 1733대로,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주택가 옹벽, 축대(담장)에 대해 남양주시 시민안전자문단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남양주시 시민안전자문단, 다산1동 안전보안관, 안전지킴이, 다산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명이 참여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보아주택 축대 2개소 및 옹벽 1개소에 대해 육안 점검을 진행한 결과 축대 1개소는 지지대 보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건축물 소유자가 신속히 보수할 수 있도록 공문을 발송해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나머지 2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찰 활동을 진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해 재산세 부과 대상 51만 건에 대해 부과액 1656억 원 중 1632억 원을 징수하며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98.5%의 징수율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정부의 부동산 공시 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한 세 부담 증가 등으로 지난해 재산세 징수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시민들의 성실 납세 의식에 세정과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높은 징수율을 기록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앞서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재산세 납부 기간 중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내손에남양주, 아파트 단지 게시판, 도로 전광판, 대형 쇼핑몰 등 다양한 경로로 재산세 납부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납기 내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유선상으로 재산세 납부를 독려하고, 고지서 미송달자에 대해서는 전국의 체납자 거주지로 출장해 분납 등의 방법으로 재산세를 징수하며 재산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남양주시 김진현 산업경제국장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세정과장과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납세 의식으로 성실하게 재산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
이인희 국민의힘 남양주 총괄선대본부장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구속된 것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을 촉구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총괄선대본부장은 남양주시의 시정 공백을 우려하며 특히 "남양주시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2000명을 넘나드는 중요한 시기에 시장의 공석으로 남양주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현 사태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이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런 책임에 대한 대책을 물으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 갑∙을∙병 선거구 국회의원들이 사과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오는 6월에 있을 제8회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공천 자격 또한 포기하고 남양주 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만약 공천을 강행한다면 민주당의 무능과 무책임도 함께 심판받게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이도환 기자 ]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양주 지역의 일부 여당 당원들이 몇몇 기성 정치인들을 향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구속건을 계기로 자성하고 자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남양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A모씨 등은 2018년 5월초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경선 때 지역의 기성 정치인이 지역위 운영위원회를 열어 특정 후보 지지를 부탁하거나 의결하는 것도 모자라 이를 자신의 SNS에 게재하고 당원들에게 문자로 발송했던 사실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당내에서부터 선거의 공정성이 무너져 내린 것”이라 지적하면서 당시 기성 정치인이 노골적으로 지원한 후보와 함께 경선 중이던 다른 정치 신인이 “정치 시스템과 문화가 철옹성과도 같았고 역부족이었으며 결국 패배했다”고 말했던 것을 상기했다. 하지만, 그렇게 선거에서 이겨 시장이 된 그가 지금은 시민을 위한 현장이 아닌 영어의 몸이 되어 있고, 그를 대신할 부시장마저도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A모씨 등은 “이렇게 4년이 흘렀지만, 현재의 정치 구조와 문화는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까. 지금은 영어의 몸이 된 그가 경선에서 이기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그 당시의 정치인들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적인 안정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과 함께 가꾸는 ‘친환경 도시 텃밭’을 분양한다. 올해 ‘친환경 도시 텃밭’은 자녀 세대의 텃밭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8세 미만 자녀가 1명 이상 포함된 3명 이상의 자녀를 세대원’으로 하는 다자녀 가정 신청자에게 우선 분양되며, 우선 분양은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5일간), 일반(단체) 분양은 3월 8일부터 13일까지(6일간) 신청 가능하다. 도시 텃밭은 관내 4개 지역(와부, 진접, 금곡, 다산)에 5개소가 위치해 있으며, 텃밭마다 교통 여건, 주변 환경 등이 달라 사전에 위치를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분양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친환경 도시 텃밭’의 상세 분양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nyj.g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응원 메시지가 담긴 축하 카드를 제작해 주민등록증과 함께 전달한다고 밝혔다. 축하 카드는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과 특별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 예비 성년인 청소년들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하는 남양주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시는 축하 및 응원 메시지와 함께 카드 뒷면에 다양한 홍보 채널(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남양주톡톡·내손에 남양주 문자서비스)을 QR 코드 방식으로 안내해 청소년들이 생생한 시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남양주시 장종기 종합민원담당관은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의 희망찬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연령별 특성에 맞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은 만 17세가 되는 다음 달 1일부터 1년 내 신청해야 하며,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소년은 관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이도환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된 후 “남양주시는 경기도와 협의해 조속히 부시장 인사를 해야 한다”는 경기도 고위공직자 출신들의 조언을 전한 본지 보도(2월 15일자)에 이어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도 “남양주시는 경기도에 부시장 파견을 즉시 요청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최 전 부시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5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선거법 등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면서 시장과 부시장이 동시에 부재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공직자가 총선에 개입한 점은 엄중하게 처벌받아 마땅하나, 이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73만 남양주 시민들이 부담하게 됐다”며 “이에 남양주시는 즉시 경기도에 부시장 파견을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전 부시장은 “하지만 남양주시는 부시장 직무대리를 하던 행정기획실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복지국장을 부시장 직무대리로 발령했다”며 “6월 지방선거 이후 새로운 시장이 취임할 때까지 4개월 이상이 남은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인사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시장은 시장의 명을 받아 남양주시 전체의 시정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