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14일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이웃돕기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을 만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는 "한부모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한부모가정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성금을 기탁한 유진그룹 ㈜동양의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며 “오늘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한부모가정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선 회장은 “용인특례시의 한부모가정 아동들이 더 큰 세상에서 꿈을 펼쳐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진그룹은 ESG 경영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광복 78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용인시청 로비에서 탈북민 작가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탈북민 작가 모임인 행복여정문학은 이번 전시회에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선보인 작품들은 분단의 아픔과 압록강‧두만강 너머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 가운데 ‘보낼 수 없는 편지(이지혜)’는 조금만 기다리라는 약속을 하고는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미안함과 분단의 아픔을 드러낸다. 또 ‘고향 사랑2(김성민)’와 ‘고향은 나를 잊었나(도명학)‘ 등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한상욱 자치분권과장은 “광복절을 맞아 탈북민의 통일 염원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화전을 열게 됐다”며 “탈북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국대회 실업 최강의 면모를 증명한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조정팀의 우승트로피 봉납식이 지난 11일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봉납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남궁근 용인시조정협회장, 조정팀 조준형 감독 및 선수들을 격려했다. 용인특례시 조정팀은 지난달 27~30일까지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 참가한 5개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 이 대회 남자 일반부 경량급싱글스컬서 황윤성 선수(7분42초30)와 무타페어서 장신재, 박지수 선수(6분54초25)가 1위를 달성했다. 이어 남자 일반부 더블스컬서 김형욱, 문필승 선수(6분48초51)와 쿼드러플스컬서 황윤성, 김정호, 이재윤, 홍세명 선수가 팀을 이뤄 6분18초38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서 김형욱 선수(7분35초75)가 3위를 기록했다. 김태현 체육진흥과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값진 결실로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폭염 속에서 고생한 선수 여러분과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용인특례시청 소속 선수들이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전 9시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제78주년 기념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경축사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의 고결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성남에서도 많은 애국선열께서 의병 항전을 전개하고 독립 만세운동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독립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셨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본받아 숭고한 뜻이 후대에 영원히 이어지도록 선양과 보훈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국회의원, 도·시 의원, 시민 등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성남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과 광복의 뜻을 기리고자 203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금 각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파킨슨병을 비롯한 이상운동질환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한 파킨슨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원찬 센터장을 주축으로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가 함께 진료하며, 파킨슨 환자의 병기에 따라 치료 계획을 세우고 약물, 뇌심부자극술, 운동 등 환자 맞춤형 진료를 한다. 이와 함께 줄기세포를 비롯한 세포치료, 신경재생치료, 전자약, 디지털치료제의 연구 개발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 신경외과 김주평 교수팀은 지난 3월 차바이오텍이 개발한 태아 중뇌 조직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도파민 신경 전구세포(dopamine neuronal precursor cell)를 파킨슨병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 세계 최초로 안전성과 운동 능력 향상을 확인한 바 있다. 차병원은 이를 기반으로 줄기세포 등 신경 재생치료 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전자약, 디지털 치료제 개발 연구와 치료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중뇌 흑질의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신경계 퇴행성질환으로 떨림, 느린 움직임, 강직, 자세 불안정, 보행장애 등 운동증상을 비롯해 통증, 우울증, 불안, 수면장애, 기억장애, 자율신경
가천대학교 의공학과 윤의중 교수가 최근 정년퇴임을 앞두고 윤원중 부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윤 교수는 이번 기부를 합쳐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 교수는 지난 1992년 가천대에 교수로 부임 해 의공학과 학과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하였고 의공학, 의료기기, 의료영상학, 의료안전법규 등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과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윤 교수는 “30년 넘게 몸담았던 가천대의 강단을 떠나면서 후학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며 “제자들이 의과학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경찰서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흉기난동 모방범죄 예방 등 강력범죄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중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협력단체와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순찰은 지난 서현역 사건 이후 분당 내 범죄 분위기를 조기에 제압하고 시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치안활동 계획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이번 민경협력 합동순찰은 분당 관내에서 유동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야탑역과 야탑역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분당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경찰과 시민 총 40여 명이 함께 진행됐다. 분당경찰서와 협력단체는 향후에도 각 지역별 다중밀집지역 뿐아니라 야간 취약시간대 다세대 주택,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합동 방범활동을 전개하여 안전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잼버리 지원 활동에 도움을 준 4천여 시 공직자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시 산하기관, 지역 내 기업과 대학교 등에 일일이 편지를 보내 감사 인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8~14일까지 지역 내 기업 연수원과 대학교, 종교기관 등 숙소 15곳을 마련해 광역 단위를 제외한 단일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개국 대원 5000여 명을 받았다. 시 공직자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용인을 찾은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안전과 잠자리 점검, 식중독균 검사까지 철저하게 진행하는 한편 다채로운 체험 행사까지 제공하면서 헌신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 시장은 숙소를 제공해준 15개 기업 연구소‧대학‧종교기관과 경찰‧소방, 시의 공공기관에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출국하는 날까지 필요한 모든 일을 세밀하게 챙기고 지원해 주셔서 고맙다"며 "각 시설과 기관 협조체계도 잘 이뤄져서 용인의 대응 역량이 단연 돋보였다”고 말했다. 또 잼버리 대원을 위해 숙소를 마련한 명지대학교와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 중앙예닮학교, 현대차 마북캠퍼스, 기아 비전스퀘어, 대웅경영개발원, 기아 오산교육
용인특례시는 지역 축산농가 모임인 전국한우협회 용인시지부가 지난 14일 장애인거주시설 해든솔에서 한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눔행사에는 이중재 전국한우협회 용인시지부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아동보육시설 선한사마리아원, 장애인거주시설 해든솔과 양지바른에 총 370만 원 상당의 한우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축산농가들이 사회공헌 및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과 아동보육시설에 한우를 기부하게 됐다”며 “농가들이 힘들게 생산한 한우에 대한 소비도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문경 해든솔 원장은 “장애인 거주시설에 한우를 기부한 전국한우협회 용인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원에 힘입어 장애인들을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는 최근 관내 버스정류장 150개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해 총 2403개소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민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 그리고 공원이나 공공기관,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공장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 운영 중이다. 성남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G_PublicWiFi@SeongNam' 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된다. 올해 말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 공원, 하천, 전통시장, 문화, 관광명소 등 72개소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지역에 공공와이파이를 촘촘하게 설치함으로써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를 부담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성남시 공공와이파이 설치장소는 성남시 누리집(→분야별정보→도시→공공와이파이)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