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사회적 약자 등 서민보호 활동을 위해 민·경 합동순찰 강화 및 협력치안을 전개해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지역주민들의 치안요구 사항을 파악해 지역실정에 맞는 현장중심 맞춤형 치안 활동을 전개하는 등 주민으로부터 공감 받는 경찰, 가슴으로 주민을 위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성용(50) 수원중부경찰서장이 피플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밝힌 첫 마디다. 제71대 수원 중부경찰서장으로 지난 4월 6일 취임한 김 서장은 수원부녀자 살인 사건 직후 경찰서장으로 부임해 수원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과 수원중부경찰의 신뢰와 도덕성을 높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감 받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와 치안고객 만족도 향상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 서장을 만나 다각적인 치안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서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은. 아동·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를 줄여 나가기 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방범진단과 통학로 주변 순찰 강화, 장애인…
2012년을 빛낸 경기도내 농·축·어업인과 신기술 영농인 10명이 선정됐다. 고품질의 쌀 생산부터 화성 송산포도, 이천 표고버섯의 명품화를 비롯해 국내 최초의 다슬기 종묘양식, 1년여나 걸리는 벌꿀의 프로폴리스를 3일 내 추출하는 신기술, 신품종 난을 개발하는 등 ‘선진 영농’을 선도하면서 올해의 경기도 대표일꾼으로 뽑힌 셈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올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어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1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농어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우수동아리 풍물단 ‘삼색사랑’과 이예주 작가의 ‘샌드 애니메이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녹색농촌 사진전, 경기국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백산 산수유 풍물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 기술개발 공헌 등 경기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24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고품질 쌀 생산 부문 김영수(파주
지난해 우리 해경대원이 불법어선 단속 중 중국선원에 의해 사망하는가 하면, 올해에는 중국선원이 사망하는 등 서해바다는 늘 긴장상태다. 특히 중국과의 마찰을 경계하는 정부와 어장보호를 요구하는 어민들 사이에서 해양경찰은 신중하면서도 엄중한 공무집행을 천명 중이다. 해경총수인 이강덕 청장은 국민들에게 강인하고 믿음직한 해양경찰이 되겠다는 약속으로 모든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해양경찰은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인 독도, 이어도, EEZ(배타적경제수역) 등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국가안보활동, 해양경비,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인명 및 조난선박 구조, 해수욕장 안전관리, 해양범죄 수사 및 해양오염방제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치열한 해양영토 경쟁시대에 바다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의 보고이며,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볼 때 해경의 업무는 막중할 수밖에 없다는 자각이다. 특히 취임 이후 3번째 서해 해역을 헬기와 함정으로 직접 순시하며 현장 실태를 점검한 이 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지휘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안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 조직에 대한 애정이 강한 이 청장은 최근 세계 50여
최근 올바른 병역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김종호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을 만나 그가 추진하고 있는 병무행정에 대해 들어봤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수원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중 가장 경치가 좋기로 소문난 인천·경기지방병무청에서 김종호 청장을 만났다. 김 청장은 사무실의 절반 이상이 창문으로 둘러싸여 뒤로는 팔달산이 펼쳐지고, 앞으로는 수원시 고등동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집무실을 소개했다. “아침이면 새소리와 닭 우는 소리가 아주 끝내주는 곳입니다”고 자랑했다. 김종호 청장은 바로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의 업무에 대해 소개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한수이남의 광활한 지역의 병무행정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이면서 북한과의 접적 지역으로 전국 800만 병역자원의 23%인 무려 176만 명의 병역자원을 관리하고 의무부과 하는 등 그 중요성이 매우 큽니다”라고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은 이처럼 중요한 지역의 병무행정을 관장하는 책임자로서,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
세계 각국에서 상습적인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음주측정기를 의무화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는 1회 이상 음주운전 적발 시 운전자의 차량에 음주측정기 장착을 의무화했고, 프랑스에서는 지난 7월부터 자동차에 음주 측정장치 비치를 법제화했다.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서울시가 모든 마을버스 업체에 음주측정기를 보급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한 중소기업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휴대용 음주측정기가 개발해 화제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에이스엔(대표 송희남)은 올해 초 휴대용 MP3 크기의 소형 음주측정기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 스마트한 음주측정기 에이스캔 제품명은 에이스캔(A.scan). 이 제품은 알코올 농도를 측정,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정확한 음주측정 기능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체계적인 음주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며 경고성 메시지를 전달해 사용자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프랑스 등 해외 소비자를 타깃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글로벌 기업인 필립스의 수석디자이너가 제품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세련
‘이 정도 생겼으면...’ 인기를 끌고있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한 개그맨이 자신의 잘 생긴 외모를 빗대어 약간의 잘못이 있더라도 용납될 수 있고 잘한 일은 그만큼 푸짐한 보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자랑을 앞세운 유행어의 한 구절이다. ‘이 정도 일했으면...’ 경기신용보증재단 박해진 이사장의 재임 중 성과를 짚어보면 이 말이 적절할 듯 싶다. 하지만 그는 다른 선택을 했다. 지금이야말로 명예롭고 떳떳하게 떠나야 할 때라고 말이다. 그는 경기신보에서 8년을 일했다. 2005년 1월 취임한 뒤 세 번째 연임을 이어왔다. 큰 허물없이 남다른 성과를거둬온 터라 네 번째 연임에 도전할만도 했다. 경기신보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는데 이의를 달기가 어렵다. 아직 잔여임기 2개월도 넘게 남았지만, 그는 선뜻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했다. 물론 거취를 놓고 고민도 남달랐을 듯 싶다. 누릴만큼 누렸고, 일할만큼 했는데 10년을 채운다는건 과욕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올법 하다. 그럼에도 일찌감치 퇴임의 뜻을 밝혔다. 경기신보의 주요 임원진들과의 공식 석상에서 주저없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공표했다. 남은 재임 기간 중
▲한양대 교육대학원 졸업 ▲(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의왕시 회장 ▲의왕시 의제21 도시환경분과위원 ▲의왕교육신문 발행인 ▲민주당 경기도당 평생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생활정치를 통해 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정치인이 소신이라는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수석부대표 장태환(51·의왕) 의원. 장군의 기질이 묻어나는 외모와 달리 그의 웃음과 말씨는 더 없이 편안하고 소탈했다. 대학시절 역사적 소명을 다하고자 학생운동에 뛰어들면서 건강한 사회 창출을 위해 정치의 꿈을 품게 됐다는 장 의원은 2010년 6·2지방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입성, 도민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적 꿈의 주춧돌을 쌓아가고 있다. 장 의원은 당당한 어투로 “정치는 높은 자리나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현장에 있어야 하는 것”이라면서 “도의원으로서 정치적 목표는 도민들의 행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항상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후반기 도의회 민주통합당 수석부대표직을 맡아 맹활약 중인 그는 의정활동의 기본방향 및 정책에 대한…
▲한양대 교육대학원 졸업 ▲(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의왕시 회장 ▲의왕시 의제21 도시환경분과위원 ▲의왕교육신문 발행인 ▲민주당 경기도당 평생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생활정치를 통해 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정치인이 소신이라는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수석부대표 장태환(51·의왕) 의원. 장군의 기질이 묻어나는 외모와 달리 그의 웃음과 말씨는 더 없이 편안하고 소탈했다. 대학시절 역사적 소명을 다하고자 학생운동에 뛰어들면서 건강한 사회 창출을 위해 정치의 꿈을 품게 됐다는 장 의원은 2010년 6·2지방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입성, 도민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적 꿈의 주춧돌을 쌓아가고 있다. 장 의원은 당당한 어투로 “정치는 높은 자리나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현장에 있어야 하는 것”이라면서 “도의원으로서 정치적 목표는 도민들의 행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항상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후반기 도의회 민주통합당 수석부대표직을 맡아 맹활약 중인 그는 의정활동의 기본방향 및 정책에 대한…
최근 국가시행 광역철도로 확정된 ‘지하철 4호선 연장사업(서울 당고개~남양주 별내ㆍ오남ㆍ진접)’을 무에서 유로 만들어낸 민주통합당 박기춘(남양주을) 의원의 열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제19대 국회를 이끄는 원내 사령탑으로 원내부대표를 맡으면서 12월 대통령선거까지 코 앞에 둔 상태라 여야간 쟁점도 급증하는 등 어느 때보다 바쁘디 바쁜 시간임에도 결코 놓칠 수 없는게 지역현안 사업이니보니 그만큼 더 뛸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즐거운 넉두리(?)다. 특히 서울과 연접한데다 잇따른 택지개발사업 추진으로 도내에 속속 신도시들이 들어서면서 지역주민들의 발이나 다름없는 교통수단 확보는 ‘총성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중이다. 서울과 직접 연결된 전철 연장선 사업은 꼭 필요한 수요에도 불구, 결국 연장선 건설비용을 누가 댈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실랑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국가시행 광역철도. 이는 한 마디로 건설비용을 둘러싼 국비 부담액을 더 지게 됐다는 의미다. 반대로 지역주민들의 세금 부담이나 지자체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되면서 그만큼 지자체의 다른 부문에 대한 투자여력이 크게 늘어나 &ls
각종 중첩 규제로 침체에 빠져 있던 광주시가 조억동 광주시장의 5대 시정방침 중에 하나인 ‘함께 사는 경제도시’를 기반으로 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나가고 있다. 광주시는 중첩된 규제와 열악한 기반시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SOS시스템 운영, 불합리한 규제개선 건의,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 개최를 통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쾌속질주하고 있다. ‘2020년 36만 자족도시’ 건설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광주시의 기업정책 및 성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 기업애로 지원 및 규제개혁 성과를 꼽자면 ▲광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주시 기업 SOS운영에 관한 조례’를 2008년에 제정하고 매년 기업 SOS시스템 운영계획을 수립해 유관기관 합동현장 방문, 원스톱 처리회의 등 현장모니터링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공장설립, 주변인프라, 자금지원, 판로지원, 인력지원 등으로 구분하고 발생한 문제는 현장방문, 지원단회의, 원스톱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