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직수입 인기 상품을 최대 60퍼센트 할인하는 ‘가정의 달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기획전은 가족 선물용 완구와 리빙, 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은 22일 ‘쿠팡수입 가정의 달 특가 세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쿠팡이 직접 수입한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우선 23일까지는 메가블럭 ‘메가컨스트럭트 포켓몬 칸토 로컬팀’이 2만원대,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2인 세트’가 6만원대에 판매된다. 브루노의 무선 목어깨 마사지기와 온수찜질기 등 휴대용 리빙 제품도 1만~2만원대에 마련됐다. 이어 24일부터 27일까지는 스너글버니의 애착인형 ‘곰돌이 아서’와 보츠랩 스마트 AI 홈 카메라 등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 아이템이 선보인다. 레고 테크닉 덤프트럭, 펀코 토이스토리 피규어 등 인기 완구 제품도 할인가에 제공된다. 쿠팡은 한정수량으로 구성된 ‘99특가’ 상품도 운영 중이다. 포테이토 크리스프, 잭링크스 육포, 히말라얀 솔트 감자칩, 호주산 샤브샤브용 소고기 등 수입 식품을 9천 원대 이하 가격으로 선보
LG전자가 도요타 북미법인으로부터 전장부품 분야에서 ‘2024 최고가치혁신상’을 수상했다. 북미 시장 공급망 안정성과 첨단 텔레매틱스 기술력, 공동 원가 혁신 성과를 인정받으며 도요타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도요타 북미법인의 ‘연례 공급사 비즈니스 미팅’에서 ‘2024 최고가치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도요타가 매년 기술력, 품질, 공급 능력, 원가 절감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협력사 중 우수 공급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LG전자가 도요타로부터 해당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자재 수급 차질 등 복합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전사적 제조 혁신과 체계적 운영 전략을 기반으로 고품질 전장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요타와의 협력을 통해 공정 개선과 물류 효율화 등 원가 절감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북미 시장에서 도요타의 공급망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 도요타에 내비게이션 박스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2019년부터는 도요타 판매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자회사인 알티올이 차세대 물류 제어 플랫폼 ‘ORCA’를 첫 공개하며 스마트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알티올은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5)’에 참가해, ‘물류 제어의 혁신적 단순화’를 실현한 다양한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단연 차세대 WCS(Warehouse Control System) 개발 플랫폼 ‘ORCA’다. 현대글로비스와의 공동 개발로 탄생한 이 플랫폼은 복잡한 물류 제어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누구나 손쉽게 제어 설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사용자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직관적인 캔버스를 통해 물류센터 레이아웃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으며, 화물의 속성을 설정하고 최적 경로를 지정하는 ‘Biz Plan’ 기능을 통해 자동화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ORCA는 또 다양한 제조사의 장비와의 연동을 지원하는 어댑터 기반 구조를 채택해, 장비 호환성을 극대화했다. 상위 시스템(WMS)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돼 물류 흐름 전반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알
NH농협은행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8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1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정책자금과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700억 원, 소상공인 긴급경영특별자금 100억 원을 무이자 또는 1%대의 저금리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행정관서의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농업인과 주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의 가계자금과 최대 5억 원의 기업자금·농식품기업자금을 신규 지원한다. 산불 피해지역의 고객에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 청구 유예하고, 수신부대, 자동화기기 등 수수료도 4월 말까지 면제 중에 있다. 아울러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액이 1억 1000만 원을 넘어섰고,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환전이벤트를 진행해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시 건당 1달러를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주민, 기업들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농협은행은 민족은행으로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에 전폭적인 지원을 펼쳐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6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국제유가 하락세 등을 감안해 인하 폭은 일부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및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유류세 인하 조치를 통해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을 완화해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가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높은 원·달러 환율과 물가 부담을 함께 고려해 인하 조치를 유지하되 일부 축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휘발유 유류세는 리터(L)당 738원으로 이달보다 40원 인상된다. 경유는 L당 494원으로 46원, LPG 부탄은 173원으로 17원 각각 오른다. 인하 폭은 휘발유의 경우 기존 15%에서 10%로, 경유 및 LPG는 기존 23%에서 15%로 축소된다. 정부는 인하 조치가 완전히 종료될 경우 휘발유는 L당 820원, 경유는 581원 수준으로 세금이 부과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인하 폭을 유지함으로써 여전히 각각 82원, 87원 수준의
SK텔레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의 개인정보 일부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는 유심(USIM) 관련 데이터로, SK텔레콤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유출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오후 11시경 해커가 심은 악성코드를 통해 유심 관련 일부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했다. 회사 측은 즉시 문제의 악성코드를 삭제하고, 해킹이 의심되는 장비를 격리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이튿날인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 사고 사실을 신고했으며, 22일 오전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도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확한 유출 항목과 원인을 계속해서 파악 중”이라며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현재까지 유출된 개인정보가 실제로 악용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전체 시스템 전수 조사 ▲불법 유심 기변 및 비정상 인증 시도 차단 강화 ▲피해 의심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이용 정지 및 안내 조치 강화 등 보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T월드를
중부지방국세청이 모범납세자와 국세청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납세자에 대한 감사와 직원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 21일 수원시 팔달구 청사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직원과 함께하는 세로운 하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자인 장현실 두리시스템 대표 등 수상자 40여 명과 지방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문화와 강연,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이 진행됐다. 박재형 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납세의무를 다해온 모범납세자와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 모두에게 위로와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허태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인의 집단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중심으로 납세와 국가 운영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박재형 청장과 분야별 직원대표, 모범납세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세정 지원, 세무 애로사항 등 실질적인 현장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박 청장은 “이번 워크숍은…
효성그룹이 멸종위기 곤충의 인공증식 및 자연 방사를 통해 생태계 회복에 나선다. 국립생태원, 곤충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복원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오는 6월에는 경남 밀양에서 비단벌레 방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효성그룹은 지난 21일 국립생태원, ㈜숲속의작은친구들과 함께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효성을 비롯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했다. 효성은 2027년까지 비단벌레, 소똥구리, 물장군 등 멸종위기 곤충의 인공증식과 자연 복원을 위한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복원 사업은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소똥구리 인공증식 기술과 생태 복원 노하우를 ㈜숲속의작은친구들에게 이전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복원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효성이 제공하는 기금은 생육 시설 설치, 먹이 조달, 방사 준비 등에 활용된다. 특히 효성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복원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경남 밀양 표충사에서 인공 증식된 비단벌레를 자연 방사하는 행사를 열고, 자연 복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황윤언 효성 대표는 “
신한은행이 직장인·개인사업자·국민연금 수급자 등 소득 이체하는 모든 고객을 위한 고금리 신상품 ‘모두의 적금’을 출시했다. 2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모두의 적금’은 고객의 ‘급여’, ‘가맹점 카드대금’,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30만 좌 한도로 출시되며, 월 최대 저축한도는 30만 원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12개월로, 6개월 만기 선택 시 기본금리 연 2%에 최대 우대금리 연 4.5%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6.5%, 12개월 만기 선택 시 기본금리 연 2.5%에 최대 우대금리 연 4.5%p를 더해 최고 연 7%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본인명의 신한은행 계좌로 소득 3개월 이상 입금 시 연 1.5% ▲본인명의 신한은행 계좌로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 3개월 이상 보유 시 연 0.5% ▲첫 소득 조건 충족 또는 이벤트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연 2.5%가 적용된다. 또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번 모두의 적금 출시를 기념하는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6개월 간 신한카드 이용, 탈회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한카드 Mr.Life’를 보유하고, ‘모두의 적금’ 6개월
스타벅스가 ‘원 모어 커피’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하며 전 리워드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골드 등급 회원에게만 제공되던 서비스가 전 회원 대상으로 변경되고, 선택 가능한 음료도 두 배로 늘어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3일부터 ‘원 모어 커피’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모든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 모어 커피’는 고객이 첫 번째로 커피를 구매한 후, 30분 이후 동일하거나 다른 매장에서 6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두 번째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약 두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골드 회원의 참여율이 60퍼센트를 넘기며 정식 운영 요구가 이어져 왔다. 기존에는 아메리카노와 오늘의 커피 두 종류만 제공됐으나, 정식 프로그램 전환과 함께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1분의1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등 총 4종으로 확대된다. 할인된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으로 오늘의 커피 1800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2000원 수준이다. 쿠폰 발급 방식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앱에서 별도로 쿠폰을 다운로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대상 음료 구매 시 자동 발급되며 30분 이후 첫 구매 매장을 포함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