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8월 20일 안성시 금광호수에서 개최된 2023년 메이저리그 피싱(MLF) 한국대표 선발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세계 프로 낚시인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의 낚시 리그인 메이저리그 피싱(MLF)의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5월 22일 개막전을 시작하여 8월 20일 최종전을 끝으로 3개월의 긴 여정의 막을 내렸다. 대회에 참가한 60명의 선수들은 금광호수의 맑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자신 최고의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고, 대물을 낚을 때마다 터져나오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금광호수를 가득 메웠다. 최종전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낚시 인프라 최고 중심지인 안성시의 낚시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를 이루어 굉장히 기쁘고 뜻깊다.’며 ‘호우와 무더위가 지속된 3개월의 긴 여정동안 최고의 기량을 펼친 선수들의 열정이라면 세계 무대에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우리나라를 빛낼 것이다.”라며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였다. 한편, 이번 선발전 결과 최종 입상한 선수 3명(앵글러 2명, 코앵글러 1명)은 올해 1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MLF 본선 무대의 진출권을 획득하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안성시가 정책발굴 경진대회에서 1차 선정된 10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대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앞서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 및 시민 체감형 신규 정책사업 발굴을 위해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7월 한달 간 안성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 접수했다. 접수 결과 53개 부서 9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로 10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①안성형 마중 보육스테이션 구축, ②옥산동 별이 빛나는 야시장 운영, ③바우덕이 축제 길놀이를 디자인하고 스토리를 입히다, ④대학사랑 컴퍼니, ⑤고향사랑기부제 생명더하기+, ⑥어린이도서관 건립, ⑦부담없는 외국인 서류발급 지원, ⑧자립준비청년지원 동행 프로젝트, ⑨내고향 내숲, ⑩안성맞춤 에코 공유자전거 달리자 총 10건의 아이디어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누리집(홈페이지)에 10건의 아이디어 중 가장 공감 가는 3건의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설문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책발굴경진대회는 대시민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25일 본선대회에서…
안성시는 지난 8월 16일 작은 미술관‘결 갤러리’에서 올해 열세번째 기획 전시로 '사진을 사랑하는 안성 사람들'의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르른 꿈'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한경대 평생학습관 사진 수강생 9인의 사진전으로 자연 속에서, 외국 여행을 하면서 걸음을 멈추게 하거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27점의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를 준비한 김선희 작가는 “처음 여는 전시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과 함께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이웃과 나누는 즐거움을, 또 누군가에게는 새롭고 다채로운 감정의 모습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천에 조성된 결 갤러리를 방문하면 안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시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장철규 화성시의원은 최근 의회사무실에서 '병점 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 관련, 해당 관련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드시 주민의견을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 의원은 이날 “병점 다목적 체육관 건립공사’와 관련 세차례에 걸쳐 회의한 만큼 집행부는 공사관련 주민의견 해결방안을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 기존 산책로와 연결해 체육관의 활용성을 높이고 접근성,주차대수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병점 다목적체육관의 완성은 시민들이 이 곳에서 예술을 통해 더 다채로운 이야기로 소통의 자리로 움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배정수 화성시의원은 최근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을 위한 해당부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기차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충전시설 보급에 따른 안전 문제 및 충전 불편 등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당부서와 협력할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늘어나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전용 충진시설을 지상에 설치하고 주유소처럼 도심에서도 쉽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호환성과 접근성을 생각한 메가스테이션 형태의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및 이를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 여부 등을 논의 했다. 특히 이날 공용주차장을 설치할 때 전기차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공 충전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 배정수 의원은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충전 기반시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전기차 대중화를 화성시가 선도할 수 있도록 화성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시범 도입. 교통사고 원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 운전행태를 개선키로 했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안전운전 솔루션은 AI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주행 습관 데이터를 수집하고 운전 형태를 정밀 분석해주는 기술이다. 공사는 우선 공영버스 중 시내버스 40대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 운전 중 급가속· 급제동은 물론 앞차와의 안전거리 준수 및 차선이탈, 신호위반 여부 등 38가지 이상의 항목을 확인 분석해 운전자의 사고 예방 해법을 제공한다. 또 차량 전방 충돌과 차선이탈, 어린이 보호구역 우회전 진입의 사전 경보 등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사고율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AI(인공지능) 안전운전 솔류션 불필요한 공회전 등 친환경 운전 문화를 유도함으로써 유류비 감소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통해 ESG 환경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U공사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 “AI 안전 운전 솔루션은 올해 시내버스에 시범 도입 후 효과 분석을 통해 내년에는 마을버스 전 노선까지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버스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
화성시가 22일 한국관광공사와 ‘ 화성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근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활용한 관광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화성시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 사업 ▲화성시 해양관광 축제 등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원 ▲기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등이다. 시는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화성시와 관광공사는 화성시 대표축제인 '화성 뱃놀이축제'를 해양관광 활성화 공동사업으로 추진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내 관광을 선도하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약은 화성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화성시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도가 도내 1인가구 지원 사업 예산을 턱없이 낮게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양·시흥·연천군을 제외한 경기도 28개 시·군에서 도내 주소지를 둔 여성 1인가구에 창문잠금장치, 스마트 문열림센서, 휴대용 비상벨 등 호신용품을 무상 제공하는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가 '묻지마 범죄' 등으로 높아진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예산 7억 3500만 원 중 도가 30%(2억 2050만 원), 시·군이 70% 비율로 예산을 분담하는 '매칭사업' 방식이다. 이날 기준 안심 패키지 지원 사업이 완료된 시·군이 있는가 하면 아직 사업 준비 단계인 시·군도 보인다. 문제는 사업 예산 부족으로 도내 1인가구 수에 비해 지원할 수 있는 대상자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기도 1인가구는 156만 8000세대로 여성 1인가구는 약 75만 세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경기도 안심패키지 사업 대상자 수는 최대 2500세대에 불과하다. 이는 도내 여성 1인가구에 1%도 채 되지 않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사업 예산…
학생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관한 사업도 토지보상 공익사업에 포함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한다. 김학용 의원(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은 이 같은 내용의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행법은 토지 등을 취득하거나 수용할 수 있는 사업인 이른바 공익사업을 국방·군사에 관한 사업, 철도·도로·공항·항만에 관한 사업 등으로 열거하여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한 초등학생이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통학로에서의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인근 부지가 교회 부지이거나 공동 소유 토지 등 재산권 사유로 통학로 보도 설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지 않아 학생들이 차도와 인도의 구분없이 통학을 하는 경우가 곳곳에서 발생되고 있다. 이에 스쿨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관한 사업도 공익사업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신속하게 통학로 보도 설치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다. 김학용 의원은 “
수원시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수원시 마을변호사’ 운영을 확대 운영한다. 수원시는 22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로 구성된 ‘수원시 마을변호사’ 45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시는 현재 9개 동에서 운영하는 '수원시 마을변호사'를 오는 9월부터 모든 동으로 확대 운영해 수원시민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게 했다. 상담은 비대면(전화, 전자우편)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주민등록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존 운영 중인 9개 동 외 나머지 동의 주민들의 요청이 있어, 시민 누구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했다”며 “수원시 마을변호사 여러분들이 법률, 소송에 어려움을 겪는 44개 동 시민을 도와 높아 보이던 법의 문턱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