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11월까지 14억 5000만 원(시비 2억 원 포함)을 투입해 3개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남시는 3년 연속으로 실증도시 사업을 하는 최초의 기초지자체로서 4차산업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추진하는 3개의 실증사업 내용은 ▲중앙공원과 탄천 정자동 물놀이장 부근에 드론 배송 지점을 설치하고, 공원 내에서 편의점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유상 배송하는 ‘공원 배송 드론’ ▲시설물 조사·관리의 위험성을 드론이 대신해주는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중(重)하중 드론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용 드론’ 총 3개 사업이다. 시는 혁신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지역 기업의 우수 드론 기술과 모델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엔 성남산업진흥원, 베이리스. 디스이즈엔지니어링, JY시스템, 지오랩스, 바론스, BGF리테일, 이노스카이, 아스트로엑스가 함께 참여해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 중 경기
차 의과학대학교는 분당 차병원 신경외과 김주평∙정상섭 교수팀과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태아 중뇌 조직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도파민 신경 전구세포(dopamine neuronal precursor cell)를 파킨슨병 환자에게 투여해 안전성과 운동 능력 향상을 확인하며 파킨슨병 치료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김주평 교수팀은 70세 이하 파킨슨병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세포수 (4x106, 12x106, 4x107 세포)에 따라 세 그룹에 도파민 신경 전구세포를 양측 대뇌 피각부에 이식했다. 평균 12개월 간 추적관찰한 결과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인 UPDRS(Unified Parkinson’s Disease Rating Scale)에서 ▲저용량 그룹(4x106 세포 투여) 11.6% ▲중용량 그룹(12x106 세포 투여) 26% ▲고용량 그룹(4x107 세포 투여) 40%의 운동능력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 출혈, 면역거부, 염증, 종양형성 등의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아 안정성도 확인했다. 특히 손발 떨림, 근육 경직, 둔한 움직임 등 파킨슨병 중기로 고통 받고 있던 65세 여성은 2013년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를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오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국내외 각국에서 ‘절수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유엔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세계기상기구(WMO)는 2021년 보고서를 통해 50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ASEZ WAO 관계자는 “사람을 포함해 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가 바로 물”이라며 “전 세계 인구 중 절반에 가까운 34억 직장인 청년들이 물 절약과 수자원 보호에 앞장서고자 절수 챌린지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가 직장인을 넘어 각계각층 세계시민들의 일상 속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아 미래세대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절수 챌린지는 직장, 학교, 가정 등 일상에서 물 절약활동을 실천해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세계가 함께 생명의 물을 지키자는 환경보호활동이다. 실천항목은 3가지로 ‘양치컵 사용하기, 수도꼭지 잠그기, 설거지통…
이천시는 지난 16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의 강의로 여성친화도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젠더 고정관념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성인지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자리가 됐다. 권옥선 여성보육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중요 파트너로서 시민참여단분들의 관심과 활동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사회참여 기회가 보장되는 도시로 이천시는 2020년 12월 지정됐으며,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제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 정책추진에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지역자활센는 지난 15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 사전예방 및 사후 치료 지원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원장, 김종용 이천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건강검진 지원과 이상 소견 발견 시 추가 진료에 대한 의료비지원 및 등록상담 진행, 만성질환 진단 시 만성질환관리사업 등록 및 관리상담 의뢰,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 교육 프로그램 제공(만성지활관리, 구강관리, 영양관리 교육)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초기 발견을 통한 치료지원으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이다. 나아가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업무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종용 센터장은 “2017년 업무협약 이후 2년간 진행되던 건강증진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건강증진사업이 재개되어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사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형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건강증진사업 진행으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을 비롯한 이천시민들에게 건강
성남FC가 올 시즌 평균관중 5000명을 목표로 삼고 팀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위한 힘찬 다짐을 했다. 성남은 지난 16일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김영하 대표이사와 사무국 직원, 이기형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시즌 성남FC 평균관중 5000명 목표를 내걸었다. 이날 사무국과 선수단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함께 힘을 합쳐 순 평균관중 5000명 목표를 달성하자는 파이팅을 외쳤다. 이번 공약은 2024시즌 시민구단 전환 1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FC의 팬 문화를 강화하고 성남시민들의 축구 관람 문화 확대, 선수들의 사기 증진을 통한 경기력 강화 등을 통해 경기장에 많은 팬을 맞이하고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과감히 설정한 목표다. 또한, 목표 달성으로 구단은 자체 브랜드 및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고 역사있는 구단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구단은 다양한 홈경기 행사와 더불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홈경기 홍보 및 판촉 활동, 구단 연계 지역사회 활성화, 멤버십 전환과 디지털 정보를 기반으로 한 팬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며 위 공약을 반드시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성남FC 김영하 대표이사는 "올해는 성남F
여주시는 오는 23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3년 3월 일자리 드림데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드림데이 구인업체는 산북면 소재의 테마파크로 4월 개장을 앞두고 음식조리사, 상품판매원, 매장계산원, 주차관리원 등 약 3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3월 일자리드림데이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3월 23일 오후 2시까지 여주일자리센터(중앙프라자 5층)로 방문해 1:1 현장 면접 응시 기회와 이력서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강병준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드림데이가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는 구인업체의 요청이 있거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매월 진행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지난 1월·2월에 진행된 일자리드림데이 결과 각각 50%, 60%의 구인충족률을 보였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열람대상 개별공시지가는 금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24만5949필지의 ㎡당 토지가격으로 국세, 지방세는 물론 각종 공적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여주시청 행복민원과(지가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가열람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보다 편리하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한국부동산원)을 통해 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4월 10일까지 여주시청 행복민원과(지가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가격, 인근 개별 토지와의 지가균형 등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28일에 결정 공시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7일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 농가에서 2023년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된 2023년 첫 모내기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의장 및 여주시의회 의원, 이문기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신우용 점동농협조합장, 이병길 여주농협조합장, 이호수 북내농협조합장,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여해 여주쌀 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첫 모내기에는 올벼 2500㎡를 재식했으며, 7월 중 약 800kg의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모내기 시연을 마친 이충우 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쌀값이 안정돼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각종 재해 없이 풍년농사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최현백 시의원(판교, 백현, 운중)은 최근 지난해 판교 수해지역인 낙생대·판교·청계·두밀공원 등 수해 현장에 대한 복구 공사 및 공원시설물 정비 작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 의원은 “성남시 공원과 소관 수해복구 사업으로 판교공원(원마을 12~13 단지) 신규 배수로 124m 신설, 집수정 5개소 설치 및 골막이, 기슭막이 설치, 원마을 12단지 외곽 배수로 노선 변경 등에 3억, 측구 정비, 게비온 설치, 차수벽 설치, 사면(140㎡) 거적덮기, 녹생토 설치 1억 원을 투입한다”며 “판교공원 산책로 정비공사에 침목 계단 설치, 야자 매트 설치, 수목 식재 노후 시설물 정비, 배수시설 정비 등에 7억, 수목·수생식물 식재, 습지, 자연석 경계, 목교 3개소, 안내판 7개소, 전망대 1개소, 연못 준설 등 묵논습지 정비에 4억, 체력단련마당 수목 식재 및 시설물 정비에 5억 4천만 원을 들여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 의원은 “두밀공원 수해복구 공사 4억, 낙생대공원 노후 데크(260m) 철거 및 교체, 전망대 (12㎡) 교체 수목 식재 등 10억 4000만 원, 숲 주변부 회복 및 습지 생태계 복원 사업 4억, 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