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동두천 노인복지관, 동두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배식 봉사는 명절 전후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의원들은 이용자들과 눈을 맞추고 시설 이용의 불편함이나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등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이번 릴레이 배식 봉사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들을 향후 의정 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호 의장은 “설 명절이 아직 한 달 정도 남았지만, 시민 여러분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더 일찍 듣고 챙기기 위해 현장으로 나왔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차별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가 2026년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은 돌봄 욕구가 있음에도 기존 제도 안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장애인을 대상으로 365일 긴급 보호와 주말·휴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핵심 돌봄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봄·봄·봄 360도 어디나 돌봄 함께해봄을 주제로 매주 토요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용인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미술활동 느껴봄, 원예활동 채워봄, 운동활동 웃어봄, 나들이활동 품어봄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박민영 시설장은 “2026년에도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을 통해 장애인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다시 한번 앞장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프로그램 이름처럼 경기도 참여자분들께 따뜻하고 행복한 봄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전국 최초로 김포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개소 1년 반 만에 2551마리가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김포시가 최근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만족도 92점을 기록하며 공공서비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김포시에 따르면 공공진료센터는 민간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본 진료와 상담을 제공한 이후 취약계층은 20%, 일반 시민은 80%의 이용률을 달성하며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은 보편적 반려 복지 정책으로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여기에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부담이 큰 진료비 문제를 완화하고, 생활권 내 접급성을 높인 점이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시민들은 “예상보다 진료비 부담이 적어 도움이 됐다”, “기본 진료와 상담이 체계적이고 친절했다”, “공공시설이라 믿음이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진료 제공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보호자 교육, 기초 건강관리 안내, 올바른 양육문화 정착을 위한 상담도 병행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더구나 개소 이후 공공진료센터를 통한 동물등록 실적은 총 655건으로,…
포천 소재 국립수목원은 최근 산림청이 주관한 국내 공·사립수목원이 협력하는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네트워크를 강화에 따른 신규 보전기관을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규로 지정된 삼선산수목원과 서울식물원 2개 기관은 기존 지정기관(천리포수목원 등 29개 기관)과 함께 국가 희귀·특산식물 유전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수집·증식·보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삼선산수목원(미선나무 등 30종)과 서울식물원(가시연꽃 등 31종)은 향후 네트워크 내에서 현지외 보전 역량을 바탕으로 보전에 따른 기반 확충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국가 희귀·특산식물보전사업의 책임기관으로서 공·사립 수목원과 식물원을 대상으로 지정기관에 대한 필요 자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비 국가식물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보전기관 지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가 산림생물자원 주권 확보를 위해선 한반도 내, 분포하고 있는 희귀 및 특산식물 보전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 중앙·지방 식물 거버넌스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소방서는 지난 23일 경기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화재에 따른 피해를 줄여 이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가입 절차나 또는 보험료 부담 없이 대상자가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서, 보험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금년 12월 17일까지 1년 간으로서,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보장하고 있다. 피해 보장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법 제2조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화재 발생 시, 보험 약관에 따라 재산 피해와 화재배상책임, 임시 거주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택화재 안심보험 접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포천소방서 권영한 예방과장은 “주택화재가 발생될 경우 취약계층은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안심보험 지원 사업이 도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시 관내 대상자들이 이러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소방서에선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
김포시 운양동 한 공사장에서 천막 설치 작업 중에 리프트가 넘어지면서 1.5m 아래로 추락해 인부 30대 몽골인 외 1명이 부상을 입고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31분 김포시 운양동 한 공사장 현장에서 천막 설치 작업 중에 리프트가 추락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작업대에 있던 몽골 국적의 30대 A 씨 외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접수한 경찰과 김포소방서는 작업하다 중심을 잃고 리프트가 넘어진 것이 아닌가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금융거래 정보 활용을 통한 징수 실적, 자체 징수 기법 발굴, 추진 여부 등 주요 평가 항목을 통해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과년도 체납 지방세 총 106억 원을 정리했으며, 고액,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산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상, 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공정한 세무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 관내 상권활성화센터 방문한 가운데 상권매니저 및 운영매니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상권매니저는 지난 2주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시 관내 4개 권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 점포를 직접 방문찾아가 각종 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에서 곧 바로 접수된 이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 상권활성화센터를 오는 2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거점으로 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상권 활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관내 소상공인들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지역 내 각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이를 연계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2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홍보단 위촉식 자리에선 금년도 시 홍보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공유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구성된 시 홍보단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선발된 홍보단은 학생,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들과 20대부터 60대 연령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홍보단 개개인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시 관내 구석구석 알차게 수집한 좋은 소식들을 시정 홍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들 홍보단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현장 취재를 통한 생생한 시정 소식 전달은 물론, 시 정책 및 생활 정보 공유, 홍보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시민들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15만여 시민들을 위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정 홍보에 동참해 준 홍보단에 감사하다”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히 전달해 주길 바란다. 홍보단의 열정과…
포천시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조성한 소흘평생학습관의 첫 정규과정 운영에서 신청자가 무려 900여 명이 몰리며 시작 초기부터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5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소흘읍 송우리 시내 소재한 태봉공원 내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 마련된 소흘평생학습관은 도심지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이러한 평생학습 첫 거점으로 조성한 시설에서 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을 ▲인문교양 ▲자격증 ▲건강관리 ▲문화예술 ▲디지털 ▲생활상식 등 6개 분야 29개 강좌에 9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5개 강좌에 430여 명이 최종 선정돼 현재 첫 수업이 진행 중이다. 평생학습 1기 정규강좌는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15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평일은 주간, 야간과 주말 시간을 고르게 편성해 직장인부터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구 필라테스 ▲인공지능(AI) 유튜브 영상 제작 ▲신나는 영어회화 ▲발레 등 신체활동과 디지털 활용 ▲실생활 적용 중심 강좌에 수요가 집중됐다. 이에 대해 정규강좌에 참여한 소흘읍 L 씨는 “집 가까운 곳에서 관심 있던 강좌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