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들의 의견 반영을 위해 3월 한 달 동안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1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과정에 주민을 참여시킴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해 주민 중심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사업은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개발에 필요한 시 정책사업, 지역 내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읍면동 주민편익 사업 등으로 100억 원 한도 내에서 공모 분야(40억)와 일반 분야(60억)로 나눠 진행한다. 사업 제안은 오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제→제안서작성)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서 추진할 수 없는 타 기관의 사무, 특정단체 및 개인에게 혜택이 한정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주민으로 구성된 읍면동 지역회의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예산안에 반영되고 의회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160건, 92억 원의 사업을 올해 예산에 반영해 추진
수서 ~ 경기광주복선전철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르면 수서~광주 복선전철 총 사업비는 1조157억원이며 오는 203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서울시 강남구(수서역)에서 성남시(모란역)를 거쳐 광주시(경기광주역)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19.4㎞ 철도 건설사업으로 수서~모란~삼동 구간(14.4㎞)은 노선을 신설하고 삼동~광주 구간(5.0㎞)은 기존 경강선 노선과 공용하게 된다. 또한, 정거장 계획은 수서역, 모란역은 신설하고 경기광주역은 기존 2홈 2선에서 부본선을 설치해 2홈 4선으로 변경, 양벌동 일원까지 개량할 방침을 세웠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중앙선(청량리~경주), 원주~강릉선 등의 일부를 청량리에서 수서역으로 전환, 강남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운행 열차는 6량 KTX-이음, EMU150(간선형 전기동차) 차량이 투입될 계획이다. 노선이 완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강남 수서까지 12분, 강릉까지 69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돼 경기광주역은 서울과 경강선,…
이천시는 2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민간기록물을 기증한 언론인 이규상 씨에게 제1호 민간기록물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기록관은 지난 2월 21일 이천시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증 신청된 민간기록물의 수집·보존가치를 평가했다. 기증 기록물은 기자 활동을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필름 기록으로 ▲이천의 도심 경관과 항공사진 시와 읍·면·동 청사 ▲이천의 대표 축제와 행사 ▲폭설·태풍 등에 따른 재난피해와 복구과정 ▲인접지역인 여주, 양평 경관 ▲이천시민 이규상의 활동 ▲소장 중이던 학창시절 졸업사진 등 옛 사진·필름 자료 ▲기자 활동에 사용된 카메라와 출입증 등의 박물 ▲스크랩북 등이다. 1952년부터 2004년 동안의 기록물로 사진·필름 자료 2만2854컷, 박물 185점, 스크랩북 26권 등 총 2만3143점에 달한다. 이 씨는 이천군 이천읍 창전리 출신으로 1967년 기자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천 사람들이 보다 더 이천을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가족들과 상의해 쾌히 이천시에 자료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기증 받은 기록물은 언론인이자 한 사람의 평생의 기록으로 큰 가치가 있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3년 신설교인 능평초, 태전중, 감일백제중의 학생들이 안전한 등교를 위해 각 관내 경찰서등 학교안전지킴이와 협력하여 안전한 등교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포서부파출소, 하남서부파출소 직원들과 각 학교안전지킴이들은 혼잡한 주변 교통 상황을 정리하는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와줬다. 특히 이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부모에게 학교 주변 학생 통학 차량 주정차 금지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등교 시간 통학로 주변 공사 차량 운행 자제를 요청하며 등굣길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김성미 교육장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신설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3년 신설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이하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여주문화원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시청, 개회사 및 축사, 2022년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여주시 11개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이 함께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고구마 수확을 통한 이웃돕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 행사,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정미정 지회장은 “각 여성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주시 여성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 발전을 선도해 주시는 여성단체 2400여 회원의 열정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시의료원은 중환자의학과 하영록 실장이 지난달 20~2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3 싱가포르 응급의학회 학술대회(Society for Emergency Medicine in Singapore Annual Scientific Meeting 2023, www.semsasm2023.com )'에 참석해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하 실장은 학술대회 전 워크숍 프로그램 응급 초음파 워크숍의 강사로서 응급의학과 및 내과 의사 대상으로 실지훈련식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응급초음파(Emergency Ultrasound) 세션에서 'Thanks, Mr. Ultrasound'를 주제로 강의했다. 싱가포르 응급의학회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오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이겨내고 온오프라인으로 아시아 각국의 전문의료진들이 참석해 응급의학 관련 다양한 주제로 의술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 하영록 실장은 “성남시의료원 응급 및 중환자의학 초음파 검사의 유용성을 세계에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양질의 의술을 위중한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문화재단 제7대 대표이사에 공연기획자 서정림(57·여) 림에이엠시(Lim-AMC) 대표가 2일 취임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1월, 신임 대표이사 채용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하고 추천위원회를 구성, 서류와 면접심사 후 이사회를 통해 서정림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서정림 대표이사는 3월 2일자로 임명장을 받고 앞으로 2년간 성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됐다. 서 대표이사는 경희대학교 무용학을 전공한 뒤 일본 동경 학예대학 대학원에서 조형예술학 연극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제 문화행사 기획 및 교류사업을 진행하며 종합예술인으로 활동한 서 대표이사는 2007년부터 문화예술기획사 림에이엠시(Lim-AMC) 대표를 역임한 공연예술 전문가다. 특히 2006년과 2007년 성남국제무용제 사무국장 및 제작감독을 역임했고, 2008년에는 중국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중국국립발레단 ‘홍등’의 성남아트센터 초연 및 국내 투어를 총괄했으며, 성남아트센터 후원회원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성남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 깊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림…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이 잇달아 전달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한시설물 유지관리협회 경기도회 동호회(백우회)는 최근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광주시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비공개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2개소와 광주시 가족센터에서 추천한 다문화 5가구에 난방비로 지원된다. 김대동 백우회 회장은 “동호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시지부에서도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10만원을 기탁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시지부 배기숙 회장은 “회원들의 모금 활동과 참깨 같은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기탁금을 마련했다”며 “광주시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와 동원대학교는 최근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이종원 동원대학교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평생교육, 양질의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육성, 고등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지자체와 대학이 상생의 길을 함께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동원대학교는 평생‧직업교육 ▸일자리 ▸산업‧경제 ▸보건복지, ▸문화 ▸관광‧체육 등 6개 분야에서 상생협력 추진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공모사업’ 준비를 위한 컨소시엄을 시작으로 앞으로 광주시와 지역대학에 필요한 공동사업 등을 발굴하여 추진키로 했다. 방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장년층 일자리, 지역경제, 지역대학 위기 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모든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정부의 국정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1일 구미에서 열린 제1회 인재양성 전략회의에서 지
‘성남시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일부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초선 의원이며 경제환경위원회 소속인 박기범 의원(산성, 양지, 복정, 위례)이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으로부터 조례 개정 내용에 대해 들어봤다. 박기범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안은 청년 또는 중년에서 노년 사이에 있는 중·장년층에게도 은퇴 전후에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다"며 "주된 내용으로는 교육관련 사업, 건강증진 사업, 문화·여가 사업 등 중·장년층의 인생이모작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아울러 관련 시설 및 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인생이모작을 준비해야 할 대상자를 기존 만 50세에서 만 40세로 낮춰 사업대상 연령을 확대했다"며 "이렇게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분들이 인생이모작 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박기범 의원은 "코로나가 아직도 지속되고 원자재값과 환률과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고 있는 시민여러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