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천지역 학원장 및 교습소장 46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사육의 건전한 발전과 학원장 및 교습소장들이 사회교육자로서 자질 향상에 필요한 내용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또한 경기교육정책의 이해를 통한 공교육과 상호 보완적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연수 내용은 학원 및 교습소 운영에 필요한 법령과 시설안전 및 학원 지도·점검 시 반복된 지적사례에 대해 안내를 했으며 학원 내 학생들 안전에 관해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의정부세무서와 의정부세정협의회는 지난 23일 의정부시청을 찾아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시청 현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호 의정부세무서장, 이영호 의정부세정협의회장 및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총 400만원 상당의 백미와 난방유류권을 전달했다. 김진호 의정부세무서장은 “모두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부 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수원남부경찰서 청렴동아리 매여울푸르미는 24일 청문감사관, 청렴동아리 회장 등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인계동 소재 복지시설 ‘아멘 나눔의 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정성껏 모금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매여울푸르미 회원들은 복지시설에 대한 어려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 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짧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구 청문감사관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만나뵈니 마음이 아프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더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상훈기자 lsh@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 ▲국제협력팀장 손성은 ▲금융분쟁대응팀장 진선영
육군 특수전교육단 공수교육처 고정환 대위 육군 특수전교육단 공수교육처 소속 고정환(32·사진) 대위가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고 대위는 14년간 매년 14~16회 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금까지 총 230회의 헌혈을 실시, 성인 남성 18명의 몸속에 있는 혈액의 양인 9만2천여㎖의 혈액을 기증했다. 이같은 결과로 고 대위는 2005년 대한적십자로부터 헌혈유공 금장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100회 이상 헌혈자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기도 했다. 이처럼 고 대위가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된 계기는 2001년 고등학교 재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친구의 아버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면서 시작됐다. 임관 후 고 대위의 헌혈 사랑은 더 깊어졌다. 중대장 시절 팀원들과 단결활동을 단체 헌혈로 실시해 헌혈증이 필요한 대대원의 부친에게 전달, 소중한 생명을 구한적도 있다. 또한 특전사 제주도전술훈련 후 팀원들과 헌혈을 실시하는 등 군에서도 헌혈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변 동료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전사 모든 장병의 공수교
추석명절을 맞아 성남시와 기업, 복지시설, 어르신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대규모의 송편 도시락 만들기 작업이 지난 2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대규모로 열려 진풍경을 그렸다. 시 종합사회복지관협회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SK그룹 6개 계열사가 3천350만원을 후원해 이뤄졌고, 봉사자, 수혜대상 홀몸어르신, SK 계열사 직원 등 모두 500여명이 참가해 1천100개 송편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깨와 흑설탕 등의 소를 넣어 1천100㎏ 가량의 송편을 빚었고 이를 1㎏ 도시락에 담아 포장했다. 이어 송편 도시락 300개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또 700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배달됐고 나머지 100개는 귀향하지 못한 격무지의 경찰, 소방관 등에게 전달됐다. 이밖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복조리와 부채 만들기, 떡 메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리고 찐송편, 한과, 식혜 등 먹거리 나눔 부스가 운영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군포경찰서 오문교 서장과 경찰발전위원들은 24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온누리 주·단기 보호센터(군포시 당동)를 방문해 소외 받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문교 경찰서장을 포함해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군포경찰서 청렴 동아리 회원 등 15명이 참석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고 온정 가득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던 장애인 17명과 인근 당정공원으로 이동해 가을 나들이를 함께 하면서 말벗이 되어주었고 나들이로 땀이 난 장애인들에 목욕봉사를 해주는 등 서로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이들은 소외계층 1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세대별 쌀 2포씩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평택경찰서 비전파출소 소속 직원들이 어르신들에 대한 문안 순찰 중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평택서 비전파출소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속적인 문안순찰을 돌면서 평소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다. 특히 24일 서 소장과 조성곤 3팀장 등 직원들은 그동안 문안 순찰 중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평택시 소사동에 거주하는 이모(78)씨와 비전동 거주 김모(86·여)씨를 찾아 쌀과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동무를 해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씨와 김씨는 그동안 불편한 몸을 이끌고 폐지를 주우며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비전파출소 서춘강 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직원들과 생활안전협의회 의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안 순찰을 통해 어렵게 사는 홀몸노인들을 돌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이 삼성디지털시티와 함께 지난 22일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희망나누기 헌혈++ Day’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헌혈캠페인에는 헌혈버스 17대와 실내헌혈이 이뤄져 총 931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경기혈액원은 헌혈자 전원에게 혈액형별 뱃지를 증정했고, 삼성디지털시티는 헌혈자 전원에게 기념자석과 더불어 생애 첫 헌혈자와 인솔자에게는 텀블러를, 헌혈증을 기증한 임직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한편, 삼성디지털시티는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올해 동안 정기헌혈 6회, 집중헌혈기간 4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헌혈자 1명당 ‘사랑의 후원금’ 1만원을 적립해 오는 12월에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재훈기자 jjh2@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수원 영통구청과 성남시청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러브유 회원들은 수원 영통구청에서 지역 내 소외이웃 80가정에 전달할 쌀을, 성남시청에서 관내 생활곤란 이웃 40가구에 전달할 쌀과 식료품 등을 쾌척했다.(사진) 위러브유 회원 최재일씨는 “명절이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지는데, 전달된 쌀이 받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회원 김희영(42·태평동)씨 역시 “한가위가 누군가에는 괴로운 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나서게 됐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위러브유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기치로 국내·외 수많은 곳에서 전쟁과 질병, 재난,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폭넓은 복지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성남실내체육관, 분당구청 등지에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 참가한 2만여명의 온정이 배인 손길을 심장병어린이, 희귀난치병 어린이, 외국인 재해근로자들에게 보내는 등 끊임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노권영·김장선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