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는 최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규모 행사나 물품 지원이 아닌, 어르신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정비하는 생활 밀착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공사 관계자가 설명했다. 공사 직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실내 대청소, 공간 정리, 외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서 실내 위생 환경 및 쾌적한 외관을 조성하는데 기여 했다. 활동 이후 경로당 내부는 한층 밝고 정돈된 분위기로 바뀌었으며, 어르신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 기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형식적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지난 3일부터 재개했다. 시는 겨울철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 급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해 왔다. 급수공사 신청은 구리시청 민원실 또는 환경관리사업소 수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과 설계를 진행한 뒤 고지서를 발부하며, 이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통해 공사가 시행된다. 시는 올해도 수용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상수도 급수공사 접수 및 시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관리사업소 수도과(031-550-85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급수공사 재개 초기에는 신청이 집중되어 공사가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일정에 여유를 두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사용하지 않는 냉·난방기 498대(6교)를 매각해 총 7300여만 원의 재정수입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원청이 지속 추진 중인 학교행정업무 경감 지원의 일환으로, 불용물품 매각 절차 전반을 일괄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감정평가를 통한 예정가격 산정 ▲온비드(Onbid) 공고 ▲낙찰·계약 체결 ▲학교별 물품 수거 ▲매각대금 입금까지 매각 전 과정을 통합 지원했다. 이번 매각은 불용 냉·난방기 총 498대(실내기 394대, 실외기 95대, 전기히트펌프 9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각 대금은 학교 회계 계좌로 송금돼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지명 교육장은 “불용물품 매각 지원은 개별 학교의 반복 업무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업무경감”이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효율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3일 '공용화장실 24시간 안심 개방’을 즉시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 예비후보는 “구리시 공공시설(공영주차장, 공원, 주요 광장 등)에 설치된 공용화장실은 원칙적으로 24시간 개방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기본 생활 편의와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화장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공영주차장이 24시간 운영되는 경우에는 화장실도 동일하게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구리제1공영주차장 등 주요 거점 주차장 화장실은 상시 개방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야간 관리·안전 시스템 구축에 대한 방안도 제시했다. 야간 개방에 따른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CTV 및 안전벨 설치 ▲야간 청결관리 순찰 확대 ▲비상 호출벨 및 조명 설치 등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대책도 내놓았다. 시민들이 야간에도 사용 가능한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리시 24시간 화장실 지도’도 제작하고 이를 구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용으로도 제작해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주요 지점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안내 표지판 설치도 추진하겠다고
구리시는 오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 5일(1일 6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해 ‘2026년도 체납 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 능력을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세금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단순 징수 활동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재산이 없어 납부 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정리 보류 처분을 하는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는 체납…
구리시는 2026년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복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9일부터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교복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와 체육복비를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경기 민원24 시스템(gg24.gg.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안교육 기관 교복 지원을 통해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친환경 농업 체험을 위한 ‘구리도시텃밭’ 신청을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8418㎡ 규모의 시유지에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의 순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친환경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26개소로, 가구당 약 6평 규모다.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13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배정된 텃밭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3만 원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시 텃밭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친환경 도시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최근 구리시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실버경찰봉사대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실버경찰봉사대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참여 인원을 기존 274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대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선서식과 활동 지침 전달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앞으로 관내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지도, 취약지역 순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교통안전 수칙과 고령자 맞춤형 사고 예방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24대 이지명 교육장이 3일 취임식을 열고 남양주다산중학교 모듈러교실 설치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이지명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교육 가족이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구리남양주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구리남양주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지명 교육장은 1994년 안서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진건중학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감사관실에서 장학사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익혔다. 이후 별내고등학교 교감, 연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과를 거쳐 도농고등학교 교장 역임, 경기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과 학교교육정책과장으로 근무했다. 한편,이지명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청에서의 교육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 교육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경기신문…
◇ 5급 승진 ▲ 회계과장 차명길 ▲ 산업지원과장 민경삼 ▲ 복지정책과장 김용호 ▲ 자원순환과장 박홍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