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국힘·매탄1) 수원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군 전우회 지원 조례가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부결됐다. 21일 배 의원은 공군 전우회 지원 조례 부결에 대해 "2023년 해병대 전우회 지원 조례를 통과시킨 것과 비교하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밝혔다. 배 의원이 발의한 '수원시 공군 전우회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부결됐으며 표결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기획경제위원회 구성은 2023년 '해병대 전우회 지원 조례'를 통과시킨 의원이 거의 그대로 있는데 왜 이번에는 공군 전우회 지원 조례가 부결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이 '수원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해당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재향군인회 구조상 해병대나 공군 등 산하 단체를 따로 지원한 적이 없고 그 방식 자체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안은 해병대 전우회 조례를 참고한 것이 아닌 시에 있는 공군 전투비행단과의 협력 강화 목적도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 의원이 수원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 공군 전우회는 1990년 결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수원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시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새빛톡톡을 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로 사업 만족도, 잘한 점, 부족한 점, 제안사항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는 '2024 아동정책 원탁토론회'와 '2025년 제3차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 사전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4 아동정책 원탁토론회는 12월 7일 개최될 예정이며 아동·보호자, 전문가·아동시설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아동정책을 주제로 토론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동정책을 개선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시민들이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는데 시는 지난 2017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21일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호잔디광장에서 '똑독(똑똑한 DO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반려동물이 달리기, 미로 찾기 등을 할 수 있는 '펫 놀이터'를 운영하고 '펫가족 피크닉'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수원시 반려동물 교육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이웅종 KCMC 문화원 대표가 '반려견과 바른산책 배우기' 주제 특강을 열고 '댕댕이를 위한 재즈 공연', 똑독 장기 자랑도 진행된다. 이밖에 펫타로(반려동물 마음을 알아보는 타로),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반려동물용품·간식 만들기 체험 부스, 반려동물 미용 관리법 등 교육 부스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행사장 인근 주차장이 부족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가 사회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21일 시는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 '새빛관계망 프로그램'을 추진해 고독사 위험군 30여 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이닝(식사) 프로그램, 상담, 독서 모임, 공예 활동, 미술관 관람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하며 오는 12월까지 고등동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행순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적기업이 가진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독사 예방이라는 중요한 사회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9월 '사회적 연대 취약계층의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에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3기'에서 ㈜아반트릭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해머앤아머, 우수상은 ㈜에이치앤에스바이오랩과 잎스㈜ 차지했다. 18일 시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 기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3기를 열고 투자자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3번째 열린 수원기업 IR데이는 반도체·바이오·4차 산업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수원시의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3기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선정된 8개 기업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템 등을 발표했다. 또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를 비롯한 투자사 관계자들이 사업역량·사업성·기술성 등을 심사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에서 우수한 수원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해 투자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전도유망한 수원기업이 투자를 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8일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 국제 포럼·전문가 교육을 개최한다. 국제포럼(22일)에서는 가스 포플(Garth Popple) 호주 마약중독치료기관(WHOS) 전무이사가 '호주의 마약중독치료재활 체계와 WHOS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마약중독 문제의 예방·치료재활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수원시 청소년 마약류 실태조사보고, 호주의 국가마약관리전략, 한국의 마약 중독 치료 재활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발제한다. 23일에는 '중독자를 위한 치료공동체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교육이 진행되는데 치료공동체 환경, 치료공동체의 구조 등을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국내외 전문가의 토론이 중독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약류 대상자 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의 교육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돌봄 공백으로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를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 18일 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사 제조·배달이 가능한 관내 법인·단체·기관 등이 응모할 수 있으며 내부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3개소 이내를 선정한다. 11월 6일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11월 중으로 44개 모든 동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식사배달 서비스는 중위소득 75% 이하 주민 중 '수발자가 없는 상황에서 질환·부상 등으로 건강이 악화된 시민', '서비스 대기 기간(장기요양·복지관 식사 배달 등) 중 지원이 필요한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파장동·조원1동·세류2동·서둔동 등 8개 시범 동에서 지난 3월부터 식사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이었는데 '수혜 대상을 확대해달라'는 의견에 따라 실시한 전체 동 확대 설문조사 결과 찬성하는 의견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식사배달 서비스 전체 동 확대가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정한 제공기관을 선정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 대전환'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에 참여해 경제 대전환, 공간 대전환, 생활 대전환을 뒷받침할 정책·사업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서수원권 일원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해 경제 대전환을 이루고 공간대전환으로 편리하고 빠른 교통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축될 철도망 등 교통인프라는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회 기업인의 날 행사는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시상식, 이 시장의 발표와부대행사로 기업 IR데이, 투자상담, 기업인 네트워킹, 소규모 채용박람회도 열렸다.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은 종합대상 정하풍 ㈜에이엠에스티 대표, 경영혁신 부문 황병현 ㈜다온시스 대표, 기술개발 부문 김정훈 ㈜에스빌드 대표, 수출진흥 부문 정현돈 ㈜에타맥스 대표, 창업·벤처 부문 최윤호 ㈜다알시스 대표, 일자리창출 부문 신성수 센서콘주식회사 대표,
수원시가 새롭게 바뀌는 정비사업 정책과 법령 등을 설명하고 도시 정비 사업의 절차와 과정을 전문적으로 교육해 시민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17일 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정비사업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는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제2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는 전문 강사진이 조합 설립부터 사업시행계획 수립까지 도시정비사업 추진 단계별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린다. 교육 내용은 정비사업 정책·추진 방향, 정비사업의 기초, 정비사업의 방식별 특성, 조합 설립하기, 사업시행계획 수립하기, 새롭게 바뀌는 수원형 정비사업 등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최소 5년, 길면 10년까지 걸리던 신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2년으로 단축해 정비사업을 더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도시정비사업 전문가가 되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줄일 수 있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3일 제1기 도시정비학교를 열어 수료생 53명을 배출했는데 교육생 만족도는 91%에…
수원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원주·익산·천안·화성시 등 5개 지자체, 한국도로교통공단,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는 이날 한국도로교통공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 시스템은 지자체가 교차로 교통신호 제어기 신호 정보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제공하면 공단이 정보를 가공해 내비게이션 업체에 전송한다. 정보를 전달받은 내비게이션 업체는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교통신호 잔여 시간 등을 안내하는 것이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내비게이션으로 교통신호를 예측할 수 있어 과속, 꼬리물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수원시는 '2024년 수원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을 통해 광교 일원 주요 교차로 10개소에 신호정보 수집 시스템을 시범 설치하고 향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부터 민간 내비게이션으로 광교 일원 주요 교차로의 교통신호 정보 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수원 광교 일원 주요 교차로 10개소에서 교통신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