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16일 수원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2023년 시의원 인권리더십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인권교육은 우리나라 최초로 ‘인권 도시’ 개념을 도입한 김중섭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인권 증진과 지방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김중섭 명예교수는 “정책 집행 결정자인 시의원들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해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의원들이 ‘인권 리더’로서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원의 인권 인식과 시 인권 제도의 이해 ▲시 인권정책 발전의 방향과 방안 ▲지역사회 인권 증진 방안과 지방의회의 역할 ▲직장 내 갑질 관련 사례 및 조례 제정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도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직자 인권교육 의무이수제’를 도입하고, 시의원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체계적으로 인권교육을 운영해 수원을 새롭게 하고 시민의 삶을 빛나게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바다 위 체험과 공연 등 풍성한 색다른 즐거움이 가득한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6월 9일부터 3일 간 시민들을 찾아온다. 정명근 시장은 행사에 앞서 16일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뱃놀이 축제 출항 준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정 시장을 비롯해 실, 국, 소, 장 및 화성도시공사,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는 ‘희망 넘치는 화성, 함께 즐기는 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해양 레저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야간 공연쇼를 한층 거대한 규모로 밤바다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이와 함께 요트와 유람선 50척을 준비해 전곡항의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LED 요트 승선 체험도 마련했다. 아울러 해양‧육상 체험 프로그램, 가족 낚시 페스티벌, 인기 가수 공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축제에 볼거리를 더한다. 시는 다양한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초여름 밤바다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
오산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0여 명씩 5회에 걸쳐 시청 물향기실에서 ‘7급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급 소통간담회는 미래비전 발전방안 도모를 위한 오산시 행정을 이끌어가는 주춧돌인 7급 주무관들에게 오산시 현안 사업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이권재 시장이 직접 민선 8기 핵심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애로·건의사항 등을 논의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현안 사업 등 미래비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직원들과 함께 나눈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올해 추석장사씨름대회가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이춘희 수원시씨름협회장, 수원시청 씨름단 이충엽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씨름협회와 ‘2023 추석장사씨름대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씨름 경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에서 열리게 되 의미가 더해졌다. 지난 20222년 명절(설날)대회 이후 수원시에서 다시 열리게 되는 추석장사씨름대회는 오는 9월 12~17일까지 전국 남·여 씨름선수단에서 300여 명이 출전한다. 6일 동안 남자부 개인전,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등이 열리며 남자부는 태백(80㎏ 이하)·금강(90㎏ 이하)·한라(105㎏ 이하)·백두급 등 4개 체급, 여자부는 매화(60㎏ 이하)·국화(70㎏ 이하)·무궁화(80㎏)급 등 3개 체급에서 자웅을 겨룬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수원에서 다시 한번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리는 추석장사씨름대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씨름이 국민에게 더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청…
오산시는 봄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내삼미동에 위치한 드라마세트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먼저‘더 킹: 영원의 군주’ 드라마세트장을 운영하고 순차적으로 ‘아스달 연대기’드라마세트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 킹: 영원의 군주 드라마세트장은 이번 개장을 맞이해 새 단장을 했는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노란 은행나무 고목을 철거하고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세트장을 탐험하며 정답을 찾아가는 야외 활동 프로그램과 오산시 관광지를 품은 컬러링 엽서와 족자 프로그램, 한지와 나무로 만드는 왕의 무드등, 직접 재료를 고르고 디자인하여 만드는 꽃보라 악세사리 만들기 등이 있다. 세트장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상세한 관람 일정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국인 및 해외 방문객 등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순차적으로 ‘아스달 연대기’드라마세트장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오산 드라마세트장 방문을 통해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하루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산시는 지난 14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3월 시민시상식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와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그리고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먼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성실하게 모범적으로 납부 의무를 다한 경기도 유공납세자에 선정된 ▲세미켓코리아(주) ▲이승진씨 ▲한유석씨에게 각각 현판과 인증서가 전수됐다. 유공 납세자는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경기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받는다. 경기도지사 표창은 선행 도민으로 선정된 ▲이석원씨(에코비트워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매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를 선정하는 시정발전 유공자는 ▲김명곤씨(에코비트워터) ▲김순예씨(대원동통장협의회) ▲김병호씨(Happy house 집수리봉사단) ▲김용복씨(킹콩치과) ▲이태호씨(오산종합사회복지관) ▲마상호씨(조흥운수(주)) ▲우종식씨(오산시 개인택시조합) ▲문월순씨(오산시 중앙도서관) ▲이보연씨(진흥환경(주)) ▲이우서씨(신일(주)) ▲정상화씨(스카이러브봉사단) ▲송용덕씨(오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유한회사 제이휴비앤비 왕의지밀이 지난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1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의 휴양시설 이용 혜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우수자원봉사자의 복리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왕의지밀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소재하고 있는 휴양시설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및 우수자원봉사자들은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객실 및 세미나 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예약 진행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직원들의 복지와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손의준 대표이사 및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이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화성시 동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창겸 민간위원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의 모든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다양한 복리증진의 기회가 생기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 봉사단체 지원·수요처 관리·
오산시는 2021년 11월 개관한 오산문화스포츠센터의 명칭 변경 공모를 심사한 결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근처 2010년 5월 개관한 오산스포츠센터와 명칭이 비슷해 혼동을 일으켜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명칭 변경 공모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324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관계부서 및 관련기관 등에서 응모작을 1차 심사하고 2차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한 선호도를 조사했다. 3차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목적성, 친밀성, 창의성 등을 심사하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의 의미를 살펴보면, 흑(까마귀), 황(은행나무), 적(매화나무), 청(오산천), 백(독산성과 세마대지) 다섯 가지 오산을 상징하는 “오색”과 오산을 대표하는 문화체육센터로서, 오산시민의 오색 오감 만족을 위한 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최우수작은 오산 지역화폐 오색전 30만 원, 우수작 1명은 오색전 20만 원, 장려작 2명은 오색전 1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명칭이 공모 목적을 잘 살려 오산스포츠센터와 구별하기 쉽
이인학 조은오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 경기지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조은오산병원은 지난 15일 이인학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 경기지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날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 경기지회는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서 이 신임 회장은 “총회에 어려운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역대 훌륭하신 회장님들의 큰 발자취의 뒤를 이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지역에 소외된 사각지대의 아이들까지도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 회장은 2021년 3월부터 2년간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 경기지회 총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 회장은 과천시 보건소 코로나19 접종 및 이상반응 상담의, 광주시 선한빛요양병원 코로나19 치료 및 자문실장 등을 지내며 지역사회 공헌이 크다고 평가받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14일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3년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다시서기 인문학 교육’ 입학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노숙인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신대가 주관하는 ‘다시서기 인문학 교육’은 민·관·학 협력 노숙인 자립 프로그램으로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관석)가 교육생 모집관리와 특별활동을 지원하고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이 인문학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입학식은 한신대 조창석 산학협력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관석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의 인사말, 한신대 김민환 교수의 교육프로그램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첫 강의가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역사, 고전, 미술, 여행, 체육, 시와 문학 등 한신대 전임교수들의 인문학 교육을 통해 3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인문학에 대한 심도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2013년부터 시작된 ‘다시서기 인문학 교육’은 지난해까지 총 172명이 수료했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가 4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