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시장 이상일입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크게 도약하시기고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그간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언론에서도 용인특례시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경제 분야는 물론, 도시 환경과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와 분석보도가 넘쳐납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상당 수 우량기업들이 용인에 둥지를 틀거나 입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용인은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입니다. 용인에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기고, 향후 시의 재정도 튼튼해지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시의 재정이 좋아지면 시민을 위한 투자도 더욱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100
새해 첫날부터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세제지원을 비롯한 지역별 차등 감면 체계의 도입과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이 신설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과 연관성이 높은 산업·물류·관광단지 등에 적용되는 취득세는 수도권(10%), 비수도권(25%), 인구감소지역(40%) 순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한다. 또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사업장 신설 시 적용되는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면제 대상 업종을 기존 32개에서 신재생에너지업·의료업·야영장업 등을 추가한 40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 촉진을 위한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하면 근로자 1인당 45만원(중소기업 70만원)을 감면하는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를 신설한다. 기업이 인구감소지역 내에서 사원에게 임대·무상제공 목적으로 주택이나 기숙사를 취득할 경우 취득세(최대 75%)를 감면한다. 이와 함께 미분양 지방 아파트 문제 해소를 위해 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액 6억원 이
의정부시는 과거 사진을 디지털 기술로 기술로 복원하고 있는 유튜버 복원왕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복원왕은 과거 사진에 복원해 생명력을 불어넣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익성과 화제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공공 자료와 시민 기증 자료를 토대로 600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지난해 시와 함께 제작한 영상 ‘그 시절 몰래 영화 보는 법’은 과거 의정부 문화극장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 큰 관심을 모았다. 복원왕은 이달 공개될 영상 ‘의정부의 과거와 미래’를 시작으로 시정 홍보물 제작, 각종 시 행사 참여 등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동근 시장은 “복원왕의 작업은 단순 사진을 복원하는 기술이 아닌 잊혀가는 시간 속에서 시민의 추억을 되살리는 예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정부의 역사와 정체성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2025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협의회가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노사 상생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노사민정 협력을 통해 노동 현안 해결과 상생 문화를 확산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이 가운데 대통령 표창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의체에만 주어진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도민·지방정부가 동등한 파트너로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다. 협의회는 주4.5일제 시범사업,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모델,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또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31개 시·군 협의회와 유기적 연계를 통해 광역–기초 간 사회적 대화 구조를 강화했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적 구조를 마련하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다. 협의회는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정책을 긴밀히 연계하
의정부시는 1일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2026 해맞이 산책, 하천길 따라 새빛까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통장협의회,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 기쁨을 나눴다. 본격 행사에 앞서 살판협동조합은 신나는 북 공연을 펼치며 지난해 액운을 털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사랑을 싫은 1월 1일 우체통’ 코너는 지난 한 달간 시민들이 가족, 친구,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보낸 편지 중 일부가 낭독돼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들은 중랑천 동막교에서부터 부용천을 따라 신곡동 새빛정원까지 걸으며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동시에 올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참여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새해에 대한 따뜻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한 참가자는 “지난해 경기가 나빠 많이 힘들었는데 올해는 경기가 살아났으면 좋겠다”며 “국가 경제가 좋아져 서민들이 좀 더 편안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다른 참가자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이 소망”이라며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화로운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이하 서울한양CC)이 올해도 어김없이 통 큰 기부를 이어갔다. 서울한양CC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고양시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성금 전달은 30년 넘게 이어온 서울한양CC의 오랜 전통이다. 서울한양CC는 지난 199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고양시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고양시에 기탁한 누적 총액만 약 23억 4300만 원에 달한다. 조갑주 이사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어려울수록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고양시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한양CC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매년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해 회당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특히 2025년에는 산불 피해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을 위해 약 2억 6000만 원의 성금을 쾌척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 명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도덕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붉게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소망을 마음에 새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광명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오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와 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활력과 진취성의 상징인 붉은 말의 기운처럼 부천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행복과 안전이 시정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시민구단 부천FC1995가 창단 18년 만에 K리그1 승격을 이룬 데 대해 “부천의 자부심을 높인 쾌거”라며 축하의 뜻을 전하고, “시민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의정활동과 관련해 “숫자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부천역 일대 무질서 촬영행위, 전통시장 차량 사고 등 시민 안전 문제를 예로 들며 “공공질서 확립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여성·노동자 등 사회 구성원을 아우르는 민생 입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인 2등급을 기록한 점,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2026년 부천시의회 운영 방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정장선 평택시장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되었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인사발령(전보) ▲기획조정실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 문광호 ▲평생학습사업본부 김명옥 ▲도시주택국 진용만 ▲회계과 홍병곤 ▲도서관정책과 이상진 ▲자원순환과 이미경 ▲소하1동 유경임 ▲건축과 김태순 ▲도시개발과 강진하 ▲균형개발과 김수정 ▲도시재생과 최원창 ▲수도과 조태섭 ▲정수과 정종백 ▲여성가족과 김복자 ▲광명6동 반영미 ▲학온동 정계숙 ▲안전총괄과 홍찬용 ▲도시계획과 권성한 ▲시민소통관 김정아 ▲홍보기획관 서희원 ▲감사담당관 나인선 ▲정책기획과 최나리 ▲일자리경제과 김윤정 ▲일자리경제과 성한용 ▲도시농업과 장정인 ▲회계과 김선주 ▲회계과 김주하 ▲도시계획과 김태이 ▲신도시조성과 윤승연 ▲도시재생과 김환규 ▲평생학습원 유현숙 ▲평생학습원 유연경 ▲평생학습원 정성복 ▲교육청소년과 이혜진 ▲자원순환과 박철영 ▲차량등록사업소 김만석 ▲광명4동 김영민 ▲일직동 고영관 ▲가로정비과 박용민 ▲기세정과 최희숙 ▲세정과 최승영 ▲정원도시과 임진명 ▲정보통신과 김성준 ▲하안2동 박현숙 ▲자치분권과 이란숙 ▲하안도서관 권명집 ▲광명도서관 이민호 ▲보건정책과 전우희 ▲감염병관리과 박수빈 ▲보건정책과 이옥이 ▲보건정책과 김선희 ▲도시계획과 최락근 ▲주택과 임채옥 ▲건설지원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