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이 5천년 전 한반도 최초 재배볍씨인 ‘가와지 볍씨’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청사 2층을 리모델링해 ‘고양 대화 가와지 볍씨 스토리텔링’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양 대화 가와지 볍씨 스토리텔링’은 ‘가와지 볍씨’와 대화동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와지 볍씨’ 발견 경로와 그 중요성에 대한 내용 및 대화동이라는 지명이 생기게 된 계기와 성저·장성· 장촌과 같은 익숙한 지명의 유래 등 동과 관련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재)군포문화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기자단 ‘다보미’가 지난 7~9일 부산으로 취재여행을 다녀왔다. 다보미의 이번 부산 취재여행은 아름다운재단의 청소년자발적여행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뤄졌으며 2박 3일의 일정동안 청소년들은 부산경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부산의 관광지 등을 직접 취재했다. 또한 이번 취재여행 기간동안 취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달 말 지역신문과 함께 다보미 특별호를 제작해 시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취재여행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군포라는 지역을 벗어나 외부로 여행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오는 15일 성남시청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연합 행사 ‘청소년이 자유를 외치다! 만 세!’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복의 의미 가슴에 품고 전국 8도 미션 기행’, ‘광복 의미 다지기 150km 종주 활동’, ‘다함께 모여라 광복 70주년’ 등이다. 우선 8도 미션기행에서는 전국 8도로 떠나는 광복 미션을 통해 독립기관 탐방, 항일역사교육, 태극기 티셔츠 만들기 등을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한다. 150km 종주는 광복절을 맞춰 12일~15일까지 남한강 일대를 종주하며 광복의 의미을 다진다. 재단 염미연 상임이사는 “청소년들에게 광복절의 의미가 점차 잊혀지는 때 그들로 하여금 역사적 의미를 새기게 함은 중요한 일로 행사 취지가 충분히 전해질 수 있게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는 지난 4년간 111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대부분 시정에 반영하는 등 혁신적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일 정례기자간담회를 통해 2010년 취임 직후부터 설치, 운영한 행정혁신위원회에 대한 운영현황 및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시에 따르면 2010년 제1기 행정혁신위원회 출범 후 2014년까지 4년간 행정 각 분야에서 111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이중 42건을 시정에 반영했으며, 63건은 정상 또는 일부 추진중이다. 또 4건 보류, 2건 불가 판단했다. 올해는 14건의 연구과제를 수행중에 있다. 시 행정혁신위원회는 그동안 각종 대외평가에서 짭짤한 성과를 거뒀다. 2010년 11월 제1기 출범 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한 행정 자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책의 구체적인 대안과 문제점을 발굴하기 위해 시장과 국·단·소장이 주재하는 ‘문향재 조찬포럼’은 지방자치 역사에 획기적인 모델로 공무원을 연구·공부하는 조직으로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면서 다른…
광주경찰서가 이달부터 광주시 23개 지역을 ‘112 세이프 스테이션(SAFE STATION)’으로 지정하고, 주민과 만남, 범죄차단, 안전한 마을이라는 3대 전략으로 모든 경찰력을 투입해 광주시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안전확보에 나섰다. 광주경찰이 추진하는 ‘112 세이프 스테이션’은 주민이 자주 왕래하거나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선정, 경찰관이 수시로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고 범죄예방, 검문활동을 전개하는 곳이다. 이를 위해 112순찰차 및 경찰관이 수시로 112 세이프 스테이션에 방문, 주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확인하고, 범죄예방·대처요령을 안내하며, 경찰에 바라는 점을 청취한다. 또 사람이 운집한 곳에서 소매치기, 여성상대 몰래카메라, 성추행 사건과 인적이 드문 곳의 상가·빈집 등의 침임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문제 지향적인 검문활동을 전개하며, 야간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변 방범진단을 통해 가로등, CCTV를 추가로 설치해주는 등 주민들이 느끼는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쓴다. 강도희 서장은 “‘안전한 광주!! 행복한 시민!!’을 캐치프레이즈로 주민들이 안전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광주경찰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은 최근 가평지역건축사회(회장 민홍기)에서 김성기 군수에게 태극기(가정 게양용) 400개(32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축사회의 태극기 기증은 광복7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에 동참함은 물론 군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군은 건축사협회가 기증한 400매의 태극기를 10개소의 의무관리 공동주택에 배부해 100% 태극기 달기를 이뤄간다는 방침이다. 김성기 군수는 회원들의 깊은 뜻이 담긴 태극기 기증에 감사를 표하고 “군민화합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애향심을 드높여 행복가평, 희망가평을 이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과 민원인의 불편부담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축문화를 뿌리내려 주민 삶의 질적 향상과 지역 가치향상을 이뤄 가는데도 가평지역건축사협회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안양지역 대표 온라인 카페 ‘다고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양지역 네이버 카페 ‘다고은’은 회원수 1만 3천여명의 안양지역 대표 카페로 하루 평균 방문자 5천명이 방문, 다양한 지역사회 정보를 교류하는 정보공유의 장 이자 소통의 창구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체감 안전을 위한 경찰과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홍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기로 했다. 김언식 서장은 “온라인 지역카페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찰은 주민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하고 “주민들과 함께 4대악으로부터 안전한 안양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과천시보건소는 최근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에 응급처치용 구급의약품 상자를 전달했다. 많은 시간을 경로당에서 보내는 어르신들이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진통제, 상처처치용 연고, 화상처치용 거즈 등 17종의 약품을 전달해 부상 시 응급치료을 하도록 했다. 강희범 보건소장은 “어르신들께서 생활하시다가 혹시 모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경로당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는 전달받은 구급의약품을 32개 경로당에 배부할 계획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성남교육지원청은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무사 400명을 대상으로 ‘행정실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학교 급별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초등은 혁신교육, 교무학사, 과학·정보화 등에 비중을 뒀고 중등은 혁신교육, 교무학사, 생활지도 등을 주요내용으로 다뤘다. 또 영역별 현장 전문성이 왕성한 교감 및 교사로 강사진을 구성해 행정실무사의 전문성과 연수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혁신교육 연수 차원에서 소통·공감·배려·나눔을 위한 실질적인 접근방법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성남교육청 관계자는 “일하는 방식 개선, 전시성 및 관행적 학교행사 관련 업무 줄이기, 교원행정업무 관행 개선 지침 준수 등 학교행정업무에 전문성을 지니고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시의회는 최근 소미순 의장을 비롯해 박해광 부의장, 설애경·현자섭 의원과 함께 관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광주시 농업 발전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촌지도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단은 농업기술센터가 지도하는 퇴촌면 토마토 재배농가를 시작으로 퇴촌에듀팜 식물원, 초월읍 화훼시범사업장, 도척면 자연채 브랜드 한우600 연계 농가, 영농조합법인 TMF사료 공장, 곤지암읍 가지포장개선사업장, 지역 특색작물인 블루베리 재배 농가 순으로 방문하며 농업인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소 의장은 “지금까지의 농촌 지원은 주로 시설물 위주의 외형적인 지원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