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정비사업 사전지원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시민들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사전지원 TF’ 발대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비사업 사전지원 TF는 재개발·재건축,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시민들이 사업을 쉽고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노후주거지 재정비 사업 기간 단축 지원’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이다. 재정·법률·도시·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TF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알기 쉬운 수원형 정비사업) ▲사업 추진 예정 주민 맞춤형 상담(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비사업 정보 수록 책자 ‘헌집 줄게 새집 다오’(가칭) 제작·배포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사업 등 정비사업을 원하는 주민들이 TF 위원들의 도움을 받으면 갈등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컨설팅을 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30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 및 초청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행사에서는 설립 제23주년을 맞이하여 공단 발전에 이바지한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표창 및 포상과 2023년 상반기 퇴임식이 진행되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정찬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다는 한 마음으로 23년이란 시간을 달려온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민 복리증진과 안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0년 7월 1일 설립 이후 안성시의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문화 복지사업, 생활체육사업, 환경사업 운영을 통해 안성시민의 복리증진에 23년째 적극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성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민경호 안성지회장과 임직원, 그리고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자원봉사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재난 재해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연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하고자 진행됐다. 민경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성지회장은 “지역사회 예술·문화 인프라를 통한 자원봉사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성지회와 자원봉사센터의 협업이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창안함과 동시에 예술·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 의사를 밝혔다. 한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한국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 및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위하여 결성된 예술 문화단체로, 창립 이래 신인 예술가 발굴, 예술가 시상, 각종 예술제 개최, 예술인의 복지사업 및 창작·연금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에 160개의 연합회/지회가 구성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지난 4일 관내 ESG나눔기업(법인)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ESG나눔기업(법인)’은 ESG경영을 실천하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 1천만 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법인)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안성시에 1천만 원 이상 기부를 실천한 11개 기업 및 법인에 ‘안성 ESG나눔기업패’를 전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ESG나눔기업 인증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써 앞으로 안성시 나눔 문화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법인이 되길 기대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은 최근 안성에서 나눔명문기업이 연달아 선정되고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기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나눔의 바람으로 지역에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2023년 함께 나누는 안성 “사랑더하기, 희망나누기” 슬로건으로 기부문화활성화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성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보건/복지-기부하기)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 경
안성맞춤박물관 2층 로비 공간에서 오는 11일 지화 및 불교 장엄에 관련된 지공예를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장엄은 불교에서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불국토를 꾸미고, 향이나 꽃 따위를 부처님에게 올려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안성 봉덕사 경은스님은 장엄 중에서 특히 종이로 만드는 것에 특출난 분이다. 지화를 비롯하여 금전, 은전, 청룡등, 황룡등, 주망공사, 각종 불번 등 종이로 만드는 장엄 이외에도 작약, 목단, 연꽃, 국화, 우담바라 등 다양한 지화를 만든다. 이번 전시의 공예품을 제작한 봉덕사 주지 경은스님은 안성 칠장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상현스님에게 지화 기술을 전수받았다. 때문에 그가 만든 지화 등의 장엄은 칠장사에서 배운 것과 화성 용주사에서 진행한 의식이 혼재되어, 경기 남부의 불교의식장엄 원류를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2022년 안성시에서는 봉덕사에 봉안된 불교문화재 가운데 문화재적 가치를 밝히지 못한 유·무형유물을 조사·연구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안성 봉덕사 소장 유·무형문화재 조사 학술보고서」를 출간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안성맞춤박물관은 안성 시내를 대표하는 사찰인 봉덕사의 유
안성시는 이달부터 소득 관계없이 모든 난임 부부에 시술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난임 시술비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하여 소득 기준 초과 난임부부까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대상은 6개월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난임부부이며, 지원 횟수 및 금액은 기존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신선 배아는 9회, 동결 배아는 7회, 인공수정은 5회까지 총 21회를 지원한다. 여성의 나이와 시술 종류에 따라 1회당 20~1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관할 보건소 및 온라인(정부24)를 통해 신청 후 지원결정통지서가 발급되면 보건복지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2022년 총 416건(체외수정 356건, 인공수정 60건)의 난임 시술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태어난 출생아수는 69명으로, 전체 출생아수 874명의 7.9%에 달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임산부 1인당 최대 5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산부인과가 없어 산전 진료 및 분만을 위해 원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임산부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6월 15일 이후 출산하였거나 출산 예정인 임산부로, 출산(예정)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안성시에 주민(외국인)등록을 두어야 하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동안 산전 진료 및 출산을 위한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경우 월 1회 5만원씩, 최대 10회(50만 원)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출산 후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팀 혹은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 신청 해야 하며, 구비 서류는 산모 신분증·주민등록초본, 산모 통장사본, 산전 진료 및 출산을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자료(병원비 영수증 등)이다. 교통비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나경란 보건소장은 “교통비 지원으로 출산 가정의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성 건강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성시는 지난 3일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사업현장은 구 백성초 내, 안성시 금산동 119번지 일원이다. 기공식은 김보라 시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도의원, 안성시의회,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시체육회 등 기관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24년 준공 예정인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으로 지하2층, 지상2층, 연면적 2977㎡ 규모이며, 주요시설은 실내수영장(25m-6레인), 다목적실 등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공공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김보라 시장은 “본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의 생존수영 등 교육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국민체육센터 준공까지 시민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화성시가 동탄 신도시와의 접근성을 위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다는 취지로 도입한 H버스 노선이 오히려 마을버스 업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본보 6월 13일자, 14일자, 8면, 19일자1면 26일자 9면) H버스는 화성시(hwaseong)의 약자로 2019년 개통 운행 중이다. 이 버스는 SRT노선 등이 있는 신도시 동탄역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선 증설이었다. H버스는 H1번(반월동~동탄2신도시)과 H3번(동탄역~동탄2신도시) 등 2개 노선으로 운행 횟수는 각각 90회, 70회로 10~15분마다 운행을 시작했다. 지금 현재는 25개 노선에 94대가 646회를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특정 노선에 편중되고, 이용객이 많은 시간과 적은 시간에 동일하게 배차가 이뤄지면서 이용 수요 대비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2년 간 한정면허로 운영권을 준 뒤 어느 정도 노선이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에 도달하면 업체의 연장요구를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면허 회수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H2, H3번의 경우 화성도시공사가 민간업체에서 면허권을 회수한 후 업체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노선을 통합 및 연장해 민간이 소유한 자가 노선의 적자폭을
수원시가 매년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민이 많은 중,고등학생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전문컨설팅과 특강을 준비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이병규) 청소년희망등대는 오는 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이하 센터)에서 ‘2023. 수원특례시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대입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학생도 참여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특강과 함께 예술·기술·IT분야 고입 및 대입에 대한 종합적인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먼저, 입시 특강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고교학점제와 수시지원 전략을 주제로 2차례 진행한다. 오전 10시 센터 내 은하수홀에서 ‘수원지역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바로 알기’가 열리며, 이어 1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대입 수험생을 위한 ‘2024학년도 수시지원전략, 합격에 전략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마련된다. 진로진학 컨설팅은 오후 1시부터 센터 내 꿈의체육관에서 ▲진로진학 종합 컨설팅 ▲예술·기술·IT 분야 심화 컨설팅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전략코칭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모의면접 ▲특성화고 대입 진학 컨설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