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5월 8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윤복희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오랜 무대 경험을 지닌 윤복희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무대는 팝 메들리로 시작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와 가스펠 메들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명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윤복희의 70년 음악 인생이 담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 원, 2층 3만 원이며 남양주시민 할인과 조기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윤복희 콘서트 ‘삶’은 한 예술가의 인생과 음악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하는 무대”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 제공기관으로서 지난 9일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로, 구리시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새로운 자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4년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입주를 한 2호 가구 역시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이웃
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달 28일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며 시민 체감 편의가 높아졌다.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교통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최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오남고등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교육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오남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드론 분야 전문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론 및 실기 비행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오남고등학교는 참여자 선정 협조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하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산 드론업(UP)’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교육과 현장체험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기술 활용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승혁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교육 인프라가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 복지 가치로 구현되는 중요한…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최민희(남양주갑)이 10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남양주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한정 예비후보는 민주화 시기부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하며 38년간 민주당을 지켜온 인물”이라며 “권력의 중심에서도 흔들림 없이 의리와 책임을 지켜온 점에서 깊은 신뢰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인들에게 김대중 대통령은 삶의 방향이자 정치적 뿌리”라며 “그 곁을 끝까지 지켜온 김 후보는 그 역사와 가치를 이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최민희 국회의원은 “김한정 후보와는 학생운동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사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곁을 지켜온 의리 있는 인물이고, 불의를 용납하지 않고 원칙을 지켜온 검증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김한정 후보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연계 가능성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최근 구윤철 부총리를 만나 친구인 김한정을 도와달라고 했더니, ‘당선되면 경제부총리로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취지의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며 “이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안을 점검하며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난 9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만나 보육교직원 처우, 장애 통합 보육, 영유아 보육 환경, 지역별 운영 여건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정책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관련해 명절 수당 지원과 조리사 인건비 지원 등 현실적인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인력 유입을 유도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장애 통합 보육 및 취약보육 분야에 대한 인력 지원 강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보육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정책 결정 과정에 현장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민관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보육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이 핵심”이라며 “명절 수당 지급과 조리사 인건비 지원 등 타 사회복지시설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교사들이 떠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석호현 국민의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석호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인 새누리당부터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정당 변화 속에서도 10년 넘게 화성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는 “정당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시민과의 약속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며 “끝까지 지역을 지켜온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고 말했다. 석 예비후보는 현재 화성시의 구조적 문제로 교통 인프라 부족과 권역 간 발전 격차, 시민 체감도가 낮은 행정을 지목했다. 그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간극을 줄이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교통 문제에 대해 “출퇴근 시간의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문제”라며 “24시간 교통상황실 구축과 광역교통망 조기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시 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급격한 성장 과정에서 권역별 발전 속도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며 “4구청 체제에 맞는 맞춤형 전략으로 화성 전체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1일 병점구 진안동 544-8번지에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화성시 공직에서 33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오랜 기간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강점을 지닌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도시개발과 주민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화성시 주요 정책 분야 전반에서 실무를 경험한 박 예비후보는 “현장을 아는 행정가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박 예비후보의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33년간의 공직 경험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현하는 데 가장 큰 자산”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화성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주택관리공단 화성태안6단지는 최근 주거취약계층 입주민을 위한 푸드뱅크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화성여럿이함께 푸드뱅크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입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태안6단지 관리소장은 “단지 입주민 대다수가 고령자이며 독거노인 세대가 많아 그 어느때 보다 돌봄이 필요한 시기라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고립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성남시는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총 77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성남시 공공도서관 17곳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과학소설가 김보영(구미도서관, 4월 11일)을 시작으로 방송작가 김선영(판교도서관, 4월 18일), 수필가 김신지(분당도서관, 4월 18일), 동화작가 공수경(복정도서관, 4월 25일), 소설가 김애란(중앙도서관, 4월 25일) 등이 참여해 문학과 삶, 독서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어린이를 위한 ‘라이트 형제’ 공연(판교어린이도서관, 4월 15일)을 비롯해 성남시립교향악단 연주회(수정도서관, 4월 18일), 성남시립합창단 음악회(중원도서관, 4월 18일) 등이 열린다. 시민 참여형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놀멍책멍 독서 캠핑&북크닉’(운중도서관, 4월 11일), ‘헌책 업사이클링’(복정도서관, 4월 16일), ‘책을 향기로 북 퍼퓸 만들기’(서현도서관, 4월 18일), ‘어른을 위한 그림책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