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2015년 하반기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일반분야 청렴시민감사관 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도 남양주시의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과 자체감사에 대해 설명하고, 청렴도 제고방안 및 제보창구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용 감사관은 인사말을 통해 “온라인 카페, 메일, SMS 등을 활용하여 감사결과를 공개하고 서면·유선 등을 통해 감사결과에 대한 자문 또는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청렴한 남양주 구현을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지난 26일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 군남댐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및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2015 사랑나눔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연우와 공동 추진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의료여건이 열악한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2천만원이 지원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 인구수가 많은 댐 주변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당·혈압검사 및 체질검사, 침·뜸·부항·한약처방 등의 다양한 한방 의료,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 군남댐 주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가정을 위해 황혼결혼식도 함께 진행됐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환경정화 한마음회는 28일 남양주시 마을공동회관에서 새마을 지도자 150명, 환경정화 한마음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환경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유용미생물(EM)을 사용해 악취 및 세균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쌀뜨물 발효액을 실제로 만드는 체험을 통해 각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화 운동에 대해 교육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깨끗한 자연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 한명 한명의 작은 노력이 친환경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초석이 될 것”이라며, “물 관리 지역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환경 정화에 동참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양주 시립도서관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으로 전 시민 책읽기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오는 9월11일까지 ‘2015 양주의 책’ 독후감을 공모한다. 올해 양주의 책은 일반도서 ‘여덟단어’와 아동도서 ‘해리네 집’으로, 이 책을 읽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고지 10~15매 분량으로 가까운 시립도서관이나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 도서관 정책팀(☎031-8082-74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안산교육지원청은 28일 교육지원청 별관2층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간담회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2016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교육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현황,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재정 현황, 2016년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노선덕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가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재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양평군〉 ◇4급 ▲보건소장 직무대리 권영갑 ◇5급 ▲경기도 전출 원범희
정연모(55·사진)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이 27일 부임했다. 신임 정 본부장은 숭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1월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입사한 후 강원영동지부장, 충북지역본부장 등 중소기업 현장에서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을 수료했다. 또 정 본부장은 중소기업 맞춤형 정책 기획부터 분명한 일처리로 대·내외 높은 신임을 얻고 있다./인천=박창우기자 pcw@
〈남양주시〉 ▲도농동장 오철수 ▲산림녹지과장 이정수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이순덕 〈과천시〉 ▲환경위생과장 민경종 ▲의회사무과장 권영호 ▲환경사업소장 이경석 ▲별양동장 황천수 ▲건설과장 직대 김유경
요즘 공부하는 기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일부 언론사는 아예 기자를 뽑을 때 학위소지자를 우대하기도 한다. 기자사회의 전문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취재라는 눈코 뜰 새 없는 본업을 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은 주경야독(晝耕夜讀)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현실적 여건을 극복하고 박사학위를 따낸 기자가 있다. 한겨레신문 수도권팀 홍용덕(55·경기도 담당·사진)부국장. 홍 기자는 이번 한신대학교 후기졸업식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학위에 도전한 지 7년만이다. 공부를 하고 싶은 끝없는 열정 때문에 그동안 저녁식사 약속도 마다했다. 퇴근 후 갑자기 사라지는 그를 주변에서 의아해했다. 낮에는 취재라는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할 수 없었기에 그랬다. 학위를 받는데 7년이나 걸린 이유다. 휴일이면 으레 도서관이나 국가자료원을 드나들었다. 논문 제목은 ‘19세기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구조적 변동과 한국문제의 형성’이다. 홍 기자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중심으로 한 연구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한국문제(Korean Question) 전반에 관한 기원과 형성과정을 규명하느라 노력했다. 또한 근현대사의 역사적 접근을 통해 한반도 분단의 역학적 근원을 찾고
“자녀들이 학원에서 늦게 귀가해 불안한데 순찰을 강화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7일 별양동·부림동 주민센터 대강당엔 자율방범대원과 경찰관계자들이 모여 치안 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 85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다 치한에게 봉변을 당할 것을 염려했고 치매노인의 미귀가 예방대책도 논의됐다. 또 참석자들은 휴가철 집을 비운 사이 강·절도범죄를 우려해 이 기간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희망했다. 가족 단위로 자율방법대를 구성해 이끌고 있는 권희정(53) 자율방범대장은 “우리 마을의 취약점은 누구보다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이 잘 안다”며 “다른 곳에서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최승렬 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치안안전을 내가 지킨다는 정신으로 지속적인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