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홍경래 본부장은 지난 1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 남한산성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난방비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홍 본부장은 “등유 가격이 1년 사이 급등하면서 등유로 난방을 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시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기탁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등유 값이 급증하며 시름하는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대상자분들에게 따뜻함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하며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에 소재한 라마다 속초에서 2022년 ‘기업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교육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향상 시키고 기업인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제조산업의 도전과 과제, 성과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기업인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시 모범기업인, 유망중소 및 향토기업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방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하게 된 만큼 기업인들에게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을 것”이라며 “오늘 행사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대학생이 해외무역 전시회에서 11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단국대 무역학과 3학년 박서연 양. 박 양은 단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의 일원으로 지난 8~10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제과 전시회(ISM MIDDLE EAST 2022)’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룩했다. 박 양은 충남 금산에 있는 중소기업 ㈜아침마당에서 제조한 홍삼 제품을 이란 기업에 100만 달러, 쿠웨이트 유통 기업에 10만 달러 등 모두 110만 달러의 제품을 판매했다. 홍삼의 맛과 효능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시음, 부스 운영, 상담 활동 등 1인 다역을 펼쳤다. 회사 형편상 해외 출장을 담당할 직원이 부족한 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신 글로벌 시장에 홍보하고 계약 실무 업무까지 맡아 판매로 연계시킨 것이다. 특히 구매 욕구와 최소 주문 수량,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관세 절감 전략 등 바이어가 제품 구매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면밀히 공부해 전시 현장에서 좋은 결과를 맺었다고 자평했다. 박 양은 “해외전시회에서 문화와 환경이 다른 곳의 바이어를 직접 상담하
광주시는 지난 16일 고산동 340 일원에서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는 급속한 인구 증가 및 발전 속도에 비해 기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오포1동 지역주민들에게 문화‧복지 복합공간을 확충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임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광주시 및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는 광주시 고산동 340-10 부지면적 3624㎡, 연면적 8236㎡,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326억원을 들여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돌봄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방 시장은 “이번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건립을 통해 오포1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오포1동의 문화생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김민기 국회의원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선배의원과의 대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김 의원은 지방자치와 현장행정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인철 대표는 “오늘 특강이 지방자치의 본질과 재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용인특례시 지방재정의 혁신방안을 연구해 그 연구 활동을 토대로 혁신적 경제 자족도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나연 간사는 “특강을 통해 110만 특례시민에 걸맞은 경제자족도시 모델 발굴에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선배, 동료의원들과 함께 공부하며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민기 의원은 제5대 용인시의원을 거쳐 현재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의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협동조합 ‘문화와 함께’(대표 김진봉)가 정부가 주관한 ‘2022년 관광두레 스토리 공모전’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관광두레사업을 알리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관광두레는 관광사업과 주민공동체(두레)를 합친 말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를 발굴 육성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3년 시작한 사업이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의 자발성과 협력이 핵심 원칙이다.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생산·판매하는 활동을 통해 자립하도록 지원한다. ESG부문에서 우수상은 받은 '문화와 함께'는 처인구 원삼면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지난 2020년 7월 출발해 17명의 조합원이 지역의 관광과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예술인과 함께 지난해 선을 보인 ‘용담호수 뚝마켓’은 매회 3000여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용담호수를 지역의 명소로 만들었다. 숲해설가의 설명이 곁들여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지난 16일 처인구 백암면 소재 시우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에 소속된 15개 단체 회원 20여 명은 김장 속을 버무려 10㎏짜리 120박스 분량의 김치를 담갔다. 이상일 시장의 부인 김미영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도 일손을 보탰다. 이날 담근 김치는 백암면 등 5개 읍·면·동과 지역내 복시시설 4곳 등 총 9곳에 골고루 전달했다. 김장 비용은 용인시 이웃돕기 지정기탁 예치금을 지원받았다. 이윤송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은 “아침 일찍부터 김장 봉사를 위해 일손을 보태준 우리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정성껏 담은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여성가족과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고맙다”며 “오늘 전달한 김장 김치가 겨우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희망드림 일자리사업과 연계, 시민 생활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바로바로 기동대'의 발빠른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바로 기동대는 구를 7개 권역으로 나누고, 전담 구역을 설정해 순찰하는 26명의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 수거와 무단투기된 쓰레기 정리, 길거리 제초 작업까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루 평균 23건을 해결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처리한 건수는 4300여건이다. 간단한 작업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도블럭 등 교통 시설물 파손이나 포트홀 등은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있다. 김경수 구 교통과장은 "시민이 느끼는 불편함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는 버스승강장, 통학로 등 통행량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지난 12년간 국내 일차의료의 질은 전반적으로 향상됐으나 소득 및 질병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팀(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혜기 연구원)은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해당 국가의 대략적인 일차의료 평가는 ‘외래진료 민감질환(Ambulatory Care Sensitive Conditions, ACSC)’의 입원률로 알 수 있다. ACSC는 효과적인 외래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경우 질병 발생을 예방하거나, 이미 발병한 질환의 경우 이를 조기에 치료·관리함으로써 입원 가능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질환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ACSC 질환은 고혈압, 당뇨, 폐질환, 천식, 폐렴, 요로감염 등으로 해당 질환의 입원률을 확인한다면 일차의료의 질과 함께 보건의료 서비스 자원의 효율적 활용 정도를 알 수 있다. 이 교수팀은 ACSC 입원 추이와 입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자 200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매해 ACSC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환자(1232만 4071명)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는 ▲질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와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가 2022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는 뇌질환 치료 분야 권위자로 뇌성마비에서 제대혈을 이용한 치료 관련 세계 최다 증례를 보유하고 있다. 김 교수는 뇌성마비 환아의 제대혈 치료 효능을 증대시키고자 동물모델 실험으로 Akt 신호 전달 치료기전을 발굴, 제대혈 연구 효능 증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뇌성마비, 치매 등 세포치료와 경두개 자기자극에 의한 치료 기전을 분자생물학적으로 규명해 의미있는 중개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재활의학회 실험분야 학술상을 받았다.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는 난치성 척추 재생 치료 분야 권위자다.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능 증대를 위한 다양한 연구는 물론 지방줄기세포와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을 활용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근육재생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 12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 교수는 2021년 한 해 동안 피인용지수 10점 이상 우수 논문 3편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