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안제도’를 통해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높은 점수로 장려상을 받은 제안은 시 공직자 2인이 제출한 ‘공익사업에 따른 취득 토지의 환매권 발생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이다. 이 제안은 정부나 지자체가 개인 소유의 토지를 공익 목적으로 매수해 해당 토지를 5년 이내에 사업에 이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환매권으로 인한 소송이나 감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 담당자가 토지 환매 발생 사유와 시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 시스템의 기능을 개선하자는 내용으로, 이 제안은 실제로 실무부서가 새올행정시스템 공유재산 프로그램 관리기관에 건의해 제안자의 의견 일부가 반영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지방세 정보시스템에서의 법인의 계좌검증 절차 개선’ , ‘대형폐기물 배출등록 기능 개선’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 ▲단수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시스템 도입 ▲청년 김대건 길 숲길 등산 프로그램 운영 ▲종량제 봉투에 영문 및 중문 번역 스티커 발급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사용 안내문 부착 서비스 ▲주민등록증 발급 시 청소년정책 꾸러미 제공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을 위한 편의와 활
이천시는 관내 14개 읍면동 중 지역발전도 하위권으로 나타난 율면, 설성면, 모가면, 장호원읍 등 4개 읍면을 지역균형발전 지원 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특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읍면에는 농촌생활환경 개선과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각종 기반시설 투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한다. 또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지역특화발전사업 등을 자체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균형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18명에 대한 위촉식과 심의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2023~2027) 적용될 ‘이천시 중기발전 및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시 지역불균형 실태와 균형발전방안'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 권진우 박사의 결과발표와 함께 이천시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과 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 선정, 지원방식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그 결과, 지역발전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율면, 설성면, 모가면, 장호원읍 등 4개 지역에는 중기 기본계획사업 외에 지역특화사업을 자체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14개 읍면동 마다
성남FC 선수들이 최근 성남FC의 지역상권 상생 프로젝트인 ‘까치둥지’ 일일체험 활동을 가졌다. 김민혁(MF), 조성욱, 강의빈, 조상준 구단 선수 4명이 2명씩 짝지어 성남FC 까치둥지 가맹 업소인 카페 데이오프와 피트니스센터 팀제이맥스 성남 신흥점을 방문했다. 까치둥지는 성남FC의 지역상권 상생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움츠러든 성남 관내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구단과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들이 직접 나서 까치둥지 업소를 홍보, 선수단과 팬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민혁(MF), 조성욱은 데이오프에서 팬들에게 커피를 직접 내려주고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강의빈, 조상준은 팀제이맥스에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헬스와 필라테스를 체험하고 운동법을 배우며 활기를 더했다. 성남FC는 이번 행사 외에도 까치둥지 가맹점에게 홈 경기장에 판매 부스 제공 및 픽업 서비스를 마련, 전광판 내 구단에서 제작 지원한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지역 업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남FC 까치둥지 담당자는 ”운영 두 해째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신규 가입 까치둥지 업소와 함께 단체 응원 프로그램 등 가맹점
성남시는 중원구 갈현 나들목(IC)에 희망로와 경충대로를 연결하는 500m 길이의 편도 1차로(폭 7.6m) 도로를 신설해 오는 15일 개통한다. 시는 이곳 연결로 개설을 위해 최근 1년간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희망로 대원터널을 지난 지점(갈현동 451-5번지)부터 경충대로(갈현동 476-17번지)까지의 구간을 뚫어 도로를 새로 만들었다.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모란·판교·수도권제1순환선 방향으로 가려는 차량이 신규 도로를 이용하면 정체나 우회 구간 없이 바로 갈 수 있다. 기존에 ▲상습 정체 구간인 둔촌대로(모란 방향)를 이용하거나 ▲반대 방향인 광주·이천 방향으로 우회·유턴하지 않아도 돼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시는 이번 도로 신설로 교통량을 분산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간 물류 이동 편의를 높이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10년 전의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떠올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처음 위탁받았다. 사업주가 희망하는 교육과정을 검토한 뒤 승인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원하며 공단은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대학 졸업예정자가 원하는 현장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돕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이 추진됐고, 인적자원개발(HRD) 시스템을 갖추려는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사업, HRD 우수기관 인증사업 등도 조금씩 늘어났다. 이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HRD의 새로운 내일을 준비한다. 더 나은 제도를 만드는 게 그 출발이다. 전국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 중 4.5%인 11만 4000개 기업만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는 현실은 발걸음을 재촉하게 했다. 먼저 올해 7월부터 중소기업에 최대 500만 원의 훈련바우처를 지급하고 기업이 필요한 훈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직업훈련카드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 원격훈련에 대한 수요를 반영, 다양한 훈련과정을 묶음으로 구매해 자유롭게 선택하는 패키지 구독형 원격훈련을 실시하여 기업들의 선택권을 넓힌다. 공단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처인구 남사읍 남사농원에서 '2022 용인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 사랑 나눔 김장 축제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관·군 자원봉사자 180명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은 5000㎏의 김치를 정성껏 만들었다. 김장에 필요한 비용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후원금 1565만 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사업 610만 원 등 2110만원으로 충당했다. 이 김치는 각 읍면동의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0가구에 10㎏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행사에 참석해주신 자원봉사자들과 후원해 준 서울의과학연구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용인에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이 이어져 아름다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민족통일 용인시대회 및 제53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한민족통일문화제전은 시와 소설, 수필, 웹툰, 사진 등 문예 작품을 공모해 시상하는 행사로 정부의 통일 정책을 홍보하고, 통일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통일부와 민족통일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있다. 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유한종 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장,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통일교육 영상 상영, 대표 수상작 낭독이 진행됐으며 용인시장상, 용인시의회의장상 등 2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우리 미래세대가 구김살 없이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북한 도발을 막을 수 있는 마음가짐과 실력을 갖추는 것은 앞선 세대가 해야할 일”이라며 “어린이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가꾸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단장 서문석)은 지난 11일 용인시 취약계층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재학생 및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4000장과 쌀 5포대를 전달했다. 한옥순(95) 할머니는 “매년 겨울이 오면 추위가 걱정인데, 올해는 학생들이 전달해 준 연탄 덕에 따뜻하게 날 수 있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주용 학생봉사단 회장(소프트웨어학과 3)은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작은 봉사와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은 2007년부터 매년 용인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 및 김장김치 나눔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1일 사천시의회가 상호 교류 및 벤치마킹을 위해 의회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윤원균 의장과 김운봉 부의장 등 의장단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은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 김규헌 부의장 등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은 의정활동 현황, 교류 협력, 지방자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천시의회 방문단은 용인특례시의회의 방송실, 다목적 스튜디오,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을 둘러보며, 방송 시스템과 스튜디오 운영 장비 등을 살펴보며 벤치마킹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원균 의장은 “코로나19 확산기간 중에도 두 도시는 농수산물 판매 등 자매도시로써의 지속적인 교류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문화‧경제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용인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각 부서 회계 담당자 158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담당자들이 예산회계, 계약 절차를 이해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 앞서 일반지출 절차, 결산 대비 담당자가 숙지해야 할 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올해 시범도입된 '종이 없는 계약'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을 받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최기웅 사무관이 맡았다. 최 사무관은 회원수 24만여 명에 달하는 네이버 예산회계카페 홈지기이자 ‘예산회계실무’, ‘공공계약 법규 및 실무’의 공저자다. 최 사무관은 지난 2014년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을, 2020년에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받기도 한 행정 전문가다. 최 과장은 1부에서는 지출·계약 실무, 회계관리에 대한 훈령 이해를 80분간 강의했다. 이어 2부에선 회계 분야 주요 감사사례를 통해 담당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수강생 질의응답으로 90분간 생동감 넘치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현기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실무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