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탄강댐관리단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이틀에 걸쳐 연천 군남초등학교에서 물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포천 중리 한탄강댐 홍수터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첫날인 22일에는 한탄강댐관리단 환경차장 등 직원 5명이 연천 군남초등학교를 방문해 4~6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간이정수기를 만들어보며 맑은 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인 23일에는 한탄강댐관리단장 등 직원 20명이 한탄강댐 수몰이주 마을인 교동장독대 마을의 이수인 대표 등 10명과 한탄강댐 홍수터 중 교동가마소와 중리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종세 한탄강댐관리단장은 “앞으로도 우리 관리단은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물의 소중함을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지난 24일 김포시 고촌읍 노을공원 3·1운동 유적탑에서 ‘제1회 고촌 3월24일 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됐다. 일제강점기 시대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고촌지역 주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강성보 광복회 김포시지회장과 애국지사 윤재영씨의 외손 이경직씨, 윤주섭씨 증손 윤홍석씨, 유영록 김포시장, 유영근 시의회 의장, 김두관 국회의원, 노승일 고촌읍장, 고촌초·중학교 학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촌 3·24 만세운동은 신곡리 출신 김정의(당시 20·학생) 애국지사에 의해 1919년 3월 24~25일 이틀간 이뤄졌다. 당시 김정의 지사는 3월1일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의 체포를 피해 고향인 고촌면 신곡리로 돌아왔고, 이후 김정국(27) 지사와 만세운동에 대해 상의한 후 3월24일 윤재영(32)·이흥돌(32)·윤주섭(33)·김남산(31) 지사와 함께 마을 뒷산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리고 다음날인 25일에는 동네 주민 50여 명이 이상윤 지사의 집 앞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는 이유로 그해 5월22일 김정국·김정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 최근 군포환경관리소 대강당에서 ‘군포환경관리소 무사고·무재해 3천일 기록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군포환경관리소는 지난 2009년 1월1일 무사고·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3월20일까지 무사고·무재해 3천일을 달성했다. 특히 환경관리소는 그동안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기 위해 각종 법적검사 및 안전검사 등 160여 건을 수행한 데 이어 매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사전 위험요소를 제거했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안전점검·훈련 실시로 직원들의 위기대처 능력을 제고했다. 또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을 인증받아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정립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안전에 대한 기술 자문을 받아 사업장에 적용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업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임명진 이사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앞으로도 직원들이 방심하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남양주시보건소가 지난 한 해 동안 적극적인 결핵예방사업을 펼쳐 지난 24일 ‘제7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보건소는 연중 결핵실에서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에게 흉부엑스선 검사와 객담(가래)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또 결핵예방의 날 기념 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라는 핵심 메시지를 홍보하고 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 있는 영양섭취, 꾸준한 운동, 기침예절 실천,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는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2주 이상의 기침이 지속될 시 반드시 보건소 및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제7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예방 및 기침예절 실천’을 집중 홍보함으로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보건소에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기침예절’ 등 결핵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현수막, 피켓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실천을 집중 홍보했으며, 2주 이상 기침·가래·체중감소·피로감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도록 독려했다. 윤인숙 보건소장은 “결핵의 감염경로, 증상과 진단 치료방법 등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하여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철저한 치료관리로 결핵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이철성 경찰청장은 23일 오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을 방문, 일선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활력 토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이 청장은 U-20 월드컵 대회 추진단이 위치한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실무진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상황 및 경기장 내·외 안전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어 경기남부경찰청 기자실을 방문, 지역여론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최근 불거진 검찰과의 구속영장 청구권 갈등에 대해 “검찰과 대립각을 가질 게 아니라 경찰 스스로 수사 공정·투명·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며 “시대정신을 믿는다.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영장 청구권이 경찰에게 주어졌을 때 어떻게 잘 해나가야 할 것인가를 위해 경찰 스스로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이 청장은 일선 경찰관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장활력 토크’ 시간에 ‘현장 활력, 소통과 화합 그리고 경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 청장은 특강 후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현장활력 토크’ 간담회를 가졌으며, 국제범죄수사대, 특별형사대 등 경찰서 외사담당 직원들도 만나 격려했다. 이 청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며, 행복을 위해 개인과 조
최근 고양시가 한국장애인부모회 고양시지부와 함께 링컨GN그룹의 후원을 받아 ‘꿈의 버스’ 테마사업 ‘엄마와 함께 떠나는 섬 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섬 여행’은 장애 자녀와 함께 여행을 통해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공모한 후 운영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박2일 4팀, 당일 8팀 등 총 12개팀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링컨 GN그룹의 여행경비 지원으로 버섯 따기 체험활동, 족욕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발달장애1급)씨의 보호자는 “며칠 전만 해도 추워서 자녀와 함께 야외활동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꿈의 버스’를 타고 같은 장애를 가진 가족들과 오붓하게 바다 바람도 쐬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테마사업을 기획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테마사업을 적극 발굴해 고양시 재가 장애인들이 꿈의 버스를 통해 행복한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시흥시는 최근 논·밭두렁 소각 등 각종 소각행위로 발생하는 산불 등 대형화재 및 미세먼지·악취 등 대기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소각 저감 종합대책 회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관련 공무원과 시흥소방서 관계자 등 29명이 참석,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전예방 활동 강화 및 강력한 행정처분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흥소방서 관계자는 “고물상, 비닐하우스, 축사 등에서 불법소각으로 발생한 화재가 인명 및 재산피해의 원인”이라며 “불법소각 종합대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한 대형화재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호열 부시장은 “오늘 논의한 협업사항을 바탕으로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민·관 거버넌스 감시 체계를 구축해 불법행위 적발시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할 것”이라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의왕시 최진숙(58·사진) 환경사업소장이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4일 명예 퇴임한다. 1983년 여주군에서 지방토목기원보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최 소장은 2005년 의왕시에 전입한 이후 건설과장, 맑은물관리사업소장, 특구사업과장등을 거쳐 지난 2016년 기술서기관에 올라 특구사업단장 이어 지난 10월부터 환경사업소장으로 일해왔다. 특히 최 소장은 공직에 재직하는 동안 업무능력과 조직친화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 건설부 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등을 받았다. 최 소장은 “34년의 공직생활은 실망과 어려움보다 보람과 행복이 많았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하고 “밖에 나가서도 희망찬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의왕시와 직원들을 지켜보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3일 수원 팔달산 인근 수원청년회의소 사랑의 집 무료급식소에 한돈 불고기 등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견홍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 김현용 농협경제지주 경기부본부장, 손종서 대한한돈협회경기도회장 등이 참석, 지역 소외계층인 홀몸노인과 노숙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경기농협은 지난 17일에도 용인 새마을회 무료급식소에서 한돈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