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과 한신대학교는 22일 한신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지역농협 여성 임원 80명을 대상으로 ‘여성이사·여성대의원 리더아카데미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법에 의거 선출된 지역농협 여성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여성농업인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은 협동조합 및 농협의 이해, 이사·대의원의 역할과 자세, 농협 여성·복지사업의 이해와 연혁, 농협회계, 변화의 시대, 지도자의 자세 등에 대해 의사결정능력을 습득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노인통합교육지도사(웰-다잉) 자격 취득과정까지 학습하게 될 예정이다. 한기열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효과적인 경영참여를 위한 지식과 역량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협동조합의 건전한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경인지방우정청은 22일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서호노인복지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경인지방우정청 임직원들은 생활고를 겪고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생활용품을 기증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홍만표 경인지방우정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등 IT기기의 사용교육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극복하는 등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일산백병원 원장에 서진수 원장이 연임됐다. 지난 2013년부터 일산백병원을 이끌고 있는 서 원장은 통계기반의 6시그마 질 관리 기법(문제 정의-측정-분석-개선-사후관리)을 적용해 문제의 형태와 원인을 규명해 의료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내부적으로는 병원 운영 상황을 직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한 인사와 열린 소통 창구 마련, 감정노동 컨설팅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밖에도 서 원장은 임기중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개발도상국 의료진들에게 선진 의료를 전수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아 병원의 위상을 높였다. 서 원장의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2019년 3월까지 2년간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류인권 경기도 공유시장경제국장
과천시 의왕시 체육회 친선 체육대회가 22일 과천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렸다. 과천시와 의왕시 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 체육회가 개최시로서 주관한 체육대회는 축구와 배구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행사엔 신계용 시장과 과천시 체육회 관계자, 김성제 의왕시장과 의왕시 체육회 관계자와 신창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양시 시·도의원 및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계용 시장은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즐겁게 교류하고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과천과 의왕이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연천경찰서는 22일 청사 3층 강당에서 연천군태권도협회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아동안전 수호천사’ 업무협약 후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아동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동들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관내 태권도 관장들을 ‘아동안전 태권브이’로 위촉한 것이다. 선발된 태권브이 수호천사는 차량으로 학생들을 이동시키며 관내 우범 지역을 순찰하고 아동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김홍민기자 wallace@
김포경찰서가 교통약자인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확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설치된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은 김포경찰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김포시 관내 대형마트, 병원, 관공서(소방서·시청), 노상주차장 등의 협조를 받아 총 239면이 설치됐다. 이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주차장 내 가장 주차하기 편한 곳에 ‘어르신 우선주차’라는 글씨로 표시돼 있다. 이에 따라 김포경찰서는 추가적으로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한 뒤 협조를 통해 주차구역에 대한 설치를 협의할 예정이며, 향후 김포시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해 설치를 확대함으로써 어르신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확보할 예정이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부정청탁방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T1F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 의왕시지부의 1T1F(1table 1flower)는 농협 내 전 직원의 사무실 책상에 꽃을 두고 생활화 하자는 캠페인으로, 농협 시지부는 올해 말까지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이 캠페인에 소요되는 꽃을 관내 화훼농가를 통해 공급받아 지역 내 어려운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일 지부장은 “부정청탁방지법 시행으로 인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농가 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하여 이 캠페인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연천군 백학면 적십자 봉사회는 21일 두일리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앞에서 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1919년 3월21일 백학면 두일리 장터에서 항일 의병운동이 진행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두일리 장터 만세운동의 의의 설명,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유해진 회장은 “본 행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자 하는 교육의 현장으로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지역은 1910년 국권피탈을 전후로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과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항일 의병운동을 전개한 곳으로, 1919년 3월21일 백학면 두일리 장터에서도 독립만세 시위가 벌어졌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군포시가 관내 화재 예방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경기서부지사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이 21일 군포시청에서 전기 사용과 관련된 화재 및 재난상황 대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초롱이 군포에 가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KESCO 경기서부지사는 2019년 4월까지 군포시무한돌봄센터의 관리 및 지원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위험 전기시설 무상교체, 전기안전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김윤주 시장은 “행복초롱이 사업에 참여할 KESCO 경기서부지사 김희석 지사장님을 비롯해 모든 직원에게 감사한다”며 “더 안전한 군포, 살기좋은 군포를 만들기 위해 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