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독도의 날(10.25)을 기념하는 '독도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독도사랑 퀴즈를 풀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 24일 문화센터에 방문하는 참여자에겐 독도 모형 키트가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집되는 응원 메시지와 응원 물품 등은 독도 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 캠페인은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 문화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봉사단, 대학생문화기획단이 기획 및 운영하는 청소년 연합활동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활동부(031-218-0414)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지영 기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경가연)이 ‘지역사회 놀이혁신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줌(ZOOM)을 이용한 웨비나(webinar, web+seminar)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김명순 연세대학교 교수가 맡아 ‘놀이의 가치 및 놀이권 발달’을 주제로 ‘놀이성이 높은 아이는 지역사회가 자라게 한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이후 정정옥 경가연 원장을 좌장으로 ▶조숙인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의 ‘유아 및 초등저학년 아동의 놀이실태와 놀이환경 조성의 방향’ ▶이영안 수원시정연구원의 ‘아동친화도시 아동의 놀이권: 수원시를 중심으로’ ▶정유진 전북대학교 교수의 ‘아동 놀 권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전주시 야호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한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토론에는 양정선 경가연 연구위원과 김기남 오산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지역사회 놀이혁신 추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에 참여하고 싶다면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접수만 하면 된다. 정정옥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방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수원시청소년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이사장 홍사준)이 'DIY 가족 공방’과 피트니스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인 ‘유(스) 헬스 온 더 권선’의 운영 소식을 알려왔다. 우선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DIY 가족공방’은 목공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수납을 테마로, 활용도와 실용성을 살린 다용도 수납함과 수납의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선착순 10개 팀(1팀 2명 기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유(스) 헬스 온 더 권선’은 건강운동관리사와 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운영을 맡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성분 분석 및 BMI측정과 전문 상담, 놀면서 배우는 PT 및 필라테스, 플랭크 대회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도전, 그리고 레그 레이즈, 윗몸 일으키기, 레그 리프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1인 5천 원, 선착순 40명 마감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17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문의는 권선청소년수련관(031-226-1684)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지영 기자 ]
조선 후기 실학자 반계 유형원의 사상과 업적을 조망하는 기획전 ‘반계수록, 공정한 나라를 기획하다’가 실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김태희 관장)은 ‘반계수록’ 저술 350주년, 간행 250주년을 맞아 유형원의 사상적 고향인 전남 부안군과 특별기획전 및 학술행사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19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며, 학술행사는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다. 유형원의 대표 저술인 ‘반계수록’은 그의 사상과 국가 건설안이 담긴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30여 종의 유물과 2종의 영상으로 연출된다. 다산 정약용 집안에서 소장했던 ‘반계수록’과 이 서적이 전국적으로 배포되는 상황을 기록한 ‘유형원 증손의 편지 2통’, 1781년 목판본으로 간행된 ‘반계수록’ 전체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청백리 후손, 집안의 불행과 국가의 치욕을 겪다 ▲개혁의 땅, 부안에서 필생의 역작을 쓰다 ▲공정한 나라를 기획하다 ▲100년의 기다림, 당파를 뛰어넘어 실학을 일으키다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각 주제별로 유형원의 삶과 시대에 대한 문제 의식, 그의 학문 공간, ‘반계수록’의 편찬 배경 및 구성, 저술 100여년 후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이 오는 21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민화와 한국 현대미술’이란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조은정 초빙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될 이번 특강은 ▲현대미술에서 민화의 의미 ▲조형언어로서 민화 ▲전통의 코드와 민화적인 것 ▲포스트모더니즘의 실현과 현대성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조 교수는 “민화는 현대 한국미술의 자양분이라는 전통 영역에서 탈피해 계승과 창작의 방안을 통해 하나의 장르, 화단을 이루게 됐다”며 “한국의 현대 작가에게는 다른 나라 작가보다 더 넓게 미술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민화라는 장르가 하나 더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에는 사전 예약된 50명만 참석 가능하다. 박물관 페이스북(gmuseum)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박물관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재개관 기념 특별전인 ‘경기별곡 : 민화, 경기를 노래하다’와 연계한 학술행사로, 지난 8월 열린 1차 특강에 이은 것이다. [ 경기신문 = 박지영 기자 ]
수원문화재단(대표 박래헌) 책문화부가 오는 30일까지 화성행궁 낙남헌 옆 광장에서 '호랑이 뱃속 잔치' 연극 놀이를 펼친다. 호랑이 조형물에 직접 들어가 약 15분 동안 연극 영상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예약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기간 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다. 상영 시간별 참여 인원은 4명으로 제한하며 매 시간 20분 간격으로 3회차를 진행한다. 연극은 커다란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강원도와 경상도, 전라도 사람 세 명이 호랑이 뱃속을 오려내 잔치를 벌이는 내용으로, 지역예술인으로 구성된 등장인물들이 이야기를 익살맞게 들려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 중 하나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그림책 연극놀이'라는 주제로 지역예술인과 그림책을 연결해 특별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슬기샘어린이도서관(031-247-8774)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태양 기자 ]
아주대의료원이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분야에서 유실된 활동량 데이터를 복원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신체에 착용한 기기를 통해 사람의 활동 강도를 측정한 데이터, 즉 활동량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대처법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학과 윤덕용 교수팀은 미국과 한국 국민건강영향조사와 아주대 바이오뱅크 등으로부터 얻은 1만4천여 명의 활동량 빅데이터와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유실된 활동량 데이터를 맥락에 맞게 복원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대체법은 딥러닝 기술 중 '오토인코더'라는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으며, 평균 20분 길이의 유실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다. '오토인코더'란 데이터로부터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모델 중 하나로, 원본 데이터를 더 작게 압축해 특징을 추출하고 이를 다시 복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활동량 데이터 분석은 최소 24시간을 관찰한 데이터를 이용하는데, 관찰 과정에서 기기문제나 사용자 실수 등으로 데이터가 유실돼 연구에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윤덕용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스스로 활동량…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원화성에서 다양한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 ‘수원화성의 비밀Ⅰ-사라진 의궤’를 11월 6일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가 지난 9일 출시한 ‘수원화성의 비밀Ⅰ-사라진 의궤’는 증강현실과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수원화성의 관광자원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참여자가 수원화성 일원을 돌아다니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수원화성 관련 역사·가상의 스토리 등이 결합한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매표소(장안문 안내소)에서 미션지를 받고, 주요 코스(장안문·화서문·행리단길·화홍문 등)를 돌면서 미션지와 앱을 활용해 암호(단서)를 얻으며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체험 시간은 평균 2~3시간이며 1~4명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원화성의 비밀’을 검색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11월 6일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7일부터는 유료 결제(7500원)로 전환된다. 수원시는 참여자들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수원화성의 비밀Ⅱ’, ‘수원화성의 비밀Ⅲ’도 개발해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수원화성의 비밀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가을나기'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춘문 가을나기, 동궁 일상재현, 소주방 체험으로 구성된다. 건춘문 가을나기에서는 홍시와 군밤을 맛볼 수 있고, 한약재를 이용한 족욕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동궁 일상재현에서는 조선 시대 왕세자와 세자빈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머리끝을 장식하는 댕기, 추위 방지용으로 쓰던 남바위, 유생들이 쓰던 복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조선 머리방도 운영된다. 소주방에서는 전통음악을 감상하며 궁중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고추장비빔밥·비빔나물·호두정과·오이송송이·김부각 등으로 구성된 골동반, 약식·대추찰편·약과 등 후식류와 죽·차로 구성된 궁중병과를 맛볼 수 있다. 율란(밤으로 만든 한과) 만들기와 모시짜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행사 예매는 옥션 티켓(http://ticket.auction.co.kr)에서 16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다. 1일 참여 인원은 100명이며, 1인당 요금은 1만2천∼1만8천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과 한국문화재재단
수원문화재단(대표 박래헌)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수원시 공공한옥(화홍사랑채, 한옥기술전시관)을 다시 개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화홍사랑채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액자꾸미기, 캐리커처, 엽서체험 등 실외 체험 프로그램을 개편해 선보였다. '나만의 액자꾸미기'는 액자 프레임과 조화, 비즈 등이 담긴 키트를 활용해 액자를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당일 현장에서 체험 가능하다. 단, 할로윈 테마의 액자꾸미기는 내달 1일까지만 운영된다. '캐리커처 한마당'은 전문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처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번달 1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말마다 운영되며, 15일부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컬러링 엽서 체험'은 직접 촬영한 사진을 엽서에 인쇄해 컬러링하는 당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장당 1천 원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화홍사랑채는 중양절 국화 포토존 등 한옥과 어우러진 야외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옥기술전시관은 1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한옥과 건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옥배움터'는 한옥의 개념을 이해하고 특성을 파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