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임산부의 날인 10일을 기념해 4~7일까지를 임산부 행복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됐다. 이에 시는 3개구 보건소 모자보건지원센터 앞에 ‘소망 트리’를 설치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임산부와 예비부부들이 희망 메시지를 작성‧게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건소, 경전철 역사, 산부인과 등에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이고 모자보건사업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 등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7일에는 임산부 1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특강 ‘엄마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를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3개구 보건소 모자보건센터는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출산준비교실, 임산부 필라테스, 태교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문의 처인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국민 소통을 통해 ESG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자 오는 21일까지 대국민 공모전 ‘함께, 한난’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생각을 청취하는 아이디어 분야와 탄소중립과 사회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회공헌사업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아이디어 분야는 ▲친환경 경영, 에너지 절약,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된 ‘E(환경)’ ▲민간 혁신 및 ESG 지원, 공공데이터 개방 등과 관련된 ‘S(사회)’ ▲공직문화 개선, 적극행정, 규제혁파 등과 관련된 ‘G(지배구조)’ 총 3개의 주제로,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공모할 수 있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향후 한난의 국민참여 혁신과제로 활용되며, 14건을 선정해 총 77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사회공헌사업 분야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공모해 2건 이내 사업을 선정,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비영리단체 및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한난 홈페이지(www.kdhc.co.kr), 이메일(suggest@kdhc.co.kr),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
용인특례시는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가정 청소년 12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자활기금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60명 등 12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4일부터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순위 등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한 뒤 다음달 초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기준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기금은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장학금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 등에 사용하고 있다”며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최근 대강당에서 '메타버스와 확장현실(XR) 기술'을 주제로 제9회 정기 조찬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 특강 주제 발표는 경희대학교 강형엽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강 교수는 디지털전환(DX)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핵심기술인 확장현실(XR) 기술은 다양한 산업분야로 활용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2022)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개선, 콘텐츠 개발, 플랫폼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고령친화산업 역시 메타버스 플랫폼에 기반한 콘텐츠, 서비스 개발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규호 센터장(을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전환(DX) 시대에 발맞춰 관련 주제의 정기 조찬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유관기업, 기관들과의 네트워킹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이달 초 시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지원단을 꾸려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최근 시청 온누리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신속 추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상진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안전진단 구조 안전성의 비중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재개발·재건축 추진지원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 신속하고 획기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해서는 가장 큰 걸림돌인 재건축 안전진단의 구조 안전성 비율을 대폭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5년 20%였던 구조안정성 비율이 2018년에 들어 50%로 상향돼 재건축 추진 동력이 완전히 상실됐으며 정부의 마스터플랜 수립 이전에 하루빨리 관련 규정을 개정해 지방 자치 단체가 주체가 돼 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의 재건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노후 신도시 재정비의 명확한 개념 수립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한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의 필요성 ▲유사지역을 노후 신도시 특별법의 범위에 포함해 공감대를 형성할 것 ▲용적률 상향과 임대주택조성, 초과이익환수 등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는 항목의 합리적 융합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무리한 용적률 상향보다 각 지역에 맞는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공감 가족 축제인 ‘우리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비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맞벌이가족, 이혼전후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고자 상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가족 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가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우리 가족 운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약되는 등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 낸 가족과 이웃을 응원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해, 체험 활동 부스, 가족 운동회, OX 퀴즈,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서로 아껴 주고 챙겨 주는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희망한다.”라며 “남양주시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가족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를 수탁 운영하고 있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동수 단장은 “이번…
노사민정 간의 화합을 다지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사민정 한마음 대축제’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이 주관하고 남양주시의 후원으로 지난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3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 지역의 노동조합원 및 가족, 사용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 속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모범 근로자 표창장 수여와 함께 대회사, 축사, 격려사 등 기념식이, 2부에서는 족구, 승부차기, 줄다리기 등 체육 대회와 시상식,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사민정이 협력과 상생의 관계를 구축하고, 양보하며 타협하는 동반자의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면서“이번 행사가 노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노사 관계 선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 함흥영 의장은 “이번 행사가 일상에서 벗어나 화합의 힘으로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모두가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
◇ 6급 전보 ▲문화예술과 예술팀장 김신욱 ▲안전총괄과 재난관리팀장 박영수 ▲ 자원행정과 자원재활용팀장 구자영 ▲ 행복소통담당관 김경근 ▲ 복지정책과 황현숙 ▲ 문화예술과 배지은 ▲ 수택1동 길성원 ◇ 직제 변경 ▲ 문화총무팀장 권오순 ▲자가격리관리TF팀장 ▲ 갈매도서관팀장 김정미
남양주시는 지난달 29일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상주시와의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민 독서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된 독서토론회에는 양 도시에서 한국어와 중국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시민 6명씩 총 12명이 참여했으며, 사전에 토론 도서로 정해진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 ‘아몬드’에 대한 소감과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대 국가의 언어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앞서 지난 27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과 중국 상주시도서관의 우호도서관 업무 협약식에 이은 첫 번째 도서관 교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국제 자매도시의 시민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함께 화합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국제 자매도시인 상주시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설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른 교류 도시 시민들과의 독서 교류 프로그램도 많이 기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태 교류협력과장은 “토론회에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제317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제9대 출범이후 첫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권봉수 의장은 “제9대 구리시의회의 첫 시정질문으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점을 해소하고 정책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중한 기회이며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시 행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구리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정 질문은 양경애부의장, 신동화운영위원장, 김용현의원, 정은철의원, 김한슬의원, 이경희의원 등이 시정 전반에 대해 질문을 벌였다. 양경애 부의장은 민선8기가 출범한지 3개월이 된 지금까지 공석인 부시장과 행정지원국장, 보건소장, 하수과장에 대한 인사를 어떻게 할 것 인가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또, 신동화 의원은 구리시를 떠나는 공직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면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복지증진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김용화의원은 모든 연령대가 10% 초반대로 고르게 분포해야 하지만 구리시는 10대와 20대 인구비율이 각각 7.4%와 9%로 현저히 떨어져 있다면서 더 젊어지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민선 8기 동안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촉구했고, 정은철의원은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