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가 9일 의정자문위원회 총무경제분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7대 후반기 총무경제위원회 위원 소개와 의정자문위원회 총무경제분과 운영계획 설명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의정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자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음경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의정자문위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총무경제위원 모두는 원칙과 상식이 바로선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정천규·윤홍순씨 장남 진욱(기호일보 경기본사 정치부 기자)군과 박준희·정숙영씨 장녀 지현(경기일보 편집부 기자)양= 14일(토) 오전 11시, 수원 호텔캐슬 1층 아모르홀 ☎031-211-6666
“주변의 어려운 이웃, 알려주세요! 바로찾아 가겠습니다” 양평군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발벗고 나서 한줄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오는 2월말까지 추진하는 복지사각지대 중점 지원할 대상은 국가,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과 행복e음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정, 긴급지원법 제2조에 따른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세대 등이다. 또한 소득 등은 공적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나 돌봄 등의 과중한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동절기 난방에 곤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찾아내 공적자원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나눔’, ‘양평의 희망 나눔이’ 등 각종 민간자원과 적극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복지 전담팀, 복지이장, 각 읍·면행복돌봄추진단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과 수도검침원, 집배원, 단전반원 등 현장인력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상시 운영으로 보다 다양하고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구문경 행복돌봄과장은 “이번 동절기 중점기간을 통해 어려운 이
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7일 새해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6·25참전 국가유공자 최모(87·탄벌동) 어르신을 방문해 연탄 700장을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된 이번 연탄 봉사활동에는 직협 임원 및 회원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이영수 직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국가보훈대상자를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직협이 앞장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협은 지난 연말 생계가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 6가구에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1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전달하는 등 평소 지역에 따뜻한 온기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5명의 하트세이버가 새로 배출됐다. 9일 오전 본부 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로 꺼져가는 생명을 살린 전성민 소방장 등 5명의 대원들이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엠블럼을 수상한 것이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CPR) 등 각종 응급처치를 통해 심장정지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구한 구급대원 및 일반시민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부터 이를 도입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은 대원들은 전성민·김민경·김유섭 소방장, 조태구·양준민 소방교 등 5명으로, 현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활약중인 상황요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119를 통해 걸려온 신고로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심정지 초기상황에 꼭 필요한 응급처치를 적절하게 유도함으로써 1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일수 본부장은 “전국 어디에서도 유래가 없는 기록이자 훌륭한 생명존중 정신의 귀감을 몸소 보여준 쾌거”라면서, “소방공무원의 가치는 투철한 사명감과 친절하고 전문적인 이론에서 비롯되므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또 다른 하트세이버가 탄생하는 초석이 돼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최근 제11대 김포소방서장에 취임한 배명호 서장이 9일 관할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등 현장부서를 방문하며 초도순시에 나섰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초도순시는 부서별 소방활동 여건을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배 서장은 고촌읍 119안전센터와 수난구조대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서별 근무여건을 확인한 데 이어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배 서장은 “평소 현장대응매뉴얼 숙지와 끊임없는 훈련 등 철저한 대비로 재난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하남·광주지역 상공인들의 종합경제단체인 하광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광주시청 인근 행정타운 내에 신축한 상공회관에서 준공기념식과 함께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조억동 광주시장, 이종수 하남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이문섭 광주시의회 의장, 윤재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광주·하남지역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32억여 원을 들여 건립한 하광상공회의소 회관은 대지면적 2천314㎡(700평)에 건축면적 975㎡(295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1층에는 사무국과 정보화교육장, 취업지원센터, 소회의실, 2층에는 최대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35명의 교육이 가능한 상설검정시험·교육장 설치는 그동안 광주에 상설시험장이 없어 타 지역으로 검정시험을 보러 가야했던 광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최채석 하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이던 회관 건립을 완공하고 준공기념식을 갖게 돼 무척 기쁘다”며 “지역경제의 중심축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이 지난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복지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및 주요 취약지역 14개소에 설치한 ‘복지지킴이 우체통’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복지지킴이 우체통’은 생계·의료·학대·자살충동 등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이웃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주민 등으로부터 사연을 받는 사업이다. 일례로 최근에는 관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김모씨가 여러기관에 단열 및 난방 등 주거환경개선을 요청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사연과 수입원이 없어 먹고 살기 힘들다는 부부의 사연 등 주민들의 다양한 사연이 전달됐다. 이와 관련 김청수 행신3동장은 “다양한 사례를 보면 단순 푸념부터 세밀한 지원 요청까지 정말 다양한 의견이 많은데 모든 내용에 대해서 다 지원해줄 수는 없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시급하고 적시성을 요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꼭 확인, 여러 민간기관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사회의 안전망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시보건소 노인건강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개관한 노인건강센터는 전국 최초로 신체기능 회복과 인지증진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년 3만5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곳은 허리·무릎·어깨 등의 근력강화 운동과 치매예방 및 인지증진, 그룹운동과 피톤치드실, 낙상평가 및 예방실로 이뤄져있어 어르신들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2명이 동시에 운동을 하는 신체기능회복실의 경우 개인별 능력에 맞게 자동으로 운동수위가 맞춰져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매주 한 차례씩 협력기관인 아주대병원 나은우 교수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료 및 건강교육을 진행해 인기다. 지난해 1월부터 건강센터를 찾고 있다는 송모(고천동) 할머니는 “최근에는 허리, 무릎, 어깨 근력이 눈에 띄게 좋아져 걷거나 계단을 오르고 경사진 곳을 다니기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보건소 노인건강센터는 타 지역 보건소와 달리 개인별 맞춤형 운동시스템을 구축해 노인 스스로 독립적·자립적 생활을 추구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
최근 김포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홍균 부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현안사업을 챙기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홍균 부시장은 지난 2일 부임한 이후 전국적으로 강타한 AI 방역 현장 점검에 이어 지난 6일 안전건설국장, 도시개발국장과 함께 김포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김포도시철도 현장을 찾았다. 이날 이 부시장은 차량기지의 종합관리동, 검수고, 궤도건설 현장 및 정거장, 터널 구조물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철도건설 관계자들로부터 진행사항 보고받은 뒤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터널굴착 및 정거장 등 공정 추진사항과 관련,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장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